728x90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거나 혹은 

하고 있을 듯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관리..!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전 한동안 블로그 운영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엇는데요. 분명 예전에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을 제출했다고 생각했었는데..들어가니 

제출 미확인으로 되어있었어요. 소유 미확인에 RSs마저도 미제출..허허 이것이 

티스토리판 저품질인가 싶었는데요. 어찌되었든 문제를 발견했으니 어서 해결해야

속이 편안해질 것만 같아 나름 검색을 하면서 다시 재등록했는데요. 




이상적인 최적화.







한창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관심이 많을 때는 매일 매일 들어가서 사이트 최적화 상태를

확인하고는 했었는데요. 저 목록 중에 하나라도 "최고예요"가 아닌 "나쁘지않아요" 상태로 

있다면 그게 그렇게 찝찝할 수 가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엇는데요. 

그리고 저 상태가 되어야지 네이버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이 되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이트맵을 제출 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자면 먼저 사이트맵을 생성해야하겠죠. 



http://www.web-site-map.com/


위 사이트 링크는 제가 사이트맵 생성한 곳입니다.



사이트맵 생성하기






사이트에 접속한 후 오른쪽 상단 배너 부분에 주소를 기입하는 란이 있어요. 

그곳에 www. 이후의 주소를 입력후 노랑색의 무료 XML Sitemap 얻기를 

클릭하면 다른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화면에서 간단한 절차 후 

생성하기를 클릭하게되면 사이트맵이 만들어지 됩니다. 




단 이때 개인별로 해서 만들어지는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도 잇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제법 걸려서 커피 한잔하고 왔었는데 

그래도 생성 중이라고 떴었답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약간의 기다림 

끝에 생성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게 되는데요. 







위의 화면으로 전환되면 오른쪽에 다운로드 글자를 클릭하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맵을 다운 받을 수 있게되는데요. 정상적으로 다운을 받았다면 이제 할 일은 

비공개 포스팅을 하나 해줘야하는데요. 별다른 내용은 적지않아도 되며 제목도 알아보기 

쉽도록 "사이트맵"으로 하면됩니다. 그리고 "파일"을 클릭한 후 다운받은 사이트맵을 

업로드 하면 되는데요. 그리고 "비공개" 설정하고 작성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첨부된 파일명에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킨다음 우클릭을 하면 밑의 화면처럼 

뜨게 될텐데요. 어떤 분은 "속성"란이 보이는가하면 저의 경우는 보이지않았어요. 

컴린이인 저에게는 심히 당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여기서 우리가 클릭할 것은 하나예요. 

바로 "링크 주소 복사" !!






링크 주소 복사를 클릭 후에 메모장을 실행시킨다음 

그 곳에 붙혀넣기를 하면 주소와 함께 뒤쪽으로 여러 

문자와 숫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렇게 붙혀넣어진 것이 바로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트맵이 되겠습니다. 이걸 그대로 다시 복사를 한 다음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접속해서 제출을 하게되면 

그 즉시 상태에 변화가 생기는데요. 








마무리.






좋은 점은 바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결과도 즉시 알 수 있다는 것인데요. 

다시금 사이트맵과 RSS에 초롯빛 체크가 있어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자 다시 포스팅을.. 화이팅!!


300x250
728x90




보라보라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기억 저편의 히포그리프는 

군단 시즌에 나왔었던 히든 탈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부서진 섬 중에 아즈스나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하는 방법은 아즈스나 곳곳에 

있는 찰나의 수정을 총 5회 클릭하게 되면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를 구할 수 있게 되는데요. 






언뜻 들었을 때는 5번만 찰나의 수정을 

클릭하면 되니 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5회 클릭하기전에 

다른 경쟁자가 먼저 찾게된다면 그 날은 기회가 

날아가버리게 되거든요. 즉 본인이 4회 찰나의 

수정을 찾았고 나머지 하나를 찾으러 가는 중에 

타 플레이어가 먼저 동시간대에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를 득해버렸다면 그 4회가 날아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이 좋다면 30분만에 할 수도 있으며

그렇지않다면 제법 긴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3일 정도 실패하고 

도전한지 4일만에 득할 수 있엇는데요.

그래도 고생했다고 30분만에 획득할 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얻은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는

일반 히포 탈것과 외형이 동일한데요. 






컬러만 좀 다릅니다. 즉 히포그리프 시리즈의 색깔놀이 

최신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해요. 이왕이면 고생한 

난이도를생각해서 신버전 히포로 했으면 어떨가 싶기도 하지만 

그 모델은 영예의 군단 공격대원 업적 보상으로 나와봐렸으니..








보다 빨리 찰나의 수정을 찾고자 한다면 그래필 설정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되는데요. 가시거리 10과 

지면사물 1을 한다면 훨씬 찰나의 수정을 빨리 찾을 수 

있게됩니다. 또한 특정 젠 포인트들이 있는데요. 



https://blog.naver.com/apostolos00/221318466079




위의 링크 주소로 들어가게되면 젠포인트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좌표와 함께 필요한 것은 전용 에드온인데요. 본인이 찾는 것에 

기술이 뛰어나다면 굳이 안해도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Paste, Tomtom 에드온은 설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https://www.curseforge.com/wow/addons/paste



https://www.curseforge.com/wow/addons/tomtom



위 두 에드온을 다운받아 설치를 완료한 후 

와우를 실행하면 되는데요. 먼저 Paste 애드온을 

실행시킨 후 위 링크에 작성되어있는 좌표를 

입력하면 됩니다. 



좌표를 성공적으로 입력했다면 플레이어 캐릭터 머리 위로 

화살표가 뜨게 되는데요. 찰나의 수정 포인트에서 멀리있다면 

붉은색이고 근처에 도착하게되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물론 초록색 포인터에 가까워졌다해도 찰나의 수정이 있으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해당 에드온은 그저 젠포인트 표시이니 

없다면 얼른 다른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진행하면서 수시로 대화창을 확인하면서 혹시라도 보게될 

메세지를 확인해야하는데요. 그것은..... 


"멀리서 희미하게 까악까악 우는 소리가 들리다가 곧 조용해집니다"


인데요. 만약 이것이 본인이 5회 클릭해서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를 

획득하고 보는 것이라면 성공한 것이고 한창 찾고 있는데 위의 

메세지를 보게된다면 실패한 것입니다. 이후 찰나의 수정 리스폰

시간은 제법 길기때문에 그냥 속편하게 그날 하루는 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아둘 것이 수정을 클릭한 상태에서 만약 재접을 한다거나 

강제종료를 하게된다며녀 수정버프가 초기화가 되어버립니다. 

즉 3~4회 수정버프가 있는 상태에서 접종을 했다고 하면 재접한 

순간부터 다시 1회부터 시작해야하니 이 점을 주의해야합니다. 






다행히도 이런 경우 최근 클릭했던 찰나의 수정으로 가면 

되는데요. 어떻게 될지 모르니 시작할 때부터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두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관련 자료들에 의하면 수정 리스폰 시간은8시간입니다. 







격전의 아제로스 출시 전인 군단 시절에는 

필드가 서버 통합이 안되었던지라 비교적 

경쟁자가 적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격전의 아제로스가 출시되고 제법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의 아즈스나는 서버 통합이기때문에 

예전보다 경쟁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운이 좋게도 도전하는 시간대에 경쟁자가 많이 없다면 

바로바로 획득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도 있을 듯합니다. 


그럼에도 탈것 매니아라면 그런 고생쯤은 감수하고 

진행을 하시겠죠? 탈것 카운팅 +1은 굉장히 크니까요.








고생고생해서 얻은 기억 저편의 히포그리프는 

비록 구 버젼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특유의 

보라보라한 느낌이 은은하게 매력적이여서 즐겨찾기에 

등록해서 타고 다니고 있답니다. 

라벤더 향이 탈것만 같은 기억저편의 히포그리프~ 

여러분도 득해보시길 바랍니다. ^^

300x250
728x90

무장한 강철엄니 엘레크 탈것은 드레노어 군주 때 

나온 것인데요. 비록 평판 탈것이라 꾸준히만 한다면 

무조건 구해지는 것이라서 큰 인기는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엘레크 중에서도 

그 외형이 멋있어서 지상에서는 곧잘 꺼내서 

타고다니고는 하는데요. 





강철 갑주에 이글거리는 붉은 

효과가 마치 용암처럼 보이기도 해서 

저는 참 마음에 들었었어요. 물론 

지상전용 탈것이라 그런지 인기는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번에 오는 

마지막 주에는 드레노어 시간여행이 

추가되면서 또 탈것들이 추가되는데요. 







그 중에는 이 엘레크와 비슷한 것도 

있더라구요. 물론 지상전용이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무장한 강철엄니 엘레크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사실 엘레크가 

난다면 참 어떻게 날아다닐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보면 참 엘레크도 와우 내에서 

여러 중복 탈것으로 많이 활용되는 듯

해요. 색깔놀이에..갑주 외형의 차이 등등







호랑이 만큼이나 엘레크도 참 

종류가 많죠. 







배경은 보랄러스 항구인데 은근히 

어울리지않나요? 만약 저 붉은 효과가 

아닌 바다와 같은 것이였다면 

완전 일치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쿨티나스 인간도 동맹종족으로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잖아요. 그런데 

전용 탈것이 말이더라구요. 하..

그 덩치에 말이라니..차라리 엘레크였다면

더 어울리지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푸념도 있습니다. 







감점표현은 다리를 들어 크게 

한번 뿌우~ 하는 건데요. 

어금니에 비해서 짧은 코가 

참으로 앙증맞게 표현되어 있네요. 


동실동실 ~






귀여운 감정표현에 비하여 밑에서 

시점을 변환해서 보면 

또 무시무시한 포스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특히 저 안광이 아주 

붉게 달아올라와있어서 실제로 

보게된다면 도망부터 가야할 듯 싶네요. 





탈것을 하나하나 수집하는 재미가 있는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오늘도 달려봐요~~!

300x250
728x90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즉 와우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의 탈것들이 존재하는데요. 

판타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드래곤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강아지까지도 탑승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않은 것도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대도시에서 판매하는 흔히 예전에 100골마라고 불리우던 것들입니다. 

골드 값도 다양하게 있으며 최대로 고가의 탈것은 무려 금액이 500만골에 육박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골드에 여유만 있다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제가 포스팅할 것은 다소 구하기 어려운 와우의 탈것인데요. 이름은 에체로의 영혼입니다. 

에체로의 영혼은 드랍형식이 아닌 고고학 퀘스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데요. 즉 특정 기간을 

놓치게되면 다시 구하기까지의 기간이 제법 오래 걸리게되는 것입니다. 


먼저 에체로의 영혼의 모습부터 살펴볼까요. 





에체로의 영혼(spirit of eche'ro)의 모습은 높은산 순록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차이점이라면 영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유령형태로 있다는 것입니다. 






와우 내에 구현되어 있는 유령형태 탈것의 모습. 







에체로의 영혼을 획득하기 위해서 첫번재로 할 일은  군단 달라란에 고고학 전문가 NPC가 있는 건물에 가야하는데요. 건물이름은 "지나간 나날의 물건" 입니다.  그리로 들어가면 고고학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운이 좋다면 바로 보상이 에체로의 영혼인 것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않다면 팝업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합니다. 





모든 고고학 퀘가 최대 2주동안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 진행이되는데요. 최근 날짜가 19년 02월.14일에서부터 28일였습니다. 참고로 고고학의 모든 퀘스트를완료하면 업적을 하나 얻을 수 있는데요. 

이름은 "이쪽을 위로" 입니다. 










즉 한번 기간을 놓치게되면 약 6개월을 있어야하기때문에 실로 한번 놓치면 다시 보기까지 오랫동안 못 보는 탈것인데요.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으니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장 처음 돌아오는 주간에 획득하였엇는데요. 





처음에는 지상전용으로 나왔던 터라 잘 타고 다니지는않았어요. 와우를 한번이라도 하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와우의 꽃은 또 날탈이잖아요. 날아야지 잘 꺼내서 다니는데 지상에서만 달리니 몇번 꺼내보고는 타지않았엇어요. 







생긴 것은 참 멋진데 말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아쉬워서 그래도 죽음의 기사나 주술사로 플레이할 때는 꺼내도보았지만 그마저도 얼마 가지않았었는데요. 그런데 격전의 아제로스 8.15. 패치가 이루어지면서는 이야기가 달라졌어요. 이유는 바로 에체로의 영혼이 비행 가능하게 변경되었다는 것인데요. 







감동 감동! 모습이 너무 투명해서 비교적 어두운 죽음의 기사 연맹전당에서 스샷을 찍어봤는데요. 

일렁이는 효과가 매력인 에체로의 영혼을 타고 있으니 기분이 색달랐어요. 유령와이번이나 그리핀은

그래픽이 워낙 예전 것이라 사실 꺼내서 잘 타고다니지는 않는 편이였거든요. 하지만 에체로의 영혼은 

군단에서 추가되었기때문에 제법 그래픽 품질이 우수한 편입니다. 









이 외에도 변경점이 있는 것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것은 룩이 동일한 숲 파멸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영예의 군단 공격대원 업적 보상으로 있는 숲 파멸자 또한 난이도 치고 지상전용으로 나왔던 터라 인기가 

아주 없었던 업적용 탈것이였는데요. 이 또한 에체로의 영혼이 비행가능하게 되면서 취급이 달라졌습니다. 

제법 인기가 많이 있어졌죠. 특히나 저처럼 수집 매니아들에게는 희소식인데요. 그래서 기회가 되면 

한번 구해보려고 한답니다. 






그보다 영예의 ~ 공격대원 업적을 하려면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하는데 한동안 파티창도 눈여겨봐야겠어요. 그래야 업적할 때 참여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진작에 해둘걸 싶기도 하지만..그때는 관심이 없었던지라..아쉬울 뿐이네요. 





숲 파멸자의 모습. 




이제 조금만 모으면 탈것 400개가 되는데 얼른얼른 힘내서 목표치를 달성해야겠어요. 비록 400개 업적탈것이 지상전용이라 아쉽기는 하지만 450개는 또 날탈이 나올수도있잖아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아자아자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와우를 플레이하는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300x250
728x90

두피 스켈링은 두피 관리나 치료를 할 때에 제품의 성분 혹은 약물이 경피에 대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켈링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두피 맛사지가 이루어지면서 두피의 신진대사, 혈액순환과 더불어 스트레스 완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두피 스켈링 관리를 하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일상적으로 쉽게 볼수 있는 샴푸제도 있으며 혹은 전문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종류의 두피 전용 스켈링제를 이용하여 두피의 노화각질과 피지노폐물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품의 선택과 사용법에 따라 두피 관리 후의 증상이나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피관리를 하기 전에는 제품과 사용방법에 대한 충분한 이론적인 지식이 밑바탕으로 깔려있어야 합니다. 






흔히 두피 스켈링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면 우드 스틱을 이용하여 끝에 거즈나 솜을 돌돌말아 스켈링제를 도포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약 1cm나 혹은 그보다 작게 섹션을 나누어 전체적으로 때를 밀듯 도포를 하게됩니다. 이때 압은 자신에게 맞게 조절하면서 관리를 받게 됩니다. 다만 두피는 피부에 피하여 감각이 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똑같은 압으로 얼굴을 긁고 두피를 긁어본다면, 얼굴 피부는 아프겠지만 두피는 은근히 시원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진단기를 가져다보면 자극은 둘 모두 비슷하거나 두피쪽에 상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스켈링을 받으면서 두피에 가해지는 압이 느끼기에는 시원하게 느낄 수 있지만 막상 두피에는 손상을 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 후 두피에 가려움증이 있어 일정 시간 후 진단기로 확인해보면 표면인 붉어 있거나 거친 표면의 거즈가 두피에 작은 상처를 낸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숙련된 사람이 한다하더라도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관리 후 두피의 증상이 붉고 가렵다면 다른 방법의 스켈링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드 스틱을 이용한 스켈링관리가 보편화된 것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꼼꼼하게 관리를 받는 듯한 느낌때문입니다. 사실 스켈링제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제품 도포만 해줘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그저 단순히 도포만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일정 압은 있어야하며 만족이 있어야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게됩니다. 


최근 같은 경우는 소비자의 인식도 많이 달라져 무조건 압으로 두피관리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것이 자리잡혔지만 이전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완전히 없지는 않기때문에 이는 상담 과정에서 충분히 합의를 봐야 할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간다면 일반적으로 스켈링 제는 AHA 성분과 BHA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들은 두피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 성분들은 말 그대로 두피에 도포만 꼼꼼하게 해줘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문지르지 않아도 말입니다. 여기서 우드 스틱을 이용한 두피관리가 보편화 된 두번쩨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둘째는 문지르지 않고 도포하는 과정에서 흘러내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들 성분이 피부나 눈에 들어가면 여러 불편함이 발생됩니다. 그렇기에 적당히 사용하면서 약간의 압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즈나 솜을 이용하여 두피 스켈링을 한다면 반드시 강한 압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피의 상태에 따라 가볍게 문지르거나 에어 브러쉬로 분사만 해줘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00x250
728x90

최근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 중 하나인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북구라고 하길레 설마 하면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늘 제가 퇴근길에 지나치던 아파트 공사장이였습니다.

저는 그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데 어쩐지 최근들어서 개미를 집에서 몇 번 봤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집으로 가서 점검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붉은 불개미 사태.





일하면서도 몇일 동안 붉은 불개미를 몇 번이나 검색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집에 없을 때는 집사람이 있지만 곧 둘째를 출산하기때문에 몸이 많이 무거워 걱정이 되었기때문입니다. 

큰 딸아이도 아직 어려 당장 개미를 본다면 잡기야 하겠지만 이동 경로를 확인하려면 몸을 움직여야 할텐데.. 그러면 몸의 부담이 많이 갈 것 같아 어찌나 마음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처음 집에서 개미를 발견했을 때의 천장 부분입니다. 화살표의 작은 구멍을 통해 많은 개미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집사람과 기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파트에 오고 몇 년이나 흘렀지만 보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줄지어서 이동하는 개미들을 아기가 있는 집에서 봤으니 얼마나 놀랐던지 모릅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 구멍은 바로 실리콘으로 막고 신기패를 사용하여 주위에 선을 그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무엇에 이끌려서 왔는지 살펴보니.. 제가 기념일마다 사서 들고갔었던 장미꽃이랑 안개꽃다발에 개미들이 몰려있었습니다. 


이때 2차로 기겁을 했습니다. 저는 꽃다발을 드라이상태로 해서 장식해놓는데 그것 때문에 개미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아쉽지만 집에 개미들이 있는 것 보다는 좋겠다싶어 여태까지 있던 장미꽃 다발들을 다 버렸습니다. 어찌나 씁쓸했던지..




개미 퇴치용 신기패, 붉은 불개미도 막을 수 있을까?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들은 전부 실리콘으로 막아주고 벌레 퇴치제 용도로 사용했던 신기패를 듬뿍 사용해줬습니다. 처음 개미를 보고 구입했던 것인데 사용을 하니 그 이후부터 정말 보이지않아 만족해서 항상 잘 보관하고있었습니다. 




<집에 개미있을 때 구입했던 신기패>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개미들이 신기패가 그어진 부분들을 피해서 다른 구역에서 출몰되는 것을 보고 확실히 효과는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용법도 보니 이동경로로 해서 한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해야한다고 되어 있어 한동안은 매일 해줬습니다. 물론 신기패가 과연 붉은 불개미까지도 막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였습니다. 만약 또 보이게 된다면 정말 세X콤에 상담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ㅠㅠ




윗 사진의 문틀 끝 부분에서도 개미가 나타난 적이 있어 열심히 신기패로 그어주고, 입구를 실리콘과 스폰지로 막아주었습니다. 다소 조잡해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스폰지 색깔이 내부 인테리어와 컬러감이 비슷해서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일단 붉은 불개미에 물리게되면 마치 벌에 쏘인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물린 부위로 화상처럼 따갑고 빨갛게 오른다고 합니다. 이때 사람마다 구토, 두통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연고를 바른 후 전문의에게 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인근에 병원이 많기때문에 그나마 마음이 든든합니다. 붉은 불개미가 더이상 확산되지않기를 바라며 안심하고 공원을 다닐 수있기를 바랍니다. 

300x250
728x90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 같은 경우 여름이 다 지나고나서야 감기가 심하게 왔었는데요. 지금은 괜찮아져서 이렇게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한동안은 참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약 챙겨먹고 주사도 맞으니 역시 다시 힘도 솟고 정상이 되었네요. 





가을.

이제 점점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한번 짚고 넘어간다 생각하면서 가을철 피부관리를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계절이 변함에 따라 환경도 자연스럽게 변하게 되는데요. 여름같은 경우는 기본 온도가 높아 지성피부인 사람들은 더욱 피지가 올라오고, 민감한 사람들은 붉음증이나 트러블 때문에 힘들었다면 가을은 환경 자체가 달라 피부에도 다르게 작용합니다. 



                      무덥기만 했었던 여름.





바람이 불기때문에 이전에 과도하게 분비되던 피지는 여름에 비해서 덜 나오지만 유수분이 밸런스가 깨진 부위로 자칫 건성화가 진행되어 두피 당김증이나 피부 당김증을 느끼게 됩니다. 모발 또한 여름에 비해 건조해져서 쉽게 푸석이는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 같은 증상들은 어쩌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난 다음 찾아오는 후유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강한 자외선이 원인이 되어 각질층이 두꺼워지며 피부가 혼탁해져 보이지않았던 기미나 주근깨가 보이게 됩니다. 이를 관리해주지 않게되면 십게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져 여성의 경우 화장도 잘 안되게 됩니다. 

얼굴에서 볼이나 두피같은 넓은 면적은 건조한 쪽으로 포커스가 맞추어진다면 T존 같은 경우는 오히려 피지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는 일종의 방어수단으로 바람이 불 수록 피부의 수분은 점점 떨어지는데 피지를 분비함으로 수분손실을 막게 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얼굴에서 가장 높은 곳 즉 콧등부분 위주로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그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을철에 T 존 위주로 유분기가 많이 생긴다면 가을철에 맞는 피부 관리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가을철 피부관리 방법.


1. 기미와 주근깨가 보인다면 이를 개선시키기위해 미백관리를 진행하면 동시에 피부재생 관리도 해야합니다.

2. 두텁게 쌓인 각질 부위들이 있다면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압은 부드럽게..!

3. 영양크림을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마사지를 함께 해준다면 피부의 재생과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더욱 효과적입니다. 

4. 주 1회 정도의 영양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여름철 보다 수분용 앰플과 크림의 사용 빈도수를 늘려줍니다. 

5. 은근히 가을철에도 자와선이 강하기때문에 반드시 자와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외출 시 건조한 바람에 자칫 피부가 건조해져 당김증이 느껴질 수 있으니 기초화장은 반드시 한 다음 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남성에게도 해당됩니다. 



사실 이 정도만 지켜줘도 어느 정도 가을철 피부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름보다 조금 더 수분과 영양 쪽 제품을 늘리며 사용시 약간의 맛사지해주는 것을 잊지마시고 항상 촉촉한 피부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300x250
728x90

딸아이가 최근들어 잠을 설치길레 보니 코막힘이 좀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한번 감기에 걸리면 쉽게 중이염까지가는 편이라 조금만 코막히거나 콧물이 보이면 긴장부터 먼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습니다. 더구나 흰 콧물이면 걱정을 덜했을 텐데 누런색이라서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병원가서 보여주니 심한 증상은 아니라고 하여 마음을 놓았지만 그래도 자는 환경에 무언가 변화를 좀 줘야할 것 같았습니다. 코막힘 때문에 푹 잠을 못자니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저도 힘들더라고요. ㅠㅠ


처음에는 콧물을 뽑아서 자보기도했지만 뽑을 때마다 아이가 너무 울어서 쉽게 못했더라고요.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없을까 검색하다가 문득 보였던 것이 바로 올바스오일 칠드런이였습니다. 설명을 보니 화학제가 아닌 거의 순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에 가깝다고 하길레 괜찮겠다싶어서 주문을 했었어요. 


*예전에는 영플라자에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아마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랬겠죠?








올바스오일 칠드런 모습입니다. 마치 아로마오일 구입하면 담겨있는 통에 담겨져있었습니다. 크기도 크지않고적당한 그립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물건을 뜯지도 않았는데 은은하게 향이 나는 듯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어찌되었든 딸아이 코막히는 것을 방지도 해주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해준다고하니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단 사용하기전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차근 차근 읽어보기로했어요.


아무리 간단한 물건이라도 제대로 된 사용방법을 익혀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설명서를 펼쳤는데 뜻하지 않은 아주 거대한 난관에 부딧히고 말았었습니다.....









앞으로 봐도 영어...뒤로 봐도 영어로만 설명서가 되어있었습니다. 비록 저기 찍힌 저의 엄지손락은 고정되어있었지만 당시에는 묘하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일단 다른 것은 검색해보는 것으로 하고 성분 함유량 표가 있길레 읽어보았습니다.  올바스오일 칠드런의 주성분 표시인데 카유풋 오일과 유칼립투스, 쥬니퍼 오일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아로마오일에 대해 접한 적이 있었는데 유칼립투스가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쩐지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 것이 낯설지가 않더라니 유칼립투스 특유의 향이였나봅니다. 유칼립투스 자체가 향을 맡게되면 개인적으로 심신 안정이 되는 듯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노랑색의 용기입구가 보였습니다. 저 곳에서 한 방울 씩 떨어지더라고요. 연령대를 보니 만 3개월 이하는 4방울이라는데 어떤 곳은 그 정도면 거의 사용하지않아도 된다하더라고요. 

딸아이는 두돌이 지났으니 8~12방울은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일단 8방울로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손수건에 떨어뜨려서 사용해줬어요. 근데 생각보다 오일이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세워서 떨어뜨리지않고 살짝 45도 정도 기울여서 사용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떨어뜨리면 오히려 안 좋은 것 아닐까싶었거든요. 약 4방울 정도 떨어지고나니 방 한가득 향이 가득 차는게 느껴졌었어요. 괜히 좋은 향이 나니까 방안 분위기도 조금 달라진 듯 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손수건에 했는데 배게 커버나 입고 자는 잠옷에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향도 다행히 집사람도 좋아하고 저도 괜찮아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모기가 부쩍 늘어서 다이소표 모기퇴치기를 하나 장만했어요. 일단 요거는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00x250
728x90

제가 즐겨하는 게임 중 월드오브워크레프트는 

아주 오랫동안 즐겼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나온지도 오래되었는데 꾸준한 컨텐츠 추가로 

현재는 격전의 아제로스라는 확장팩으로 

와우만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 중 지난 목요일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그 중 제 눈길을 끈 것은 필드 보스들의 추가였습니다. 






그 중 가장 첫 순서는 전쟁인도자 예나즈. 

고대신 느조스와 관련이 있는 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고대신들은 다 문어, 가제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네요.







드랍 탬레벨은 355를 얻을 수 있어

탬렙을 올리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필수적으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군단 때는 전설템 얻는 재미로 하긴했었는데

이번 격전의 아제로스때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자 전역퀘가 전쟁인도자 예나즈를 잡는 것이여서

가보니 바닥에는 수없이 많은 해골들과 

상대 적진영이 공대를 맺고 예나즈를 잡고 있었어요. 


다행히 격전의 아제로스가 들어오면서 비전투 모드가 생겨

상대진영의 공격이 통하지않아 저도 전투에 참여했었답니다. 







푸르딩딩 토실토실한 덩치를 자랑하는 

예나즈가 제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게임이지만 괜히 겁나서 뒷 걸음질 쳤었답니다. 










그리고 킬 하고 나니 역시나... 저는 탬운은 없었던지..

골드가 ㅠㅠ 그래도 꾸준히 잡다보면 좋은 탬을 얻을 수 있겠죠. ㅎㅎ



300x250
728x90

여드름은 사춘기 청소년에서 부터 시작되어 성인이 될 때까지 다양한 원인과 형태로 발현됩니다. 다른 말로는 심상성 좌창으로 모피지선에 발생하며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비교적 여드름의 정도가 가벼운 경우 발현되었어도 몇 일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여드름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손을 가서 긁거나 문질렀다면 외부 균의 침입으로 상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여드름의 정도가 심하거나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위축성, 비후성 반흔 같은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을 두고 본다면 여드름은 남성에게서 더 잘 볼 수있게 되는데 이는 피지분비량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이 여드름에 손이 더 가는 경우가 있어 쉽게 여드름 부위에 색소 침착같은 흉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드름은 타인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데 만약 예민한 성격의 사람의 경우 여드름의 흉터나 자국들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위의 여성보다 남성의 여드름이 발현률이 높다고 했는데 이는 남성호르몬이라고 하는 안드로겐과 관련이 있습니다. 안드로겐은 과도한 피지 분비를 함으로 모낭의 입구를 좁게 하는데 이 과정에서 후에 올라오는 피지들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않고 나오지 못함에 따라 모낭안에서 여드름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호르몬이 활성화되는 사춘기 이후에 급속도로 높아지므로 어려서부터 기본적인피부관리는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여드름의 원인으로 크게 유전, 위에 설명이 된 남성호르몬, 균의 침입 등이 대표적입니다. 작은 뾰루지들 또한 여드름이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손으로 긁거나 뽑는 행위는 곧 피부에 흉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후 포스팅에서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과 관리방법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