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지만 왠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갈 것만 같아서
부랴부랴 주말에
청도 운문사로 몸을 실었어요.
대구 근교인지라 거리가 많이
멀지도 않고 1시간 30분이면
도착해서 부담없이
운전대를 잡았죠.
올라가서 찍었는데 너무 인상에
남아서 가장 상단에 올렸어요.
이 날은 정말...
공기도 맑았고 시원한 바람이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주는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매 순간이 아쉽고
괜스레 생각이 깊어졌답니다.
등산로 입구 부분인데 나무들이
너무 멋지게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나요?
햇빛과 바람을 막아주면서
곧게 뻗어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감상에 푹 빠져들었어요.
아직은 설익은 과일처럼
주홍빛을 뽐내는 단풍과
자연의 녹색이 서로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느끼게 했답니다.
기분 좋은 햇살과 졸졸졸~
노래를 부르는 물결도
모두 심신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듯 했었어요.
청도 운문사의 절경에
빠져있는데 어느덧 사람들이
많이 모였더라고요.
제 앞으로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산을 오르는데
그 모습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졌답니다.
늘 도심에 있다가 이렇게
대구 근교라도 나오니
가슴도 시원해졌고요.
최근에 관심 가지고 있는 것이
밥로스 유화인데요.
사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
처음 티비에서 밥로스를 보고
반해서 유화 세트를 샀었어요.
밥로스 비디오 테이프가
동봉된 아주 옛날 것인데..
그 시기 때의 저에게는
고가였던지라 지금도
고이 모셔뒀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청도 운문사의
절경을 눈에 담으니
당장이라도 그려보고 싶었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그리고
또 수정하고 그 느낌을 눈과
마음에 담고 싶거든요.
물론 당장은 못하겠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계속 이렇게
아름다운 절경을 보다보면
결국 못참고 하게 되겠죠.
무슨 일이든 그런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는
일단 하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적어도 아쉽거나
후회할 일은 없으니까요.
"그때 할 것을..." 이란
씁쓸한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요. ㅎㅎ
왠지 사진 크기를 줄이면
청도 운문사의 느낌이
바래질 듯 하여 일부러
조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일상이 너무 바쁘고
지쳐서 차마 대구 근교라도
가기가 힘들다면
제가 다음 사진으로
잠시나마
힐링을 받았으면 해요.
그래서 잠시나마 기분좋은
미소와 상쾌한 느낌을
받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없어지지 않은
코로나 때문에 2020년은
여러모로 참 힘든 것 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하겠죠.
저 또한 마음이 심란했던지라
이렇게 대구 근교의
청도 운문사를 오게 되었는데요.
올해 들어 제가 잘 했던 일 중
Best 5 안에 드는 것 같네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어느 날도
Best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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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불개미 사태 확산,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현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집..ㅠㅠ
최근 대구 북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 중 하나인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북구라고 하길레 설마 하면서 확인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늘 제가 퇴근길에 지나치던 아파트 공사장이였습니다.
저는 그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데 어쩐지 최근들어서 개미를 집에서 몇 번 봤었습니다. 걱정되는 마음에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집으로 가서 점검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붉은 불개미 사태.
일하면서도 몇일 동안 붉은 불개미를 몇 번이나 검색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집에 없을 때는 집사람이 있지만 곧 둘째를 출산하기때문에 몸이 많이 무거워 걱정이 되었기때문입니다.
큰 딸아이도 아직 어려 당장 개미를 본다면 잡기야 하겠지만 이동 경로를 확인하려면 몸을 움직여야 할텐데.. 그러면 몸의 부담이 많이 갈 것 같아 어찌나 마음을 조렸는지 모릅니다.
처음 집에서 개미를 발견했을 때의 천장 부분입니다. 화살표의 작은 구멍을 통해 많은 개미들이 줄지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집사람과 기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파트에 오고 몇 년이나 흘렀지만 보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줄지어서 이동하는 개미들을 아기가 있는 집에서 봤으니 얼마나 놀랐던지 모릅니다.
처음 보자마자 저 구멍은 바로 실리콘으로 막고 신기패를 사용하여 주위에 선을 그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무엇에 이끌려서 왔는지 살펴보니.. 제가 기념일마다 사서 들고갔었던 장미꽃이랑 안개꽃다발에 개미들이 몰려있었습니다.
이때 2차로 기겁을 했습니다. 저는 꽃다발을 드라이상태로 해서 장식해놓는데 그것 때문에 개미들이 집안으로 들어왔다생각하니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아쉽지만 집에 개미들이 있는 것 보다는 좋겠다싶어 여태까지 있던 장미꽃 다발들을 다 버렸습니다. 어찌나 씁쓸했던지..
개미 퇴치용 신기패, 붉은 불개미도 막을 수 있을까?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들은 전부 실리콘으로 막아주고 벌레 퇴치제 용도로 사용했던 신기패를 듬뿍 사용해줬습니다. 처음 개미를 보고 구입했던 것인데 사용을 하니 그 이후부터 정말 보이지않아 만족해서 항상 잘 보관하고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개미들이 신기패가 그어진 부분들을 피해서 다른 구역에서 출몰되는 것을 보고 확실히 효과는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용법도 보니 이동경로로 해서 한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해야한다고 되어 있어 한동안은 매일 해줬습니다. 물론 신기패가 과연 붉은 불개미까지도 막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였습니다. 만약 또 보이게 된다면 정말 세X콤에 상담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ㅠㅠ
윗 사진의 문틀 끝 부분에서도 개미가 나타난 적이 있어 열심히 신기패로 그어주고, 입구를 실리콘과 스폰지로 막아주었습니다. 다소 조잡해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스폰지 색깔이 내부 인테리어와 컬러감이 비슷해서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일단 붉은 불개미에 물리게되면 마치 벌에 쏘인 듯한 통증이 느껴지며, 물린 부위로 화상처럼 따갑고 빨갛게 오른다고 합니다. 이때 사람마다 구토, 두통을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연고를 바른 후 전문의에게 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인근에 병원이 많기때문에 그나마 마음이 든든합니다. 붉은 불개미가 더이상 확산되지않기를 바라며 안심하고 공원을 다닐 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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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스오일 칠드런, 아이 코막힐 때 사용하니 좋아요.
딸아이가 최근들어 잠을 설치길레 보니 코막힘이 좀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한번 감기에 걸리면 쉽게 중이염까지가는 편이라 조금만 코막히거나 콧물이 보이면 긴장부터 먼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습니다. 더구나 흰 콧물이면 걱정을 덜했을 텐데 누런색이라서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행히 병원가서 보여주니 심한 증상은 아니라고 하여 마음을 놓았지만 그래도 자는 환경에 무언가 변화를 좀 줘야할 것 같았습니다. 코막힘 때문에 푹 잠을 못자니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저도 힘들더라고요. ㅠㅠ
처음에는 콧물을 뽑아서 자보기도했지만 뽑을 때마다 아이가 너무 울어서 쉽게 못했더라고요. 좀 더 편하게 해줄 수 없을까 검색하다가 문득 보였던 것이 바로 올바스오일 칠드런이였습니다. 설명을 보니 화학제가 아닌 거의 순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에 가깝다고 하길레 괜찮겠다싶어서 주문을 했었어요.
*예전에는 영플라자에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아마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랬겠죠?
올바스오일 칠드런 모습입니다. 마치 아로마오일 구입하면 담겨있는 통에 담겨져있었습니다. 크기도 크지않고적당한 그립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물건을 뜯지도 않았는데 은은하게 향이 나는 듯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어찌되었든 딸아이 코막히는 것을 방지도 해주고 잠도 푹 잘 수 있게 해준다고하니괜히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일단 사용하기전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차근 차근 읽어보기로했어요.
아무리 간단한 물건이라도 제대로 된 사용방법을 익혀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설명서를 펼쳤는데 뜻하지 않은 아주 거대한 난관에 부딧히고 말았었습니다.....
앞으로 봐도 영어...뒤로 봐도 영어로만 설명서가 되어있었습니다. 비록 저기 찍힌 저의 엄지손락은 고정되어있었지만 당시에는 묘하게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일단 다른 것은 검색해보는 것으로 하고 성분 함유량 표가 있길레 읽어보았습니다. 올바스오일 칠드런의 주성분 표시인데 카유풋 오일과 유칼립투스, 쥬니퍼 오일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아로마오일에 대해 접한 적이 있었는데 유칼립투스가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쩐지 향이 강하게 올라오는 것이 낯설지가 않더라니 유칼립투스 특유의 향이였나봅니다. 유칼립투스 자체가 향을 맡게되면 개인적으로 심신 안정이 되는 듯한 느낌도 있더라고요.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노랑색의 용기입구가 보였습니다. 저 곳에서 한 방울 씩 떨어지더라고요. 연령대를 보니 만 3개월 이하는 4방울이라는데 어떤 곳은 그 정도면 거의 사용하지않아도 된다하더라고요.
딸아이는 두돌이 지났으니 8~12방울은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일단 8방울로 시작했었습니다.
저는 손수건에 떨어뜨려서 사용해줬어요. 근데 생각보다 오일이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세워서 떨어뜨리지않고 살짝 45도 정도 기울여서 사용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떨어뜨리면 오히려 안 좋은 것 아닐까싶었거든요. 약 4방울 정도 떨어지고나니 방 한가득 향이 가득 차는게 느껴졌었어요. 괜히 좋은 향이 나니까 방안 분위기도 조금 달라진 듯 하더라고요. ㅋㅋ 저는 손수건에 했는데 배게 커버나 입고 자는 잠옷에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향도 다행히 집사람도 좋아하고 저도 괜찮아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모기가 부쩍 늘어서 다이소표 모기퇴치기를 하나 장만했어요. 일단 요거는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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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에센셜 오일, 알려진 주의 사항 모음.
아로마 에센셜 오일 사용시 주의할 점들을 간추려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점
1. 피부에 직접 에센셜 오일을 적용하지 말아야 하며, 복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2.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목 뒤나 팔 안 쪽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약 2% 희석하여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24시간 뒤에 붉거나 가렵다면 더 희석해서 사용하거나 다른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3.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들의 감광성에 대해 알고 주의해야 한다.
버가못 같은 시트레스 오일들은 감광성 오일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검게 침착 될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밤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외출해야 할 상황이라면 사용 후 약 6시간은 지난 후가 좋다.
4. 임산부, 고혈압 등의 특정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금지된 오일을 파악하여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5.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원액 자체는 독성에 가깝기 때문에 눈이나 점막에 들어가게되면 위험하다.
만약 눈에 들어갔다면 우유로 씻어내는 것이 방법이지만 이 후 안과에 가서 상태 확인은 반드시 해야한다.
6. 정해진 용량과 용법 그리고 노출 시간 등은 많은 시간에 걸쳐 정형화된 것이기에 정확하게 지켜야 하며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일반 성인보다 약 2/1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다.
7. 면역성의 문제때문에 한가지 오일을 장기간 사용하기보다는 3개월마다 다른 오일들과 바꾸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체크리스트.
임산부가 피해야 할 오일 - 알려진 것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클라리세이지, 펜넬, 쟈스민, 쥬니퍼베리, 마조람, 미르, 페퍼민트, 로즈마리. 타임. 멜리사. 시드우드 등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오일 - 타임, 로즈마리, 히솝, 타임, 세이지 등
간질 환자가 피해야 할 오일 - 로즈마리, 페퍼민트, 히솝 등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오일 - 유칼립투스, 클로브, 펜넬, 타임, 시나몬, 바질 등
감광성이 있는 오일 - 오렌지, 버가못, 레몬, 그레이프풋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 오일 - 쥬니퍼베리, 블랙 페퍼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오일 - 에니씨드. 바질. 레몬. 시나몬. 블랙페퍼, 클로브 버드. 유칼립투스, 진저, 레몬그레스. 타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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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이런 날 생각나는 것은 역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일것입니다. 물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 말입니다.
저는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이며 특히 아메리카노를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핸드드립으로 마시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무래도 시원하게 마시는 것을 선호해서 사먹게 됩니다.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래서 즐겨 가는 곳이 있는데 브랜드명은 "메가커피" 입니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커프 브랜드인지라 동네 근처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제가 즐겨가는 이유는 일단 가기가 편합니다. 근무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이 메가커피 점이다보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날 때마다 곧잘 찾아갑니다.
커피를 즐겨마시지만 깊은 맛을 구별하지는 못하기때문에 어느정도의 고급스러움을 평가하지 못하지만 저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금액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입니다. 물론 얼음과 물이 많이 있을테지만 평소 핸드드립으로 마실때도 최대한 맛을 연하게 해서 먹는편이라 전 오히려 연하게 될 수록 맛이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명칭?
그런데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의 어원을 혹시 아시나요? 전 재미가 있어서 따로 개인 자료함에 보관해두었는데 어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래 커피는 에스프레소를 기준으로 유럽에서 즐겨마셨다고 합니다. 이를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인들이 마시게되었는데, 다들 알겠지만 농도가 매우 진하고 쓴 탓에 물을 부어서 마셨다고 합니다.
다들 에스프레소 시켜서 한번쯤 먹어본 경험이 있나요? 저는 현재 집사람과 데이트할 때 시킨적이 있었는데 힘겹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맛이 진했기때문이죠. 그래서인지 다음부터 잘 안찾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 시절 처음 에스프레소를 접한 미국인들도 같은 심정이였을 것입니다.
이후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하여 마신 미국인들은 이를 아메리칸 커피로 부르게되었는데, 대형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의 영향으로 아메리카노라는 명칭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물론 더 깊은 커피에 대한 역사가 있지만 그 이야기는 너무 길어질 듯하니 간단하게만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현대사회에 들어서는 이런 말도 생겼습니다. "밥보다 커피!" "커피가 주식이다!" 말이죠. 이는 그만큼 커피가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커피 다이어트 방법이 생기면서 더 많이 사람들이 찾게 되었습니다.
커피 효능과 주의점.
커피의 효능은 카페인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연구자료에 따르면 간에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간에 관한 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간 경화인데 커피에 있는 카페인이 이 발생률을 현저히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두에는 항상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그에 따라 노화의 속도가 늦어지며 결과적으로 피부미용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커피를 즐겨마시는 이유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커피가 치매예방에 좋다는 것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와 관련된 것으로 원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하며 하루 4잔 정도를 마시게 되면 치매예방율을 50%나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비례해서 안좋은 점 또한 매체를 통해 많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방송에서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하루 200CC이상을 섭취하면 혈중의 콜레스테롤이 상승하며 5잔 이상을 넘기면 10% 상승수치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고지혈증 환자의 비율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이같은 내용을 접했기때문에 주로 핸드드립으로 연하게 마시기 시작했었습니다. 또한 커피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자칫 일일섭취량을 넘기면 지나친 인용작용이나 현기증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이런 글을 보면 만고불변의 법칙처럼 늘 통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하지 말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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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2018년 7월 17일, 보양식 문어 효능
무더운 날씨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시기 쯤 되면 다들 준비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초복을 대비한 음식!! 일반적으로 초복은 삼복 중의 하나입니다.
삼복이란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뜻합니다. 7월 중순을 넘어가면 차례로 초복과 중복 그리고 말복이 오게 됩니다.
초복?
우리에게 흔히 삼복, 초복의 이미지는 아마도 물놀이와 보양식 먹는 날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전통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농경지의 풍농 등을 기리는 것도 있지만 도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물놀이와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먹는 것이 즐거움일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올해 초복에 우리 가족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어를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 든든한 보양식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이 문어 낚시를 좋아하시는데 엄청 많이 잡아오셔서 나눔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문어로 보양하기로 했습니다.
문어는 쭈꾸미나 갑오징어 처럼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추천하는 것은 바로 삷아서 초장, 참기름, 와사비 등에 찍어서 먹는 것이 별미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삶아버렸습니다.
쫄깃 쫄깃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만약 식당에서 제가 먹었던 양만큼 시켜서 먹을려고 하면 제법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밤도 잘 넘어가고 술도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술은 아직 골절 치료기간이라 안좋을 것 같아서 꾹 참고 있습니다. 여러 보양식들 중 문어 또한 그 효능이 뛰어나 많이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배부르게 문어도 먹었으니 문어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문어 효능
문어에는 타우린, 비타민E, 나이아신, DEA, EPA 등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효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력 향상과 피로회복
문어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은 안구의 망막을 강화하여 시력 감퇴를 예방하는 동시에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간 해독 작용에 탁월합니다.
간의 기능이 정상화되고 강화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로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와 당뇨
문어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있는데 이유는 문의 특성 때문입니다. 단백질은 많이 있지만 반대로 지질이나 당질은 거의 없어 저열량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식단에 심심찮게 올라오고 합니다. 또한 인슌린 분비기능을 촉진해주기때문에 당뇨병을 예방해줍니다.
두뇌발달과 노화억제
현 시대는 100세 시대인 만큼 노화와 두뇌발달은 굉장히 중요한 화두가 됩니다. 그리고 이를 보충해주는 것 중 하나는 문어입니다.
문어의 비타민E, 나이아신은 토화를 억제하며 세포를 활성화해주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DHA와 EPA 성분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맺음
이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해서 있을 때는 외출을 삼가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보양식을 먹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오늘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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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개미있을 때 퇴치법, 바퀴벌레, 모기, 살인진드기도 해결!
어느 날 집사람이 걱정이 가득한 말투로 " 집에 개미 있는 것 같다. 딸 아이 몸에 벌레 물린 자국들이 보인다" 라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어 아이 몸을 보니 모기한테 물린 자국이라고 하기에는 형태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개미를 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 개미을 봤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걱정스런 마음에 집 곳곳을 살펴봤는데 주방 쪽에서 왠 개미 한마리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놀라기도 했고, 그냥 놔두면 안 될듯하여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집에 개미있을 때 퇴치법"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검색하니 개미, 바퀴벌레, 모기, 살인진드기도 박멸할 수 있는 의약외품을 봤습니다. 이름은 신기패입니다.
인터넷에서도 구할 수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취급하는 곳이 있고 아닌 곳도 있었습니다. 미리 알아보고 가셔야 헛걸음 안하실듯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전....ㅠㅠ...
어찌되었든 전 우여곡절 끝에 구하게 되었지만 여러분들은 쉽게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날씨도 무더우니 말입니다.
신기패 성분?
신기패에 대해 설명한다면 분필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개미나 벌레가 다닐 것 같은 곳에 그어주면 됩니다.
신기패의 주성분은 데카메트린이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합니다. 단 신기패가 묻은 손으로 눈을 비빈다면 데카메트린으로 인하여 따가울 수 있습니다. 만약 들어갔다면 흐르는 물에 씻겨주면 괜찮다고 합니다.
데카메트린은 살충력이 강하며 농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라 인체에 큰 악영향은 끼치지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신기패로 인하여 인체에 특정 질병이 일어났다면 그는 인위적으로 먹었을 때라고 하니 저는 걱정없이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 바퀴벌레, 모기도 없애준다고 하니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신기패 걱정?
구성품은 분필 형태로 된 신기패와 설명서입니다. 분필처럼 그어도 되지만 가루로 갈아서 뿌려도 된다고 합니다. 음 그래도 일단 주의사항에 신기패가 묻은 손으로 피부를 문지르거나 눈을 비비지말라고 했으니 비닐 장갑을 착용하시고 사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신기패의 데카메스린은 식약청에서도 인증받았고 의약외품으로 통과된 것이니 사용 자체를 금지시킬 정도로 나쁜 물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
두개 중 왼쪽 것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곳곳에 사용해줬습니다. 방충망 부터 시작하여 처음 개미를 봤던 곳, 이후 제가 개미를 봤던 곳, 그리고 거실 창가 쪽으로 사용해줬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방충망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방충망 용 필터같은게 있어서 같이 사용해줬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분필 형태라 그런지 모르지만 조금만 사용해도 양이 줄어드는게 눈으로 보였습니다. 또 쉽게 가루로 변하는 것을 보고 혹시라도 호흡기로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잠깐 걱정도 했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인위적으로 신기패를 먹지않는 이상 해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일단 분리수거 하는 곳에도 사용해줬습니다. 집 사람 말로는 제가 출근한 뒤 확인해보니 실제로 개미가 죽어있다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아기 침대방에도 사용해줬는데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제품들은 한번 사용해서는 그 유지가 길지는 않다고 합니다.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 자주 모기나 벌레같은 것들이 집안에 들어온다면 해당 부위를 망을 이용하여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합니다.
집에서 더이상 개미가 보이지 않기를 기원하며 무더운 여름날 밤 기분좋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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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볼만한 곳~ 칠곡양떼목장 다녀왔어요.
오른팔 중수골 골절로 반깁스 하고있었던 것을 이제는 풀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고 바로 가족 나들이 갔습니다.
멀리는 가지 못하기 때문에 대구 근교에서 적당한 거리에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딱 칠곡 양떼목장이 보였습니다. 딸아이한테 양도 구경도 시켜주고, 좋은 공기 마시러 가봤습니다. ^^
칠곡양떼목장
양떼목장에 도착하면 주의할 것이 주차장은 임시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양떼목장에 다 도착할 때쯤에는 외길인데, 임시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그대로 직진하면 길이 막혀있습니다. 다시 차를 돌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마음 편하게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주 넓기때문에, 주차를 못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도착
양떼목장에 도착하게 되면 위의 사진의 붉은 지붕이 있는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한 후 갈 수있는데 직접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는 체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벌써부터 양이 한 두 마리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많이 양이 유유히 돌아다니는데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네요,
칠곡양떼목장 이용.
건초는 1회 무료이며, 만약 3인이 갔다면 건초는 작은 상자에 3개를 줍니다. 1인 1개이며 추가시 3천원입니다. 입장료도 있는데, 기본 1인 5천원, 12개월 이상은 3천원을 받았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건물안에 모여있는 양들은 제법 큰 녀석부터 새끼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새끼 양은 실제로 처음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이 세상의 아기들은 전부 다 예쁜 것 같습니다.
오른손 반깁스를 풀고나니 새삼 양 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큰 행복이다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지만 이는 근육이 풀리는 과정에서 격는 것이니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있으니 이런 확 트인 곳에서 힐링을 받고 싶었습니다. ^^
아직은 겁많은 딸아이~ 머뭇머뭇하면서 약간 경계하는 듯한 모습이 귀여워 얼른 찍어봤습니다.
양떼목장 쉼터
양떼목장은 첫 입구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면 간이 매점이 있습니다. 주위에 식당가는 없기때문에 만약 식사를 하고싶다면 미리 포장해서 올라가야합니다.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미세먼지가 없어 상쾌하였고 무더운 것이 덜해서 오히려 놀기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파는 품목은 라면, 음료수, 양 꼬치와 양 갈비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 꼬치를 먹고 싶긴 했는데 직접 구워야해서 그냥 컵라면으로 만족했습니다. 아직은 손이 불편해요. ㅠㅠ
칠곡양떼목장 주소
경북 칠곡군 지천면 창평로 209-42( 창평리 산60-3 ) TEL : 054-972-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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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한 이유?
흔히 한 끼의 밥을 먹을 때, 가장 이상적이면서 보편적인 구성을 5첩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마도 한 가지의 영양소만 섭취하는 것이 아닌 골고루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맞추기 위함일 것입니다.
영양분
식사를 하게 되면 섭취하는 영양분들을 크게 분류한다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그리고 수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4가지가 서로 균형을 이룬다면 인체에서 어떤 기능을 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균형 잡힌 식단을 생활화한다면 정신, 육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향
1. 신경 안정 - 업무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일정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거기에 허기까지 느끼게 되면 굉장히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하지만 건강한 식사를 하게된다면 스트레스 완화가 되면서 기분 또한 진정됩니다.
2. 운동 수행 - 작은 움직임부터 무거운 물건까지 들 수 있게하며, 걷고 달리고 눕고 운동하는 등의 모든 인체의 움직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3. 질병 - 좋은 식습관으로 인하여 건강해진 몸은 그만큼 면역력도 정상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그에 따라 여러 질병을 방어하고 쉽게 아프지 않게 됩니다.
4. 인체 조직의 유지 - 세포 하나하나에도 필요한 영양분들이 있어야 그 형태를 유지하여 인체 생명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현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점에서 균형 잡힌 식단으로 매 끼를 식사하기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에 따라 불규칙적인 식사 시간, 편식 등의 좋지않은 식습관이 생길 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은 표가 안나지만 좋지않은 식습관이 장기적으로 될 때 인체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간략히 보겠습니다.
1. 기억력 감퇴
2. 창조, 창작 등의 기능 감퇴
3. 늦은 반응
4. 불안증, 과민성, 불쾌감
인체의 조직은 세포로 이루어져있으며, 그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균형 잡힌 식단입니다. 이는 영양분을 몸의 세포들에 전달하므로 조직을 유지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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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 질환 의미와 좋은 식품.
예방할 수 있다면, 무조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가면역관련 질환은, 한번 이상 증상이 발현되면 특별히 인체의 어떠한 방어체계에 방해받지 않고 악화되어 갑니다.
자가면역 질환
자가면역 질환이라고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홍반성 낭창, 경화증 등을 말하는 것으로, 관련 자료에 의하면 악화되었다가 일정기간 후 점차적으로 완화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지극히 이론적인 것이며, 자가면역 계열의 질환이 나타났을 때, 이를 악화시키는 것들로 인하여 쉽게 치료가 안되는 경우가 더욱 많다고 합니다.
악화시키는 요소?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한 감염, 스트레스, 그리고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자료에 나타납니다.
외상, 감염 등의 병은 일반적으로 시상하부, 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자가면역에도 영향을 주게되어 발현된 증상을 장기화시키거나 악화시킵니다. 계속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호르몬을 분비시킴과 동시에 피부에 특정 펩타이드를 배출하는 신경의 작용으로 건선이나 원형 탈모증이 악화됩니다.
일반적으로 원형 탈모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회복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오히려 계속해서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 병에 의해 탈모증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봐야합니다.
Yes Or No ?
이를 종합적으로 봤을때, 자가면역 질환이 있다면, 치료 과정 외에 섭취하는 식품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이 있을 때 위의 스트레스, 호르몬, 감염 외에 탄 고기,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을 섭취한면 체내에 배출되기 힘든 독소나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식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먼저 자가면역 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것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통곡류입니다.
또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조류와 버섯류 등이 좋으며 제철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자가면역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100세 시대인 요즘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하는 것이라고 항상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강화시켜 늘 활기찬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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