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장한 강철엄니 엘레크 탈것은 드레노어 군주 때 

나온 것인데요. 비록 평판 탈것이라 꾸준히만 한다면 

무조건 구해지는 것이라서 큰 인기는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엘레크 중에서도 

그 외형이 멋있어서 지상에서는 곧잘 꺼내서 

타고다니고는 하는데요. 





강철 갑주에 이글거리는 붉은 

효과가 마치 용암처럼 보이기도 해서 

저는 참 마음에 들었었어요. 물론 

지상전용 탈것이라 그런지 인기는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번에 오는 

마지막 주에는 드레노어 시간여행이 

추가되면서 또 탈것들이 추가되는데요. 







그 중에는 이 엘레크와 비슷한 것도 

있더라구요. 물론 지상전용이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무장한 강철엄니 엘레크도 

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사실 엘레크가 

난다면 참 어떻게 날아다닐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이렇게 보면 참 엘레크도 와우 내에서 

여러 중복 탈것으로 많이 활용되는 듯

해요. 색깔놀이에..갑주 외형의 차이 등등







호랑이 만큼이나 엘레크도 참 

종류가 많죠. 







배경은 보랄러스 항구인데 은근히 

어울리지않나요? 만약 저 붉은 효과가 

아닌 바다와 같은 것이였다면 

완전 일치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쿨티나스 인간도 동맹종족으로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잖아요. 그런데 

전용 탈것이 말이더라구요. 하..

그 덩치에 말이라니..차라리 엘레크였다면

더 어울리지않았을까하는 개인적인 

푸념도 있습니다. 







감점표현은 다리를 들어 크게 

한번 뿌우~ 하는 건데요. 

어금니에 비해서 짧은 코가 

참으로 앙증맞게 표현되어 있네요. 


동실동실 ~






귀여운 감정표현에 비하여 밑에서 

시점을 변환해서 보면 

또 무시무시한 포스가 보여지기도 

합니다. 특히 저 안광이 아주 

붉게 달아올라와있어서 실제로 

보게된다면 도망부터 가야할 듯 싶네요. 





탈것을 하나하나 수집하는 재미가 있는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오늘도 달려봐요~~!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