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는 매달 한 주씩 다크문 이벤트를 합니다. 이때는 다크문 기간한정의 다양한 장난감, 장신구, 탈 것들을 구할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최신 탈 것이라 할 수 잇는 다크문 비행선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크문 비행선을 얻기위해서.
이유는 다크문 비행선을 구매할 수 있는 화폐가
이벤트 기간 한 주 동안최대로 구할 수 있는 양이
약 300개 정도여서 최소 3개월 잡고 늦으면
4개월이 소요됩니다.
저 같은 경우 다크문 비행선이 나오기 전에 있던 탈 것들을
구매 후 일절 하지 않았는데, 다크문 비행선이 추가 되면서 다시
시작하니 남아있던 것 까지 포함해서 총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하기 위한 필요 화폐.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하기 위해서 다크문 축제 상품권이
총 1000장이 필요합니다. 한 주당 최대 300개정도가 모아지니
일일퀘를 제외한 나머지 1회성 퀘스트, 주간 반복을 하면
첫 주에 400개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이후 300, 300개를
정상적으로 모으게 되면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본캐라도 다크문 1회성 퀘스트들을 완료했다면
한 번도 하지않았던 캐릭, 부캐로 1회성 퀘스트부터 완료한다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크문 비행선은 마치 잠수함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몸통과 비늘 표현이 딱 물고기 같아보여요.
그래서인지 하늘을 나는 것보다 잠수함처럼 물 속에서 다녀야만 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캐릭이 탈 것 몸체의 가운데 앉아있기보다는
내부로 들어가는 구조였으면 더 멋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물론 이거는 개인 취향이니
다른 분은 현재의 모습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죠?
배경은 현재 한창 호드 진영에서 많이 모여있는
잔달라 대륙의 줄다라이입니다. 여기서 추종자 임무도 보내고
퀘스트도 하며, 명예결속판 평판을 관리하게되죠.
저도 진득하게 게임 플레이하고싶은데 중간중간 자리를
비워야해서 제대로 하지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ㅠㅠ
전 개인적으로 격전의 아제로스가 굉장히
재미있거든요. 물론 레이드나 쐐기 던전은 돌지않고
혼자놀아도 할 게 많은더라고요. 그래서 아직까지 이 게임을
하고 있나봐요. ㅎㅎ
다크문 비행선의 뒷 모습입니다. 기계 공학 탈것 류의 디자인처럼
뒤에는 프로펠러가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 잇으니
정말 수중 탈 것 같은 분위기가 올라고오 있네요.
눈 부위도 밝게 되어 잇구요.
전 줄진에서 트롤 주술사를 플레이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격전의 아제로스 테마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저와 같은 종족인잔달라 트롤이 호드의 매인 스토리 중 하나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도 플레이해보고, 저렇게도 플레해보고 있어요.
잔달라의 대도시가 있는 잔달라이 입니다. 딱 정글트롤 같은 느낌이
나지않나요? 배경을 보고 있자면 마치 프레데터도 한 마리
튀어날 것 같아요. ㅋㅋ 그만큼 프레데터 1이 명작이였던 듯 싶어요. ㅋㅋ
자 정리하자면!
1. 다크문 가급적 1회성 퀘스트들이 가능한 캐릭으로 다크문 화폐모으기
2. 매달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0개.
3. 라루라도 놓치면 30일이 추가되니 다크문 비행선을 얻기위해서
게을러지지않기.
4. 3개월만에 화폐 1000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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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과 비듬 두피관리.
과도한 피지의 분비가 원인이 되어
인설 형태의 피부염을 일으키는 질환을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두피, 얼굴, 귀,
겨드랑이 등에 나타나며 대체로 붉음증을
같이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은 피부가 건성인 사람보다
지성일 경우 더욱 잘 발생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부 뿐아니라
두피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탈모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각질, 황색 톤의 비듬이 많고 염증이 동반된 경우
대부분 지루성 피부염에 속하며
문제성 두피관리를 통해 오랜 시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있을 경우
대체로 효모균을 그 원인으로 보고 진균 효과가
있는 성분을 사용하여 상태를 호전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비듬 전용, 지루성 두피 전용 제품이
따로 분류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듬 전용 치료목적인 제품에 함유된 성분들을
간략히 살펴보면 항진균제, 유황, 타르 등이 있으며
주 2회 정도 사용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샴푸의 양을 많이 사용하면
효과가 더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으며 소량을 사용해도 효과는 동일합니다.
오히려 적은 양으로 샴푸 시간을
조금 더 늘리거나 꼼꼼하게
샴푸 테크닉 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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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포가 모발성장(케라틴)에 미치는 영향.
모모세포는 모발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필수요소로 모구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모세포는 바로 아래에 있는 모유두에서 영양공급을 받게 되는데 이때 세포는 왕성하게 분열합니다.
모모세포.
세포분열이 되면서 우리가 아는 모표피, 피질, 수질, 모낭 등이 생성됩니다.
모모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은 "케라티노사이트"라는 케라틴 단백질 합성세포입니다. 그리고 모발의 색을 결정짓는 "멜라노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들은 헤어 주기 중 성장기에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왕성한 세포 분열을 통하여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내며 점차 위쪽을 향해 밀려 올라가는데 각화과정이 이루어지면서 두피 외부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신생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성한 세포분열.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세포분열의 왕성함은 인체에서 골수세포 다음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모발 뿐 아니라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모모세포의 세포분열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만약 이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피로가 누적되며 모발 성장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 포스팅을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저녁 샴푸를 하라는 것인데, 청결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한다면 환경이 깨끗한 상태기 때문에 세포 재생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탈모증과 모모세포.
탈모증이 있는 사람들 중 주간에 일하는 사람과 야간에 주로 근무하는 사람과는 임상적으로 큰 차이가 납니다.
야간에 일하는 경우 밤10~새벽2시 사이는 항상 일어나있기 때문에 그만큼 모모세포의 활동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세포분열이 정상적이지 않아 모발의 성장은 점차 쇠약해져 가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패턴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모모세포가 손상될 수 있는데, 한번 손상된 모모세포는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영구탈모가 되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탈모 관리나 치료를 받을지라도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모모세포를 정상화시키는 것이 초점을 맞추고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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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인도자 아즈샤라 ( Warbringers Azshara )와 고대신 느조스.
오늘 전쟁인도자 아즈샤라 편이 나왔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전쟁인도자는 제이나, 실바나스를 거쳐 이제 마지막 아즈샤라만 남겨두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편이 나온 것입니다. 총 영상은 약 7분으로 아즈샤라가 나가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진 아즈샤라의 모습.
당장 포카리스X트 광고 찍어야 할 것만 같은 도시로 영상은 시작됩니다. (라라리리 라라라~ 날 좋아~한다면~~.)
구조물들을 보면서 느꼈던게 약간 수라마르, 실버문의 느낌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나이트엘프에서 다 파생된 종족들의 도시이니 비슷해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평화롭고 아름답기만 하던 진 아즈샤라가 곧 거대한 무언가에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불 꺼진 것마냥 왼편에서 부터 그늘이 생기더니 이윽고 도시를 삼켜버리고도 남을만한 거대한 해일이 마을을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밑 사진의 건물양식은 군단에 나왔던 아즈스나에서 볼 수 있는 건물들과 거의 동일하게 생겼습니다. 더구나 아즈스나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아즈샤라를 잠깐 만나게되니 깊은 연관이 있다하겠습니다.
마치 대격변 시네마틱에 나온 데스윙이 드워프 댐을 무너뜨리는 것과 비슷하게 이번에는 거대 파도가 도시를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아직은 나이트엘프인 아즈샤라 여왕이 등장합니다. 의외로 시민을 보호하려는 듯 대형 비전 방어막을 펼칩니다.
아즈샤라 여왕의 등장.
아즈샤라는 영원의 샘이 폭발하는 데 직접적인 원인이 있는 불타는 군단과 손을 잡았었던 인물이죠.
그런 캐릭이 마을을 덮치는 해일에서부터 마을과 시민을 지키기 위해 보호막을 치니 순간 "아즈샤라가 실은 선한 사람이였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싶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실망했을 수도 있을듯합니다. ㅠㅠ
자신을 보호하는 아즈샤라를 보며 절망하고 살려달라고 하는 시민들, 하지만 이내 비전 보호막은 파괴도고 아즈샤라의 도시는 깊은 바다속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이때 아즈샤라의 대사들을 들을 수 있는데 주 내용은 " 나의 도시, 내가 만든 것, 내가 여왕이다." 입니다. 특징이라면 여기서 딱 백성만 없습니다. ㄷㄷ
자신이 여왕이며, 자기가 세운 도시, 권력에 집착하는 모습을 이번 영상에 담아내려고 했을까싶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아즈샤라와 그 도시는 결국 가라앉게 되며, 절망하는 아즈샤라에게 어떠한 존재가 다가옵니다. 속삭임의 고수들....
고대신이 말이죠.
고대신 느조스 등장.
여러 촉수들을 자랑하며 자신이 왕년에 잘 나갔다고 뽐내는 느조스.. 물론 영상에서 직접적으로 느조스로 불리진않습니다. 하지만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느조스가 나온다고 했으니 비록 발표는 없었다하나 거의 확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느조스는 아즈샤라에게 거래를 제안합니다. 자신이 봉인되어 있었던 것과 가지고 있는 힘들을 말하며 자신을 섬길 것을 아즈샤라에게 권합니다. 그러면 목숨을 살려주고 힘을 주겠다고 말입니다.
데스윙도 속삭임으로 잘 구슬려서 넘어오게 한 고대신이니 아즈샤라 또한 쉽게 생각하고 섬길것을 요구하지만 쉽게 아즈샤라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여왕인 것을 각인시켜주며 되려 자산을 섬길 것을 요구합니다. 거기에 더해 섬기기 싫으면 자신을 죽게 내버려두라고 합니다. 크.. 여왕님의 간지폭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대신은 아즈샤라를 섬길 것을 약속하며 힘을 내어주게 됩니다. 물론 이게 주종관계라기 보다는 서로 이해관계로 적당히 아즈샤라를 이용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괜히 고대신이 아니니깐요. 오히려 아즈샤라가 죽어버리면 자신의 목표를 시작조차 못하게 되니 처음에 이렇게 숙이고 들어가는 득 합니다.
결론적으로 느조스와 아즈샤라는 서로의 이해관계 속에 동맹을 맺게 됩니다. 또한 이제 나이트엘프가 아닌 우리가 알고 있는 나가의 모습으로 외형이 변합니다.
변신 과정 영상도 있는데 보고 있다면 생각나는 캐릭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네 바로 케리건입니다. 약간 비슷비슷 합니다.
물론 변신과정을 다 거친 후의 모습은 많이 차이가 나지만 말이죠.
그리고 다른 나이트엘프들 모두 나가가 되는 것으로 영상은 마치게 됩니다.
여기서도 아즈샤라의 성격을 알 수 있는데 느조스와 거래할 때 자신이 여왕이라는 것은 포기하지않지만, 백성은 쉽게 내어주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영광이 먼저인 사람이 아즈샤라 여왕이 아닐까싶습니다. 격아에서 군단의 굴단과 비슷한 위치라고 하였으니 어떻게 진행될지는 계속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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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하는 법~ 같이 해볼까요?
다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제도를 알 것입니다. 출산가구, 대가족일 경우 전기요금 감면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출산 가구의 경우 자녀가 36개월이 될 때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딸 아이가 이제 2세라 약 1년은 받을 수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로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통화가 거의 연결이 되지않더라구요. 아마도 저처럼 전기요금 할인 신청을 하기 위해 전화한 분들이 많아서겠죠? 그래서 최근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해져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같이 해볼까요?
인테넛 신청으로 가장 먼저 할 것은
역시 홈페이지 접속을 해야하겠죠?
한전 사이버지점 주소 링크
접속을 하게 되었다면 먼저 확인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회원가입!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로그인 후
진행하는게 편합니다. 결국은 해야하거든요.
만약 회원가입이 되어있지않을 경우 먼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생성한 다음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한창 진행하다가 회원가입하려면 다시 되돌아가야하니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로그인을 했다면 상단에 "사이버지점" 단어를
클릭해 줍니다. 클릭하면 아래 사진 처럼 매뉴 화면이
바뀌게 되는데 중간쯤에
"줄산가구 할인 사이버지점 신청접수"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매뉴를 클릭하면서 갈수도 있지만 공지란에서
바로 클릭하면 해당화면으로넘어가니
조금이라도 시간절약이 가능합니다.
클릭하면 안내화면이 나오며
기준과 대략적인 접수방법이 나옵니다.
내용에도 있지만 할인적용 내용은
해당월 요금의 30% 최대 16,000원으로
신청일이 속하는 월분 요금부터 적용됩니다.
7, 8월은 소급적용된다고 하니 승인이 나면
한번 더 확인해봐야할 부분일듯 합니다.
두 번째 중요 부분.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고객번호조회" 란에 해당 번호를적어야하는데,
아파트는 반드시 해당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하여 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유는 아파트 전기요금 확인서 고객넘버와
한전 사이버지금에서 요구하는 넘버와 개념이 다릅니다.
한전 사이버 지점의 숫자 갯수는 10자리.
아파트 전기요금 확인서에는
약 12자리라서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이외는 전기요금 확인서에 번호와
한전사이버지금 고객번호가 동일합니다.
고객넘버를 받고 조회를 누르면
신청가능 대상자인지 확인을 해줍니다.
만약 조건에 부합하지 않다면 더 이상 진행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거주지 주소가 다른 경우가 있을텐데 이럴 경우
적는 란에 실거주지 확인 필요 체크란이 있습니다.
체크 후 진행하거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상담전화를
통해서 한번 더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18.08.24) 기준으로 쉽게 상담원과 통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모든것이 진행되었다면
"출산가구 요금 할인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있으면 될 듯하며, 혹시라도
승인되지않았다면 전화도 준다고 하니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오늘 이후로 다시 9월 초까지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전기요금 할인 받아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에어컨 틀어보자구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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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효과 잘 모르겠어요. 왜 무조건 3개월이라고 하죠?
웰빙 시대인 요즘 피부 만큼이나 관심많은 분야는 두피입니다. 특히 탈모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풍성한 모발을 꿈꾸며 탈모 관리도 하며, 가발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두피 관리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탈모증이 아니라해도 문제성 두피의 경우에도 두피관리를 받게 됩니다. 가려움증, 비듬, 염증 등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각 사람마다 유형이 다르듯 같은 두피관리를 받아도 효과는 다 제각각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보았다면, 다른 사람은 변화를 느끼지 못하여 효과가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피관리효과를 잘 모르겠는 경우 어떤 이유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그래서 몇몇 자료들을 찾아보며 그 중 가장 신뢰할 만한 부분을 발췌해보았습니다. 좋은 참고 사항이 되길 바랍니다. - 조성일의 두피탈모관리학 중 -
조성일의 두피탈모관리학 중
탈모와 두피 관리의 경우 인체와 두피의 특성상 관리 기간이 단기적이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에 따라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발과 두피 세포의 성장주기를 고려해야하며, 생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태에 따라 원인을 찾기때문에 최소 2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까지도 소요가 됩니다.
물론 이를 고객의 입장에서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보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관리 과정 중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결국 서로에 대한 신뢰만 무너지게 됩니다.
더구나 고객의 경우 경제적, 정신적으로도 타격을 받기 때문에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성장주기.
모발과 두피는 기본적으로 일정한 성장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장하고 탈락하기를 반복적으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관리 기간이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아파트 부실공사를 한듯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이는 탈모증 혹은 비듬과 같은 문제성 두피 증상을 재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피 표피세포의 각화주기
가장 기본적이며 이 때문에 관리 기간이 길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체는 28일 주기로 노화된 각질이 떨어지고 건강한 피부세포가 올라오게됩니다.
두피 포면 부위, 내부부위에 일어나는 문제점들 까지 관리하고 건강한 각질세포를 보기 위해서 이론적으로 56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흔히 두피관리를 받으러가면 최소 2~3개월은 관리기간이 소요된다고 들을텐데 이 이유때문입니다.
단순히 각질층 부분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라도 근본적인 문제의 발생은 피부의 아랫부분에 있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각질만 깨끗히 벗긴다하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태는 다시 되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회의 두피 스켈링 관리 후 일정 주기로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각질세포가 올라왔을 때 그 상태에 따라 결과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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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
경모는 인체에 존재하는 털들 중 굵은 것을 말합니다. 수치로 본다면 약 0.15mm~0.20mm이며, 주로 모발, 턱 수염, 그리고 음모 등의 굵고 탄탄한 털입니다.
경모의 특징은 단백질 결합이 강하게 이루어져있어 쉽게 변형이 되지않습니다. 또한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이는 탈모와 연관지을 수도 있습니다.
연모에는 없는 모수질은 경모에는 모두 존재하며 선명하고 확실한 검은색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탈모, 인위적으로 뽑지 않는다면 죽을 때까지 경모는 유지됩니다.
경모. 연모. 취모
연모 후에 강해진 것이 경모라면, 연모 전에 존재한 털은 취모라고 합니다. 취모는 태아의 약 9~12주에 모근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생성되는 것으로 가장 첫 번째의 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가는 상태로 태아시기에 존재합니다. 알려진 자료들에 의하면 약 임신 8개월 이후가 되면 점점 취모가 빠지며 일정 기간을 거쳐 서서히 털이 연모로 된다고 합니다.
경모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큐티클층은 굉장히 얇은 취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징이 있습니다.
두피를 보호하고 장식적으로 사용되는 모발은 이외에도 여러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감각을 전달하거나 불피요한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수행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경모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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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전략은 명확한 목표.!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 전에 목표를 확실하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정한 목표를 수시로 점검하여 명확하게 틀을 갖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마케팅을 함으로 자신의 브랜드 홈페이지 방문 고객 유입수를 늘려, 온라인 상담 횟수 증가를 노리거나 포스팅에 링크된 전화번호를 통해 상담 전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광고, 노출?
물론 사람의 욕심은 이들 모두 다 이루길 바라지만 실상 어려운 일이기때문에 어떠한 한가지 목표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밞아나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면서 고객의 니즈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제품 홍보, 상위 노출만 바란다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관련 자료의 일부분을 발췌해보았습니다.
" 만약 블로그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신규 회원 가입을 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통계 수치는 홈페이지의 유입 통계 및 신규 회원 수치다.
반면 블로그를 통한 매출이 목적이라면 블로그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의 이탈률, 체류 시간, 페이비뷰, 결제 페이지 도달률 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고객의 온라인 상담이 목적이라면 블로그를 통해 수집된 상담의 건수가 중요한 통계가 된다."
전략적 블로그 마케팅.
즉 블로그 마케팅을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척도는 얼마나 블로그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는지, 상담 횟수가 늘어났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만약 쇼핑몰과 블로그를 동시에 운영한다면 서로 연계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결재하는 곳은 쇼핑몰입니다. 블로그는 직접적으로 결제를 하는 것이 어렵기때문에, 운영할 때는 쇼핑몰에 고객이 한명이라도 더 유입될 수 있게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한다면 온라인 쇼핑몰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전국적인 판매율이 중요하다면 오프라인은 지역을 먼저 공략해야 합니다.
즉 온라인 몰보다 오프라인은 지역 키워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포스팅을 할 때도 이를 잘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유입된 방문자 만큼 매출의 변동률을 지켜보며 어느 정도의 수치로 올랐는지 파악하고, 연령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마케팅의 본질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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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0.05mm 이하의 모발 혹은 털.
사람의 몸 즉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털은 각각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부위에 따라 굵기도 차이가 있습니다. 거기에 평소 영양과 모낭의 상태에 따라서도 털은 제 각각의 형태를 나타냅니다.
털이란?
이론적으로 털을 정리한다면 발생시기와 굵기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합니다. 연모, 경모, 취모 등이 대표적이며 모낭의 상태에 따라 직모, 파상모, 축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연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연모를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알아야할 것은 "취모"입니다. 취모는 인간의 태생 9~12 주경에 모근이 생성되며 발생되는 것을 말압니다.
모발의 변화.
즉 태아 상태에 있는 털은 취모로 가늘며 모발의 색이 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후 출생할 하게 되면 취모는 모낭에서 탈락되며 새로운 모발이 성장하게 됩니다.
바로 "연모"입니다.
소아기 때의 모든 아이들의 털은 연모에 속하는 것으로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경모로 변하게 됩니다.
연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약한 모발이라 할 수 있으며 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직은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기에 대부분 모발은 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모수질.
모발의 구조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접했다면, 모표피, 모피질, 모수질에 대해서 알고계실 것입니다. 모발의 굵기에 따라서 존재여부가 결정되는데 이 중 모수질은 얇은 모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그 말은 연모에는 모수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연모는 서서히 경모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점점 굵어지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모발의 갯수가 늘어나진 않습니다. 많은 연구자료에 의해서 밝혀진 바 모발의 수는 이미 뱃속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으로, 출생 후 어떤 방법을 쓴다하여도 더 늘어나지 않습니다.
연모화 진행.(탈모. )
경모로 변화된 모발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다가 약 30세가 되면서 부분적으로 연모화가 진행됩니다. 그 전에 시작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유전적, 후천적 탈모증 등의 이유로 말입니다. 이런 증상은 여성보다 남성에 비교적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호르몬성 탈모와 관련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경모에서 연모화로 진행되는 것에는 무엇보다 인종, 유전,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 가속화되거나 아주 오랜 후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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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샤 탈것, 천상의 칠흑빛 운룡 고삐~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격전의 아제로스에 다들 열을 올릴 때, 저는 탈 것 작업에 몰두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었는데요.
판다리아가 시작되고 분노의 샤가 처음 나왔을 때 가지고 싶었던 게임 내 탈 것..! 바로 천상의 칠흑빛 운룡 고삐입니다.!!
천상의 칠흑빛 운룡.
쿤라이 봉우리에서 젠 되는 분노의 샤를 잡으면 아주 낮은 확률로 얻게 되는 천상의 칠흑빛 운룡은 많은 와우저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탈 것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와우 내 운룡 탈 것은 많아도 희소성이 높은 것은 많이 없기때문이고 또한 존재하는 모든 탈 것 중에서도 확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은 그 확률에 열광하게되죠.
고향 쿤라이 봉우리에서 사진.
전체적으로 보라색과 하안색의 조합으로 얼굴과 손, 발 부분은 흰색의 오오라가 계속해서 일렁입니다.
몸체는 동양의 용과 흡사하게 생겼으며 날아다닐 때도 마치 미끄러지듯 날아다닙니다. 다만 여기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려지는데, "외형은 이쁘나 승차감이 좋지 않아 자주 안타게 된다." 와 " 그렇게 불편한지 모르겠다. "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자입니다. 제가 워낙 게임 내에서 간단한 것을 좋아해서 탈 것 수집이 주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위주의 탈 것을 주로 사용합니다.
원반이나 융단, 저주받은 기사의 군마, 사랑의 로켓처럼 소형이 타고 다니기 좋아서 즐겨사용합니다.
낮은 확률이라는 희소성. 그것이 주는 유혹.
승차감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노의 샤 탈 것.
사실 혹평을 하고 있는 저 또한 이 놈을 얻기위해 가능하면 시간을 내어 트라이 했습니다. 일주일 1회의 기회 밖에 없다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않았거든요.
탈 것 득한 후 총 잡은 횟수를 보니 62회 였습니다. 한마디로 1년 반정도 만에 얻게 된 것이죠. 물론 이는 매주마다 잡았을 때이고, 전 분노의 샤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했었으니 사실 꾸준하게 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이제는 게임도 편하게 할 수 없게되어 잠깐씩 시간날 때마다 들어오지만 이렇게라도 하고 싶은 것은 아마도 이 게임이 저한테 참 잘 맞기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레이드나 쐐기 던전같은 고급 컨텐츠를 즐기지 못하지만 꼭 그런 걸 안해도 충분히 즐길요소가 많은 게임이 바로 와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접속하면 주로 하는 것이 탈 것 수집입니다. 그렇다고 엄청 많이 모아진 것은 아니지만...
다들 저처럼 가슴뛰는 취미 하나쯤 가지고 있기를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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