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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해서 2019년 정기 기능사/ 기능장 

정기시험 필기 원서접수가 가능해졌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그동안 준비했던 과정이 

있어서 원서를 접수했었요. 


저의 경우 기능장을 준비했었는데 1년에 

2회만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일로 해서 놓치기가 일쑤였는데요. 

이번에는 다행히도 기간을 놓치지않고 

신청하는데 완료할 수 있었어요. 


자 지원하고자한다면 절차를 한번 

살펴봐야겠죠. 가장 먼저 할 일은

"큐넷"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https://www.q-net.or.kr/man001.do?gSite=Q


큐넷 주소 링크입니다. 접속하여 가입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는데요. 






현재 한창 접수기간이기때문에 메인화면에서도

신청란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클릭한다면 

2019년 기능사/기능장 필기 원서접수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원하고자하는 응시사항에 

접수하기를 클릭하면되는데요.







저는 기능장을 클릭했는데요. 그렇다면 

"종목선택"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이후 -응시종목명-에서 시험을 치르고자하는

과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핸드폰 번호가 일치하지않는다면 

수정을 클릭해서 재작성하시면 됩니다. 


이후 다음화면으로 넘어가게되면 자신의

학력과 함께 몇가지 절차가 있는데요. 

그에 따라 응시할 수 있는 과정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적합"으로 떴지만 만약 경력 

혹은 개인에 따라서는 "부적합"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해당 분야에 기능사 자격과 함꼐 

7년의 근무 경력이 있다면 기능상에 

응시할 수 있게 됩니다.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 추가입력란이 

나오게 되는데요. 별다른 것이 없으므로

그냥 -다음-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클릭 후에는 시험장소와 시간, 날짜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대구이므로 

위의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가장 빠른 1부 오전8시40분에

하고 싶었지만 거리상 불가능할 듯 하여 

저는 3부 오후 12시 10분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참고할 것은 응시료가 별도로 

부담되는 것인데요. 아마 모두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진행하다가 

예상치못한 일리 중단되었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마이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진행중"으로 되어있으므로 하단에 

있는 "결제하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결제 방법으로 과정을

완료할 수 있는데요. 



여기까지 진행되었다면 드디어 

수험번호와 함께 수험표를 발행할 수 

있께 됩니다.









성공적으로 결제가 되었다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카톡을 받게 되는데요. 접수 일자와 시험 날짜도 

받게되니 확인하시고 마음편하게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참고할 것은 환불 건에 관한 것입니다. 

조건에 따라 50%~100% 환불이 가능한데요.

확인 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서도 더더욱 부담감이 

커졌는데요. 몇 개월전만 하더라도 준비하는데

긴장감이 없었는데 이렇게 완료를 다하고나니

괜시리 긴장이 되고 있어요. 


어찌되었든 전국의 기능사/ 기능장을 

준비한다면 이번에 떡하니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저도 말이죠. ㅎㅎ!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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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트북 NT200B5C 모델을 구입하고 벌써 사용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해당 모델을 구하게 되었을 때는 윈도우7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우선 전체적인 사양은 i5 3세대에 8램, ssd 256G, 그래픽카드 5200M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크기는 15인치이며 무게가 약 2.3으로 은근 묵직한 감이 있어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조금 애매한 맛이 있습니다. 




윈도우10 화면밝기 조정


그래서 저같은 경우 집에서 데스크탑을 대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돌리지는 않습니다. 

발열이...ㄷㄷ 어찌되었든 그러다가 윈도우 10으로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윈7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문제가 생겨났었어요. 그것은 삼성노트북 윈도우10 화면밝기 

조정이 잘 되지않는 것인데요. 아무리 해당 버튼을 눌러도 밝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두워지지도 않아서 답답했었어요. 그냥 쓰기에는 흐릿해서 눈이 

불편할 정도였거든요. 그러다가 알게 된 방법으로 해결을 봤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하게되면 해당 모델 혹은 다른 삼성노트북의 경우에도 

윈도우 10이 설치되었을 때 화면밝기를 조정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들을 해봤었지만 저의 경우 모두 되지않았었어요. 

그러다가 한 카페의 댓글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을 적용시켰는데 

그때서야 온전히 해결을 할 수 있었답니다. .



방법.




이제부터 제가 한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고자 하는데요. 다만 모든 원인들은 동일하지 않으니 

해결법 또한 기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 이사람은 이렇게 해결했구나"정도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말이죠. 






우선 먼저 내컴퓨터-우클릭-속성을 통해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게 되면 윗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외장 그래픽과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더 혹은 내부글픽이 표시되어 있을텐데요.

아마도 해당 모델이라면 인텔 4000이 표기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후 해당 윗 모델에 속성란으로 이동하면 되겠는데요. 보통 여기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바로 클릭해서 해결했다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저는 시행했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답니다. 

"속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텐데요. 







해당 화면이 나오게 된다면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검색"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클릭하게되면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하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컴퓨터의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을 

클릭하면 밑의 사진처럼 화면이 나오는데요. 그렇다면 거의 

끝에 도달하게 된것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창이 뜨게 되었다면 가장 하단에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해주면 

드라이버 설치 중 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해상도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화면밝기 조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저는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한 다음 위의 기본 4000도

동일한 방법으로 드라이버 설치를 클릭했는데요. 그렇게 하니 해상도가 돌아왔으며

재부팅을 했을시에도 기능이 유지되었습니다. 









마침.


여기서 변수가 다른 분들의 경우 재부팅을 했을 때 다시 화면밝기 조정이 안된다는 

분도 있었는데요. 제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그런분들에게는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참으로 힘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NT200B5C 모델을 사용하면서 윈10은 처음 

설치해봤었는데 느낌적인 느낌때문인지 더욱 빨라진듯한 기분도 있어요. 

무언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특히 원드라이 사용할 때....!! 


어찌되었든 저와 비슷한 상황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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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는 수많은 탈것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남는 곳은 오직 업적, 형변, 그리고 탈것이라고 말이죠. 

아이템의 경우 아무리 신화난이도의 최고 탬레벨의 장비를 얻었다하더라도 

약 1년이 지나고 다음 확장팩이 출시되면 형변 혹은 상점에 팔리게 되는데요. 


쉽게 혹은 아주 어렵게 획득한 탈것들은 영구히 그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와우 탈것 중  다소 획득하기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종류들이 

있습니다. 잃시비를 시작으로 판다리아 필드 4종( 갈, 샤, 운, 나) 이라크첨탑의 

루크마르, 낙타 사육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오낙스인데요. 


오늘은 제가 애오낙스를 잡기 위해 캠핑한 것과 나름의 팁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애오낙스 발견하다.







애오낙스 작업을 시작하고 운 좋게도 한 번만에 저는 획득할 수 있었는데요. 

기간은 10일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바위심장부 입구 아랫쪽에서

잡을 수 있었는데요. 미니맵을 기준으로 한다면 약 7시방향에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의 애오낙스는 우호적 NPC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적대적인 관계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잃시비처럼 처지할 수 있는데요. 

참고할 점은 날탈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날탈을 풀고 원거리 스킬로 한방에 처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자면 "낙하산"은 무조건 필수 것입니다. 성기사. 전사 등과 같이 낙사를 

피할 수 있는 스킬이 있는 클래스라면 모를까.. 그것이 없다면 맘편하게 낙하산을

몇개 챙겨가는 것이 도움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냥꾼으로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낙하산이 여유롭게 

있었던 캐릭이라 어려움없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격아 기준 만렙이 아닌 군단 

만렙이였기때문에 혹시나 한방에 안죽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는데요. 







실제로 한방에 안 죽더라고요. 다행히 냥꾼이라서 스킬 1회, 평타 1회로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 

처치에 성공한다면 애오낙스는 그대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데요. 이전에는 처치시 플에이어에게

낙하산이 자동으로 주어졌다면 이제는 그러지않습니다. 만약 낙사 방지 스킬이 없거나 개인용 

낙하산이 없다면 그대로 낙사할 수 밖에 없는데요.





빛을 발하는 바위 비룡 획득.






성공적으로 빛을 발하는 바위 비룡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때의 심장 두근거림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탈것을 획득하고 업적 카운팅에 

+1이 되었을 때의 쾌감은 항상 짜릿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젠 위치. 



위의 사진은 애오낙스 젠 지역과 함께 돌아다니는 범위를 표시한 

사진입니다. 저 같은 경우 SW2에서 젠된 것을 확인했는데요. 

날아다니는 높이는 제 기준으로 바위심장부 인던과 동일한 높이였어요.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며 실제로 젠되면 날아다니는 범위는 

정해져있으나 높낮이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위로 움직일 때도 있으며 

그저 시리오나처럼 활공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위 아래로 움직이지않고 여유롭게 좌, 우로만 날고 있던 것을

잡았습니다. 




젠 방식, 캠핑 팁






캠핑하기전 사전의 팁들을 모두 확인한 후 시작을 했었는데요. 사실 접속해서 

장시간 대기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일을 해야하는 터라 수시로 생각이 

날 때마다 접속해서 젠 포인트들을 정찰 했는데요. 



우선 애오낙스와 황금박쥐라는 몹과 젠이 공유된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100%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의 경우 

무조건 랜덤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었거든요.








즉 모든 것이 "랜덤"이다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한데요. 젠 타임도 18시간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니라는 의견 또한 존재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의 비룡 캠핑글들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잃시비의 경우 절대적으로 바이라고사와 젠 타임을 공유한다는 

정확한 정보가 있는 반면에 애오낙스는 그렇지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결국은 운에 걸어야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했었던 방법은 

그저 가장 많이 젠지역이 분포되어있고 또 많이 나왔던 곳을 정해서 캠핑을

하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굳이 한 곳에서 장시간 캠핑을 하고자한다면 

6지역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시거리가 제법 되기때문에 

어디 곳에 젠되어도 쉽게 보일 수 있다고 하네요. 









마음을 비우자. 단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이미 탈것을 작업하는 수많은 와우저라면 가지고 있을 생각이 아닌가하는데요. 

원하는 것에 집착해봤자 결국 얻을 수 있는 것은 허망함뿐입니다. 그러니 

와우 탈것 캠핑을 할 때는 절대적으로 조급함, 욕심, 분노를 철저히 배제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게임이 아니고 스트레스가 될테니 말이죠.

그저 잠깐 잠깐 접속해서 젠포인트 정찰하고 있으면 얼른 잡고, 없으면 종료하면 

됩니다. 그러니 와우 캠핑하시는 분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탈것을 

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먹을 때까지 할 텐데 이미 획득한 것과 다름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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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아제로스 8.2패치를 앞두고 있는 현재 보통 만렙이라면 

탬레벨이 약 400에 가까울 것입니다. 레이드나 쐐기를 일체 

하지않고 있는 저도 주, 부카랙이 390대 후반인데요. 

 

전체적으로 탬레벨이 상승함에 따라서 격아 기준 만렙은 전 시즌의 

신화 공대 던전을 솔플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하지 

못했었던 신화 탈것을 노리기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블랙핸드나 아키몬드를 잡으러 갈텐데요. 

 

오늘은 검은바위용광로 막직방법과 블랙핸드가 드랍하는 

강철발굽 파괴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검은바위 용광로에 드랍하는 강철발굽 파괴자는 오직 신화난이도에서만

구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마지막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블랙핸드를 잡아야지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드랍이 아니기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획득할 수 있지는 않은데요. 제법 낮기 때문에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하지만 와우 탈것을 구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나올때까지 도전할 것이니 이미 득한 것과 다름이 없겠죠?

 

 


또한 검은바위용광로 신화레이드 던전은 강철발굽 파괴자 외에도 매력있는 

형상변환용 아이템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 아마도 인기가 많은 것은

바로 이 검은 손이 아닐까 합니다. 획득률도 의외로 높다고 하는데요. 

 

 

 

 

 

만노로스의 엄니보다도 높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만노로스 엄니는 왜 그리도 안 나와주는지.. 

 

 

 

 

본격적으로 이왕 하는 거 조금더 편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블랙핸드 신화난이도는 이전 판다리아 마지막

레이드 오공과는 달리 막직이 가능합니다. 물론 바로 되지는

않고 약 4주의 기간이 필요한데요. 

 

완료하고 나면 보상으로 블랙핸드 막직이 활성화됩니다. 

물론 퀘를 완료한 캐릭만 가능합니다. 즉 계정 공유는 

아니란 것이죠. 

 

퀘스트 받는 곳은 강철의 여전사들 쪽에 있는데요. 강철설비시설 쪽으로 

향하면 됩니다. 저는 잿가루, 제룐소를 다녀온 후 진행했습니다. 

바로 강철설비시설로 가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철설비시설에서 볼 수 있는 네임드 두명을 처치한 후 

사진의 글자 "강" 왼쪽편에 작은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로 향하게 되면 엘레베이터 기능이 비활성화된 

곳을 볼 수 있는데요. 

 

 

 

비록 엘레베이터가 활성화되어있지않더라도 이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마음 편하게 폴짝하고 뛰어내리면 그대로 강철의 여전사들이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물에 바로 떨어지는 것이기때문에 낙뎀은 받지않습니다. 

이후 물에 있는 쫄 4마리와 그 외 쫄들을 잡아주면 강철의 여전사들과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가진에서의 흰색 글씨가 있는 쪽으로 향하게 되면 미로 형식으로 

된 길이 나오게 될텐데요. 그 사이사이를 지나서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한 오크 엔피씨를 만나게 됩니다. 

 

 

 

고랄루크 엔빌크랙이라는 엔피씨로  블랙핸드의 인장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약 4주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제 시작이랍니다. 

 

 

 

자 화이팅해보자구요! 가장 좋은 것은 막직 전에 탈것이 나오는 것이긴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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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재미있게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입니다. 

사실 오픈 시절부터 쭈욱 해오고있던 게임인데요. 그렇다고 계속해서 

계정을 결제하지는 않았고 군대, 결혼, 아이까지 생기면서는 접속조차 잘 

하지 못했던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할 수 있으면

단 10분이라도 로그인을 했었는데요.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막 파티플레이를 하지도 않고 레이드도 하지 않는데 그냥 접속한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 느낌 때문에 비록 레벨업만 한다 해도 저에게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최근 열심히 키우기 시작한 것은 잔달라 트롤 종족입니다. 

와우를 조금이라도 즐겨본 분이라면 다들 알만한 종족인데요. 개인적으로 

와우의 최고 종족은 트롤이 아닐...까 하는 것은 정말 지극히 저만의 착각..

아무튼 기존의 트롤과는 다르게 잔달라트롤은 자세도 올곧고 비율도 

좋은지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분위기가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블러드 엘프 남성 캐릭터보다는 간지가

더욱 넘친다는 평들을 봤었답니다. 사실 저도 그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서 잔달라 트롤 직업을 성기사로 선택한 것인데요. 

 

 

 

 

투구를 벗은 모습은 마치 죽음의 기사처럼 푸른 안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얼굴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종족 만들 당시에 그냥 랜덤으로 

정해서 만들었다보니.. 

 

 

 

 

사실 와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캐릭터에 확 빠져

있지는 않습니다. 정감은 가지만 그렇다고 막 멋있거나 하지는 않기에 

커스터 마이징에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아요. 그냥 랜덤 생김세 클릭하고 

되는대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잔달라 트롤 종족만의 고유 스킬들인데요. 아직은 렙업 중이라서 효율성을 잘 모르겠는 

"로아를 맞이하라"는 징벌 성기사 기준으로 파쿠의 은총이 자동적으로 선택되어 

있었습니다. 능력은 기술 사용시 일정 확률로 12초 동안 치명타 및 극대화가 4%만큼

증가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머 계귀템들에도 치명타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빵빵 터지니

얼른 만렙을 달아서 제대로 효율을 따져봐야 할 듯싶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스킬인데요. 이름이 테러 닥스 활강입니다. 15분 쿨이라는 

어마 무시한 쿨타임이 있지만 그래도 낙하 속도 감소 스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데요. 물론 악마 사냥꾼 직업은 항상 날아다니지만 말이죠... 

 

잔달라 트롤 대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집중 재생은 2,5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쿨타임으로

6초에 걸쳐 최대 생명력의 100% 회복하는 스킬입니다. 피해를 입게 되면 주문 시전이 

끝나버리는데요. 전투 중에 쓸 수 없어서 그다지 많이 사용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더구나 성기사라서 그런지 그냥 힐을 눌러버리면......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 수도 있지만 계귀템도 상향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10 레벨까지

증가 수치가 적용되었다면 이제는 120 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요. 저는 방어구는

전부 해두었고 무기는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무기는 퀘템이 더 높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기에도 경치 증가가 붙어있다면 모르겠지만.. 또 그것도 아니니 7500골 아끼는

걸로 저는 선택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잔달라 트롤 성전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탈것에 

있습니다. 이름이 성전사의 공포뿔인데요. 공포뿔 시리즈 탈것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휘향 찬란한 디자인은 또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직업은 생각도 하지 않은 체 출시돼서 해금시키자마자 성전사로 

만들었답니다. 결과는 아주 대만족이고 말이죠. 허허허 허

 

 

대구는 엄청 덥네요.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게임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일탈이라 

생각되는데요. 사람마다 입장의 차이란 것이 있으니 게임을 좋아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질병으로만 몰아가는 요즘이 살짝 씁쓸하기는 하네요. 

넋두리는 이쯤 하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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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진행되는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미 사전에 신청완료하신분도 있을 것이고 미처 바쁜 생활 속에 

아직 신청하지 못한 경우도 있을텐데요. 어지간한 포털 싸이트에 메인뉴스로 

뜨고 있는 만큼 가급석 신청기간을 놓치지 마시고 모두들 접수하시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답니다. 

 

 


장려금 제도

 

장려금 제도는 근로, 자녀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로

소득이 적고 그로인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종교자, 전문직을 제외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구원 구성과 부부합산의 총급여액에 따라 장려금을 산정하여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자녀

부부합산 총소득 4,000만원 미만으로 부양자녀(18세 미만)은 1인당 최대 7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나라에서 시행되는 제도인만큼 신청자격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가구원, 총소득, 재산과 더불어 신청이 제외되는 사항도 

모두 살펴본 후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급액 계산 목록을 통해 단독, 홀벌이, 맞벌이 가구별로 근로장려금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주의할 것은 감액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사전에 조건을 한번 더 명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청

 

 

신청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요. 가장 먼저 하면 되는 것은 신청대상자 여부 조회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조건으로 신청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미리 알 수 있게 되는데요. 

홈텍스 홈페이지 상단에 조회/ 발급란을 먼저 클릭해줍니다. 

 

 

 

 

가장 하단에 신청안내대상여부조회를 클릭해줍니다. 이런 과정은 

회원가입이 되어있다면 먼저 로그인을 한다음 진행하면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만약 공인인증서 등록이 되어있지않거나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절차를 밞으시길 바랍니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바로 결과를 알 수 있게되는데요. 

신청안내대상자 여부에 "부"가 있다면 일단 신청대상은

아니란것입니다. 반대로 "여"라면 가능하겠죠. 저는 일단...

부라고 떴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저는 신청해봤는데요. 왠지 안하면 가슴이 

아플것만 같았거든요..ㅠㅠ 인적사항, 소등명세, 전세금명세, 

계좌까지 작성하게되면 최종적으로 신청이 완료되게 되는데요. 

지급되는 기한은 상당히 멀었으니 완료 후 편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과연 결과는.... 

몇 개월 뒤면 알 수 있겠죠. 크으.. 

 

작성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새롭게 업데이트된 글쓰기 시스템

너무 어렵네요. ㅠ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다들 신청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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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봤을거예요. 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더더욱 슬퍼하고 충격을

받았을 듯 한데요. 그런 와중에 유비소프트에서 일주일간 무료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를 배포를 했습니다. 

 

 

https://register.ubisoft.com/acu-notredame-giveaway/en-GB

 

 

링크로 접속하게 되면 안내글이 나오는데요. 하단의 "PC"버튼을

클릭하면 윗 사진처럼 회원가입하는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계정이 생성되어 있다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겠죠. 

저는 항상 게임을 와우만 했었던지라 다른 장르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가입할 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었답니다. 

 

 

 

 

 

이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게 되면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무료 사본을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배경화면의 아름다운 

노트르담 대성당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해당 게임 안에 구현된 

성당이 거의 기존의 것과 동일하다고 하니 고증이 참..ㄷㄷ 

충실히 된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도 UPLAY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요. 이메일과 비번을 입력하는 란이 참으로 

익숙하네요. 거의 블리자드의 컬러와 동일합니다. 

어찌되었든 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로그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이외에 다른 게임들도 볼 수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구매해볼까도 싶어요. 예전에는 컴퓨터 사양이 

너무 저사양이라서 생각도 하지 못햇는데..최근에는 다소 나름의 

투자를 해서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물론 최사양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래도 와우 그래픽 설정을 항상 3으로만 했는데 이제는 기본 7로 

즐기고 있습니다. 장족의 발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용량을 확인하면 약 49,40gb로 표시되어있네요. 기본적으로 약 50g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이전에 ssd 128 사용했는데 지금은 256 이니 

충분합니다.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설치하고도 널널하게 남았는데요.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욕심이 끝이 없어요. 기회가 된다면 마치 

드래곤 볼 모으는 것처럼 500g 짜리로 하나 구입해서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멋진 오프닝과 함께 게임 안으로 진입했는데요. 

분명 게임인데 마치 역사관련 동영상 보는 듯한 나레이션에

또 한번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장르는 

관심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점점 빠져들게 될 것만 같아요. 

그래픽이 차원을 달리하니 말이죠. 

 

 

 

역시.. 이전 컴퓨터에서 실행했다면 무조건 그래픽 품질이 낮음이였을텐데

이제는 높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끊기는 것도 없어요. 그저 행복하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장비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옵션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제대로 즐기리면은 단축키와 관련해서

조작법을 익혀야 될 것 같네요. 이왕이면 화려한 연출 속에서 즐기면

더욱 재미있을테니 말이죠. 

 

 

 

텍스처 품질도 높음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화면이 밝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직 이제 첫 장에 들어갔으니 조금 더 즐기다보면 밝은 

장소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겠죠? 

 

 

 

한명의 냉혹한 암살자가 되기 위해 한번 움직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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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치왕 시절에 나왔던 공격대 레이드 던전으로 

지금도 참 잘 만들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는 울두아라는 특히나 매력적인

탈것으로 인해 격전의 아제로스인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그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네임드 요그사론을

통해 구할 수 있는 미미론의 머리는 지금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메리트 있는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와우 탈것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보셨겠지만 와우 3대 국민 탈것에 미미론의 머리도 

포한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그 국민 탈것을 모으기 위해 엄청난 시간이 

들었지만 말이죠.....ㅠㅠ...........







울두아르는 노스랜트 폭풍의 봉우리에서 12시에 위치한 곳으로 근처에는 

번개의 전당과 돌의 전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도 참 매력적인 

스토리의 퀘스트 라인들이 있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최근에는 거의 쐐기나 레이드는 하지 못하고 랩업만 하고 

있으니 말이죠.... 








요그사론에게서 드랍하는 미미론의 머리는 조건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반드시 

0수호자로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요그사론 방에 들어가면 

4명의 수호자가 있는데요. 이들에게서 그 어떤 축복도 받지 않은체로 요그사론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명만 들었을 때는 왠지 어려울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격전의 아제로스 만렙이라면 모든 것을 원큐에 해결할 수 있으니 

그냥 수호자들에게 말 걸지 않고 바로 진행하면 됩니다. 










신비로움과 영롱함이 가득한 울두아르는 악명높은 별무리 알갈론도 만날 수 있는데요. 

저는 이 시절부터 레이드를 거의 하지 않았기에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참으로 힘들었다는 후기를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불타는 성전 시절에 활성회되었던 불뱀제단에서 너무 고생을 했던 나머지 그 이후로는 

레이드 던전이라고 하면 그냥 외면하게 되더라구요. 게임을 몸 나쁘게 하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어찌되었든 여자저차 얻은 미미론의 머리는 참으로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으로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기계음도 들리게 됩니다. 








배경은 스톰윈드에서~ 호드가 주종족이긴 하지만 워낙 얼라이언스의 

건축물들이 아름답고 배경음악도 좋아서 곧잘 찾고는 하는데요. 

왠지 미미론의 머리는 드워프나 노움과 같은 종족이랑 어울릴 듯해서 

오랜만에 접속 해봤습니다. 역시 졸졸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스톰윈드~ 







사람마다 평이 갈리는 탈것이긴 합니다. 일단 장점은 동그랗고 소형이라서 

건물에 끼일 일이 없다는 것인데요. 단점은 바로 효과음이예요. 

지속적으로 들리는 기계음 즉 프로펠러 소리는 자칫 소음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단기간만 탑승하고 이후에는 

그냥 보관만 해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즐겨찾기 

해두었답니다. ㅠㅠㅠ









각 기믹들도 제법 다채로운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밑쪽으로 시점을 이동시키니 후 

보게되면 영롱한 듯한 에메랄드 빛의 오오라가 일렁이고 있는데요. 

프로펠러로 이어지는 부품 부위는 제법 기계틱한 이미지가 물씬 느껴집니다. 









사실 이 스샷은 내부를 찍고 싶었는데 말이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딱 내부화면을

이 프로펠러가 막고 있네요. 겸사겸사 프로펠러 부위를 보면 문양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제법 고급진 것이 예뻐보이기도 합니다. 






내부가 상당히 잘 표현되어있어요. 실제로 있다면 탑승해보고 싶게 생겼는데요. 

손재주만 된다면 실제로 한번 만들어보고도 싶네요. 








누구나 말합니다. 와우에서 남는 것은 고성능의 아이템이 아니라 형변과 애완동물, 

업적과 탈것 뿐이라고 말이죠. 그렇게 자기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즐거운 랩업을 

하러 다시 가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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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는 국민탈것으로 통하는 종류들이 몇몇 있는데요. 그 중에는 천하무적을 시작으로 미미론의 머리 그리고 알라라의 재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현재 격전의 아제로스가 한창 시작되고 있는 요즘과 같은 때에 이 세가지 없는 사람도 있겠나싶지만 드랍률이 생각보다 높지가 않아요. 특히 저는 미미론의 머리를 정말로 힘들게 구했었는데요. 

 


알라르의 재

 

알라르의 재는 머랄까요... 한창 켈타스 공략법을 익히던 와중에 얻었던 것이라서 처음 득했을 때는 

"어?" 였었답니다. 제가 한창 할 때는 스펙이 그리 높지않았었기때문에 켈타스 쫄 딜 순서 

꼬여버리면 장시간 스턴에 걸려야만 했었거든요. 그래서 공략법을 익히고 동영상도 보면서 했었는데..

물론 지금의 만렙이라면 전혀 그럴 일이 없겠죠...^^

 

 

 

 

알라르는 켈타스 선스트라이더가 아꼈던 불사조였습니다. 비록 켈타스는 죽음을 

피할 수 없었지만 알라르의 수려한 날갯짓은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사실 알라르의 재는 천하무적과 미미론의 머리와 달리 특징이 명확한데요.  일단은 굉장히 

화려하다는 것입니다. 생김세하며 날갯짓에 그리고 이동하면서 남게되는 잔상까지도 

블러드엘프마냥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던한 

천하무적과 미미론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이 알라르의 재가 아닌가 싶어요. 

 


알라르의 재 잔상.

 

 

멀리서도 "아 저 새는 알라르구나.."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잔상인데요. 짧은 길이가 

아니라 제법 긴 사이즈로 장시간 남게되니 예쁘게 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왜 켈타스가 

알라르의 재를 아꼈는지 알 것도 싶어요. 폭풍우 요새와 블러드엘프의 컨셉과도 비슷비슷하고 말이죠. 

 


 

 

 

 

제 자리를 뱅뱅 돌게되면 불사조 아니랄까봐 바닥에는 짦은 시간동안 남는 

화염 이펙트도 있게되는데요. 이게 참 멋이 있어요. 그래서 와우를 하는 동안은 

이따끔씩 꺼내서 저렇게 제자리를 뱅뱅 돌고있는데요. 하나 있으면 오랫동안 

타고 다닐 수 있으니 구할 수 있다면 구해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물론 확률이니 

마음을 비우고 도전해야한다는 것을 잊지마시구요. 

 

 

 

알라르의 재 단점?


이렇게 제가 칭찬하고 이뻐하는 탈것 중 하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존재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장점이었던 잔상이예요. 잔상자체는 화려하게 타고다니는 맛이 제대로 나지만 말이죠.. 

의외로 날탈로 해서 날아가게되면 그대로 눈뽕 당하듯이 그 화려함에 눈이 아플때가 있어요.

 

 

 

 

그래서 각도를 살짝 돌려서 날아야하는 수고로움이 존재하는데요. 특히 저 같은 경우 최근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품질이 좋아짐에 따라서 잔상도 더욱 화려해져버린지라 날 때 각도 조절을 

해주지않으면 시야가 굉장히 많이 가려지는 편이예요. 그래서 항상 오래는 타고 못다니겠더라구요. ㅠㅠ

 

 

블러드엘프와 알라르의 재.


역시 이 조합이 제일 어울리는 듯 하네요. 알라르의 재가 켈타스가 아껴서 그래서인지

블러드엘프 종족이 타면 알라르가 더 멋져보이는 듯 합니다. 그것도 여성형 블엘이..!!

 

 

빠질 수 없는 잔상 놀이~~ 배경은 천둥의 섬입니다. 이 곳에서 나오지도 않을 

나락크 탈것을 매주 기다리고 있지요.. 과연 언제 나올 것인가.....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알라르가 가슴에 꼽히는 순간~~ 머 당연한 것이지만 

그림자는 알라르 본체만 남네요. 하긴 잔상이 남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겠죠. 

어찌되었든 지금 격전의 아제로스 만렙이라면 라면먹으면서도 원큐에 때려잡을

켈타스는 폭풍우요새 최종 보스로 늘 같은 자리에 있으니 생각날 때마다 

찾아가서 알라르의재를 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예뻐요. 

 

 

그럼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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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몰쓰레드"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던 와우 인간 성기사 피규어입니다. 한창 와우 피규어가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을 때 구한 것이였는데요. 지금은 구하려면 제법 많은 돈을 줘야지만 구할 수 있는 녀석 중 하나입니다. 

물론 가품은 당장에 구할 수 있지만 가품 특유의 고무 냄세가 강하기때문에 예민한 분들은 가급적 

진품을 구하는 것이 마음에 편한데요. 문제는 금액이죠. ㄷㄷ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자세와 무기로 들고있는 설퍼라스 그리고 심판 방어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마디로 모든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자 장점이 되겠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게임상에서도 인기가 많은 심판셋이 피규어로 나왔으니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엄청 뜨거웠었는데요.

 

큰 인기만큼이나 매진도 순식간에 되었던지라 구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습니다. 최근에는 위의 피규어를 40만원에 구하는 분도 봤었어요. 그만큼 와우 플레이어로 하여금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녀석인데요.  자세도 올곧은 것이 아닌 마치 돌진하기 직전에 기울어지는 듯 비스듬하게 있는데요. 은근히 역동적인듯한 멋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마 와우 인간 성기사 피규어를 좋아하는 분들도 자세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없지않아 있을 것 같은데요. 

 

 

 

해당 피규어의 동일 모델로 가품이 있길레 검색을 해서 잠시 봤었는데 확실히 차이는 있었어요. 가품 쪽이 확실히 더욱 

고무같은 느낌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유광처리가 되어있어 살짝 뭉게지는 듯한 느낌인데요. 가품의 경우는 무광이라서 

담백하고 깔끔해보인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케이스부터가 달라요. 가품은 박스형이지만 진품은 타 일반 와우 피규어 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다리 부분의 갑주는 실버문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로도 처음 블러드엘프가 소개되었을 때 여성캐릭터가 이 심판셋을 착용하고 있었답니다. 

 

 

 

뒷 모습은 듬직한 남정네의 덩치를 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있고 자세도 역동적인데다가 무기가 설퍼라스라서 인상적인 피규어인데요. 단점을 꼽자면 장점 중 하나인 자세라고 할 수 있어요. 은근히 앞으로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자칫 제품이 파손될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보관할 때 가급적 장식장에 한켠에 기대서 보관하고 있었어요. 넘어지면 큰일나니 말이죠. ㄷㄷ

이제는 다소 구하기가 힘들어졌지만..(인기도 많이 떨어졌고..) 그래도 구하는 것이 힘들었으니 그만큼 잘 보관하고 있게되네요. 그래도 저의 자손이 장성할 때쯤에는 팔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분명 파손될텐데...ㄷㄷ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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