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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털을 살랑살랑 흔들거리며 새하얀 몸체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는 사진 속 탈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와우 탈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단번에 눈치채셨을 것인데요. 바로 와우 8.3 패치에 

추가된 것으로 영원의 골짜기 습격 상아 운룡 탈것입니다. 


초기에는 구하는 것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안디나 렌보다도 

구하는 것이 쉬운 녀석이였답니다. 참고로 모구 습격 때 볼 수 있는 안디나 사냥꾼 렌, 하리, 레이 룬은 탈것 드럅률이 아주 낮습니다. 그에 비하여 상아 운룡은 선행 조건을 갖추었고 발견만 했다면 100% 탈것을 얻을 수 있답니다. 





상아 운룡 모습.





전체적인 색깔은 "상아"라는 이름처럼 새하얀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꼬리 쪽으로 갈 수록 점차적으로 붉어지는데요. 언뜻보면 알비노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꼬리 부분이 붉지않고 아예 얼굴 부분처럼 광택나는 하얀색이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러면 더 간지났을 텐데.. 근데 그럼 레이룬 탈것이랑 너무 이미지가 겹칠 수도 있겠죠?







조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아운룡을 얻기 위해서는 선행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구에서 얻을 수 있는 " 잔티엔 올가미 "인데요. 확률은 그리 높지않지만 의외로 짧은 시간만에 잔티엔 올가미를 얻을 수 있어요. 길어도 2시간 이내는 드랍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운이 좋아서 대략 10분만에 나왔었어요. 

위의 사진의 빨간 점들이 모구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입니다. 모구에게서 잔티엔 올가미를 구했다면 필요한 것은 이제 상아 운룡을 발견하는 것이겠죠. 파란 점에서 젠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사실 저는 젠 장소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았어요. 




딱 제보가 있자마자 왼쪽의 연두색 점으로 이동했거든요. 지붕 위에 대기하면서 상아운룡을 기다렸었답니다. 참고로 이동 속도가 310% 즉 플레이어의 빠른 날탈 속도와 동일하기때문에 젠 장소에 있다고해서 무조건 잔티엔 올가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놓쳐버릴 수 있는데요. 시전 바가 마치기 전에 놓쳤다고 하더라도 올가미는 사라지게 됩니다. 즉 한번만에 성공시켜야 합니다. 




저는 첫 날 바로 구했었다보니 함께 지붕 위에서 캠핑하고 있던 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즉 한명 만이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다수의 사람이 올가미를 던져서 모두 탈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굳이 경쟁할 필요는 없겠죠? 올가미를 던지게 되면 잠시 그 자리에서 운룡이 멈춰있는데 그때 올가미들을 사용해주는 것입니다. 단! 약 5초가 지나면 사라지니 빠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얻은 운룡의 모습! 배경은 나즈자타입니다. 한깊 가오리 캠핑하고 있는데 참 안나오네요... 

조용한 글라이더도 말이죠.




영상과 함께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와우 탈것 수집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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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6개월 정도 사용했던 커세어k65 lux rgb 적축을 좋은 기회에 풀윤활하게 되었는데요. 첫 공방 이용이기도 했고 약간의 걱정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나그닥 아이디를 사용하는 분이셨는데 첫 만남에서부터 견적, 작업기 까지 꼼꼼하게 진행하셔서 실로 오랜만에 기분좋게 돈을 썼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돈 주고 무안을 샀던 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성공적이라 아주 기쁘기 그지 없었답니다. 



커세어k65 lux rgb 적축 구입하다. 


https://blog.naver.com/apostolos00/221352334490


위의 링크는 제가 처음으로 커세어k65 키보드를 구입한 후 나름의 리뷰겸 포스팅을 한 것인데요. 참고로 새 것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평화나라에서 2차 구매를 했었답니다. 비록 팜레스트가 없는 녀석이였지만 저는 사용하고 있던 전용 팜레스트가 있었던지라 크게 게의치않았어요. 무엇보다 금액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고 말이죠. 음.. 그리고 처음 커세어k65 적축을 받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스테빌라이저 상태가 대단하다는 것이였는데요. 




철컥 철컥 소리의 결정판이였어요. 저는 분명 적축을 구입했는데 마치 리얼포스의 차등처럼 스테빌라이저는 청축의 키감이 느껴졌답니다. 더구나 제가 워낙 레오폴드 fc750r 갈축 양품을 받았던지라 더 철심 소리에 예민했던 것 같아요. 참고로 fc750r 갈축은 정말 명품이였던 것 같아요! 



공방을 이용하다. 


여차 저차해서 커세어k65 lux rgb 윤활을 의뢰하고 약 일주일 정도 기다리니 작업이 마쳐서 물건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이때부터 저는 약간 감동을 받았었어요. 분명 개인이 운영하는 공방같았는데 키보드 포장이 아주 꼼꼼하게 처리되어 있었거든요. 밑의 사진이 제가 처름 물건을 받았을 때의 상태였는데 전용 비닐 포장으로 아주 튼튼하게 밀봉되어 있었답니다. 사실 제가 보낼 때는 그냥 뽁뽁이 둘둘 말아서 보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추가로 포장해서 보내주니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포장을 뜯어보고 가장 먼저 했던 것은 역시나 키감을 느끼기 위해서 타이핑을 했는데요. 우선 윤활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이전 순정 상태의 커세어k65 lux rgb 적축의 소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마 위의 링크에 접속했다면 들어보셨을 텐데요. 혹시 몰라 업로드 해봤습니다. 들어보세요 저 찰칵거리는 철심의 소리를..!



순정의 상태.







그리고 밑의 영상이 풀윤활처리된 커세어k65 lux rgb 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스페이스바의 소리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잡음이 거의 없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철심 소리가 없어서 감동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자갈자갈거리는 듯한 자갈돌이 서로 부딫히는 듯한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줬는데요. 사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윤활된 커세어k65 lux rgb 적축으로 타이핑을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의뢰비가 상당히 고가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맘 편하게 했답니다. 




혹 저처럼 해당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고 키감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면 한번 윤활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로운 키보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키감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다음에 할 것인데요. 비교 모델들이랑 함께 타이핑 위주로 영상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과연..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말이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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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직업탈것 사냥꾼 시리즈 

군단때 나왔던 와우 사냥꾼 직업탈것으로 

사냥지배자+늑대매는 공통으로 

들어가며 가운데 충성, 흉포, 용맹이 

들어갑니다. 총 3마리인데요. 



워낙 오래 전이라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직업탈것 중에 

가장 난이도가쉽지 않았나 싶어요. 



탈것 업적용?!


무엇보다 총 3마리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탈것 업적을 하는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늑대매를 얻는 것이 

좋을텐데요. 모으면 모을 수록 

카운팅+1이 중요해지는만큼 

사냥군을 플레이한다면 

꼭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좀 크게 찍고 싶었는데 확대를 하니

화질이 바로 손상되어버리네요. 

보시다시피 늑대매 3마리는 

전형적인 색깔 놀이 시리즈로써 

외형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리고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베이스 뼈대가 

호드의 와이번입니다. 






비록 와이번 뼈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뒤에 안장도 

그렇고 늑대매인만큼 

제법 큰 날개도 가지고 있는데요. 





늑대매라서 사실 와우의 흔하디 흔한

늑대들의 얼굴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어요. 새롭게 만든 

얼굴이였는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귀욤귀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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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상당수의 자영업자 분들도 가게의 문을 무겁게 걸어두고 집에 계시겠죠. 나오자니 코로나때문에 걱정이고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조급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는데요. 거기에다가 안전을 위한 마스크까지 충분하게 있지않다면 더 답답할 것이에요. 당장 저부터 그러니 말이죠. 그래도 다행히 제가 있는 대구는 이제 동사무에서 KF94마스크가 배부되기 시작했는데요. 


1인당 한 장씩만 배부가 되었어요. 사실 2~3장씩 줘야되지않을까..싶기도 하지만 어쩌면 누군가에게 전달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아껴서 잘 사용해야 하겠죠. 소독법도 충분히 익혀두고 말이죠. 여러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매법 새 것으로 착용하시나요. 아니면 적절히 소독하면서 사용하시나요?




이번에 대구 동사무소에서 배부된 KF94 마스크에요. 백색 대형으로 많았고 식약처 허가에 의약외품 글씨까지 있으니 괜시리 마음이 든든하더라고요. 어찌되었든 요즘은 귀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완전 재택할 수 있다면 모를까 저는 한번씩 가게를 와야되기때문에 더욱 필요해요. 실 착용시간은 60분 내외이지만 사실 시간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착용한 순간부터 오염되기 시작했다고 불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바로바로 버릴 수는 또 없겠죠. 물량이 많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나름 마스크 소독법도 챙겨보고 했었는데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집에서 하기 간편했던 것이 소독용 에탄올이랑 드라이어 기기 사용이였어요. 드라이기는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항상 구비해두고 있어서 수시로  열 소독해주고 있는데요. (*** 이 방법은 검증된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래 영상에서 확인. 방법을 바꿔야 겠어요.)






배부 받은 KF94 마스크 뒤를 보니 특징에서부터 착용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는데요. 저는 사실 착용할 때 앞면에 손가는 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 특히 재사용할 때 말이죠. 그래서 이후부터는 무조건 끈만 잡아서 착용시키고 있는데요. 만약 정 힘들 때는 1회용 라텍스 장갑이나 비닐 장갑 착용해서 썼었어요. 예전에 근무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착용했었는데..ㅠㅠ 어찌되었든 환경에 맞춰서 사용해야하겠죠.




아니면 바로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말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동사무서에서 배부받는 방법도 있는 동시에 구입하는 방법도 있어요. 비록 품절된 곳이 적지않은데 대구, 경북 분들이라면 우체국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어요. 근데 주위 분들 말로는 구하기가 참 힘들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밑의 영상은 마스크 소독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한번 시청해보시면 도움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V4Ra8NTT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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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않은 분들이 이번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보셨을 텐데요. 조심스럽게 합격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반대로 불합격이 확실시되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자, 후자 모두 포함되지않는데요. 시험을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적으로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코로나 사태때문인데요.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또 따지고보면 상당히 어이없고 불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이유가 코로나 확진자 확산을 막고자 전국적으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이 취소되었거나 연기된 것이라면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거예요. 하지만 결과는 황당하게도 대구만 취소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마찬가지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시험을 취소할지 고민은 하고 있었어요. 저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집사람도 있고 아가들도 있다보니 걱정되었는데요. 그래서 내심 날짜가 변경되기를 기대했는데.. 대구만 취소가 되었더라고요. 하하 ^ㅡ^


물론 이렇게 아쉬워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시험을 준비하기까지 몇 개월 전부터 유투브 동영상 시청하면서 자료 만들고, 문제집들도 늦은 시간까지 보고 그랬었는데.. 그러한 노력들이 물거품이 된 거잖아요. 그렇다고 다른 지역으로 응시할 수도 없고 자동적으로 2회차로 넘어간다고 하니 씁쓸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저의 입장만이 아닌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을 생각한다면 하루 빨리 시험쳤으면 했겠지만요. 






당장 저도 대구 지역 시험 취소 기사를 보기 전까지 "빨리 치고 치우자~"였으니까요.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자격증 준비하던 것에 미리 집중했었을텐데..여러모로 아쉽네요. 마치 빨리 해야할 일을 저 멀리 미룬듯한 그런 찝찝한 기분이 참 저를 힘들게 합니다. T^T 


그래도 아쉬워한다고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겠죠. 이제 진정도 되었고..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그냥 다른 곳에 눈을 돌릴려고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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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1회 시험은 2월 22일(토)에 시행됩니다. 저 또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본문의 내용은 크X운 출판사의 정오표입니다. 하나하나 살펴보는데 제가 헷갈린 부분들이 많이 있었던지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해서 

작성하기로 했는데요. 혹여나 저와 같이 1회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작!


1.화장품법 _본문16P

(1) 화장품법의 입법취지

약사법에서 의약품 등의 범위에 포함하여 의약품과 동등하거나 유사하게

규제가 되던 화장품은 외국화장품과 동등한 경쟁여건확보를 위한 시의적

절한 대응이 어려워서 화장품의 특성에 부합되는 적절한 관리와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배양을 위한 제도의 도입이 요망되었다. 이에 약사법 중

에서 화장품과 관련된 규정을 분리하여 1999년 9월 7일에 화장품법이

제정되었다.

화장품법은 화장품의 제조, 수입, 판매 및 수출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

으로써 국민보건향상과 화장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화장품법 제1조 목적)

*은근히 객관식 문제로 많이 나오는 부분.

아마도 화장품법 부분 문제 중에 높은 확률로 

나올 것 같아요. 

"국민보건향상" 단답형으로 자주 봤네요.


 

 

본문27P

신속보고(정보를 알게된 날로부터 15일 이내)해야 하는 경우(화장품

유해사례 등 안전성 정보보고 해설서)

 

 

본문27~28P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임을 표시, 광고하려는

경우에는 제품별로 안전과 품질을 입증할 수 있는 다음 각 호의

자료(이하“제품별 안전성 자료”라 한다)를 작성 및 보관하여야 한다.

(영유아 또는 어린이의 연령 기준-영유아: 만 3세 이하, 

어린이 : 만 4세 이상부터 만 13세 이하까지.)

영유아, 어린이 관련된 문제들도 나올 것 같아요. 

용기 뚜껑과 관련된 문제. 쉽게 열 수 없어야 

한다 등. 






제품별 안전성 자료의 작성방법 및 절차

-다음 각 분류에 따른 세부자료를 작성(전자문서 포함)하고 

권한을 가진 사람의 승인(전자결재 포함)을 받아야 함


가. 제품 및 제조방법에 대한 설명자료.

제조관리 기준서

제품표준서(수입제품의 경우 제조방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수입관리 기준서)

나.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 자료

제조 시 사용된 원료의 독성평가 등 안전성 평가 보고서

사용 후 이상사례 정보의 수집, 검토, 평가 및 조치 관련자료

다. 제품의 효능, 효과에 대한 증명 자료.

제품의 표시, 광고와 관련된 효능, 효과에 대한 실증 자료

제품별 안전성 자료 보관방법 절차


-제품별로 작성한 안전성 자료는 인쇄본 또는 전자매체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보관하여야 하며, 권한을 가진 사람의 승인을 받아 백업

파일 등 자료를 유지하여야 함.


제품별 안전성 자료의 보관기간.

-사용기한을 표시하는 경우 :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임을 표시, 광고한 날부터 마지막으로 제조, 수입된 제품의

사용기한 만료일 이후 1년까지의 기간(제조는 제조일자를 기준,

수입은 통관일자를 기준)


-개봉 후 사용기간을 표시하는 경우: 영유아 또는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임을 표시, 광고한 날로부터 마지막으로 제조, 수입

된 제품의 제조연월일(제조일자) 이후 3년까지의 기간(제조는 제조

일자를 기준, 수입은 통관일자를 기준)

*연월일과 관련된 문제도 많이 보셨을텐데요. 

계산하는방식의 객관식 문제도 나올 수 있으니

잘 봐두어야 할 것 같아요.


본문 34p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함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함으로써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아토피”단어를 포함하고 있어 의약품으로 오인 소지 우려가 있어

기능성화장품의 표현을 수정하기로 입법 예고됨(2019. 12.10)

 

본문 46P

벌칙(벌금형/징역형)

1.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자

제3조(영업의 등록) 제1항 전단을 위반한 자 : 등록을 아니한 자

제3조의 2(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신고)제 1항 전단을 위반한 자

신고를 아니한 자

제3조의 2(맞춤형화장품판매업의 신고)제 2항을 위반한 자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두지 아니한 자

화장품법 제4조(기능성화장품의 심사 등) 제 1항 전단을 위반한 자

: 기능성화장품 심사 혹은 보고를 아니한 자

벌금형/ 징역형도 무조건 나오겠죠. 

문제풀이하면서 정말 많이 봤었던 

것 같아요. 익숙하지않아서 많이 

헷갈리기도 했구요., 

 

본문53p

법 제4조의2제1항에 따른 제품(영유아용, 어린이용 화장품)별 안전성

자료를 작성 또는 보관하지 않은 경우

 


본문76P

표2-6 왁스의 분류

식물 유래 왁스 : 호호바 오일

(호호바 오일은 실온에서 액상이어서 오일로 불리지만 실제로 고급

지방산과 고급알코올의 에스테르로 화학구조가 왁스와 동일함)

 

동물성 오일 : 마유

 

본문162P

죽은 세포로 구성

 

본문179~180P

차. 화장품법제10조(화장품의 기재사항), 제11조(화장품의 가격표시)

제12조(기재, 표시상의 주의)를 위반한 화장품

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게 기재.표시된 화장품

타, 판매의 목적이 아닌 제품의 홍보, 판매촉진 등을 위하여 미리 소비

자가 시험, 사용하도록 제조 또는 수입된 화장품을 판매하는 경우

파. 화장품의 포장 및 기재, 표시 사항을 훼손(맞춤형화장품 판매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제외한다) 도는 위조 변조한 것,

 

 

 

 

 

 

 


 

 

일탈 CGMP해설서 반영

정의

일탈은 규정된 제조 또는 품질관리 활동 등의 기준을 벗어나 이루어진

행위이다. 일탈은 중대한 일탈과 중대하지 않은 일탈로 분류될 수 있다.

일탈의 분류

중대한 일탈(예시)

-제품 표준서, 제조작업절차서 및 포장작업절차서의 기재내용과 다른

방법으로 작업이 실시되었을 경우

-공정관리기준에서 두드러지게 벗어나 품질 결합이 예상될 경우

-관리 규정에 의한 관리 항목(생산 시의 관리 대상 파리머터의 설정치

등)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설정치를 벗어났을 경우

-생산 작업 중에 설비, 기기의 고장, 정전 등의 이상이 발생하였을 경우

-벌크제품의 제품의 이동,보관이 있어서 보관 상태에 이상이 발생하고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중대하지 않은 일탈(예시)

-관리 항목(생산 시의 관리 대상 파라미터의 설정치 등)에 있어서 설정

된 기준치로부터 벗어난 정도가 10%이하이고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확인되어 잇을 경우

-관리 항목(생산 시의 관리 대상 파라미터의 설정치 등)보다도 상위

설정(범위를 좁힌)의 관리 기준에 의거하여 작업이 이루어진 경우

-제조 공정에 있어서의 원료 투입에 있어서 동일 온도 설정 하에서의

투입 순서에서 벗어났을 경우

-각 생산 공정 완료에는 시간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나, 그러한 설정된

시간제한에서의 일탈에 대하여 정당한 이유에 의거한 설명이 가능할

경우

-합격 판정된 원료, 포장재에 대해서는 선입선출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나,

이 요건에서의 일탈이 일시적이고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합격 판정된 오래된 제품 재고부터 차례대로 선입선출 되어야 하나,

이 요건에서의 일탈이 일시적이고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검정기한을 초과한 설비의 사용에 있어서 설비보증이 표준품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경우

3일탈처리의 흐름


일탈의 발견 및 초기평가-즉각적인 수정조치-sop에 따른 조사, 원인분석

및 예방조치- 후속조치/종결- 문서작성/문서추적 및 경향 분석

 

일탈과 관련된 문제들은 객관식, 

단답형으로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순서를 알아야하는 것도 있구요.


본문196P

소분, 혼합할 때는 위상복(방진복)과 위생모자(방진모자, 일회용 모자)를

착용하고 마스크도 착용한다.

 본문200P

작업복을 작업장 내에 세탁기를 설치하여 세탁하거나 외북업체에 의뢰하여

세탁한다. 세탁 시에 작업복의 회손여부를 점검하여 회손된 작업복은 폐기

한다. 작업장 내에 세탁기를 설치할 경우, 화장실에 세탁기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3. 벌크제품의 최대 보관기한은 설정하여야 하며, 최대 보관기한이

가까워진 벌크제품은 완제품 제조하기 전에 품질이상, 변질 여부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와 관련된 객관식 문항들도 있던데 

하나같이 말을..좀 헷갈리게 해놓아서 

문제와 답을 자세하게 읽지못하면 

틀리기 쉽상일 것 같아요.


5. 모든 벌크제품의 허용 가능한 보관기한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보관기한의 만료일이 가까운 벌크제품부터 사용하도록 문서화된

절차가 있어야 한다.



기원.

저는 좋은 기회로 무료강연을 듣기도 

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문서화"였어요. 비록 

문제로서 많이 접하지는 못했지만 

알아놓는다고 해서 손해볼 것은 

없잖아요. 기억해두기!


모두 오는 1회차 시험 다들 잘 치셔서

합격되시길 바랍니다. 살짝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일단 진행은 된다고하니 우한폐렴 

조심들 하시고 시험 준비 중이신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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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8.3 패치가 된 후 제법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저는 그 동안 

추가된 탈것들을 모으는데 정신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최근 득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오늘 포스팅할 

부패탐식자 드랍인 황무지 노략꾼 

탈것인데요. 동일한 외형과 베이스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왠지 느낌이 

부패탐식자 길들여서 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녀석이예요. 




대머리 독수리...의 형태인 

부패탐식자. 울둠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의 습격때문인지 

위치가 나오지 않는데요. 





아래 사진의 화살표 정도의 

위치에서 부패탐식자를 볼 수 

있습니다. 




젠타임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30분이라는 

분도 있었고 1시간 이상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 탈것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오래 캠핑하지않고도 

바로바로 매일 잡을 수 있었는데요.





와우 헤드상 기준으로 

황무지노략꾼 탈것의 드랍률은

3%로라고 되어있지만 막상 

마우스를 가까이하면 2.80%

정도라고 해요. 머..한깊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낮은 확률이긴

합니다. 




잠시 모습을 감상하실까요. 해당 

배경화면이 젠장소입니다. 

베이스는 군단 도적전용 까마귀 

탈것과 동일해요. 작으면서 

크기 적당하고 승차감 좋고..

나름 담백한 인상의 날탈입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드래곤이나 

크기가 커다른 탈것만을 선호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이렇게 

작은 크기의 것을 더 타게 되네요. 





이것 얻기 전에 가장 많이 애용

했던 것이 원반, 날개없는 표범 

시리즈들이였는데 이제 이녀석도 

애용해서 다녀보려구요. 





날아라~~ 평판 크래프트이지만..

그래도 탈것+1 카운팅을 위하여 

화이팅팅~~



다음번 포스팅은.. 요 귀여운 울둠 

알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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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한창 준비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첫 1회차 시험에도 접수신청을

했는데요. 막상 접수하고나니 뒤늦게 

긴장감이 많이 찾아와서 요즘 걱정에

걱정이 태산이랍니다. ㅠㅠ 


하는 일 자체가 두피, 피부 관련샵을

운영하고 있어서 화장품 소분할 

일이 많이 있을 듯 하여 취득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요. 



접수를 시작한 날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바람에 잠시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기도 했었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접수에 성공했었는데요. 사실 1회는 

인원에 제한도 없고해서 급하게 할 

필요는 없었어요. 하지만 왠지 빨리 

안하면 안될 것만 같은 조급함때문에 

저는 서둘렀답니다. 






참고로 접수는 

KPC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해당 링크해서 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1회는 마감되었습니다.



교제




현재 제가 보고 있는 교제는 총 2권

이며 크라운출판사, 시대고시 것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다보고 난 다음에는 하나 더 구입을

할까싶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시험자체가 1회이니만큼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한문제라도 더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한권더 

구입해보려고 해요. 





한번이라도 맞춤형화장품조제

관리사에 대해 들어봤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다 아실텐데요. 이는 

제조 또는 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 

완제품, 반제품, 벌크제품에 

다른 화장품의 내용물 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한 원료를

추가하여 혼합한 화장품을 말하는

것으로써 제조, 수입된 화장품의

내용물을 소분해서 판매할수 있는

것이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소분해야하거나 

조제하고자하는 분들이 있다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접수할 때까지만해도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곳이 서울과 대전

두 곳뿐이였는데요. 저같은 경우 

그나마 가까운 대전을 선택했지만 

그마저도 집에서 가려고하면 

넉넉잡아 3시간은 잡아야했어요. 



그런데...그런데!!!!!!!!!



두둥! 시험을 지원한 사람이 엄청 

많았서 그랬던지 시험장소가 

확대되었답니다.!!!!!!!!!!!! 






지역은 바로 아래와 같은데요. 

서울, 대전 뿐이였던 것이 

경기원, 강원건, 청주, 경상권,

전라권, 제주 까지도 확대된 

것인데요. !! 저의 경우 특히 

멀리 가지않아도 되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참고로 시험장소 변경은 30일

오전10시부터 신청가능하니 

혹 지원하신분이라면 놓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잠시 기분좋았지만 이내 

걱정과 불안이 한층 높아졌는데요. 

사람이 많이 모인만큼 시험

난이도가 높지않을까하는 것..1


그래서 마음의 부담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1회이니 실기시험없는 

오직 필기로만 시행하는만큼 

한번에 합격했으면싶은데요. 

과연 어떠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붙는다 생각하고 시험에

준비해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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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8.3패치로 나이알로사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 중 제가

기대하고 있는 추가탈것이랍니다. 

현재까지 좌표가 확정된 것만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봤는데요. 

패치가 되고나면 다같이 

탈것들 득해볼 수 있길 바래요. 


먼저 

출처 링크!


총 26마리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을텐데요. 450마리 

업적 생기게된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달성할 수 있을 듯

해요. 저도 그리만 된다면..!




신라오-충성스러운 안디 

/way 34.15, 68.05

색깔놀이이긴 하나 그래도 

외형이 동글동글한 신라오

입니다. 영원꽃 골짜기 하단에

있으며 호드진영이라면 

더욱 가까울 듯 하네요. 





동일한 외형에 색감만 다른 

렌의 충직한 사냥개 입니다. 

사냥개 군주 렌에서 얻을 수 

있으며 위치는 영원꽃 골짜기 

11시 방향으로 빨간 막대기

반경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확률이 100%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막 0.3%라면 스트레스받을 듯

합니다. ㅠㅠㅠ





다음은 지쿤의 자식 암흑버전

하리의 자식입니다. 

하리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way 29.51, 38,0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울둠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와우 탈것입니다.




황무지 노락꾼 - 부패탐식자

외형을 찍지 못했는데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대머리 독수리를 

생각하면 되실듯 합니다. 

대형버전이랍니다. 





악독한 일벌레-시체청소부 

울둠지역 약 8시 위치에 

있습니다. 





울둠 5시 지역 가장 하단에

위치한 것으로써 네바람의

비룡과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파티가 필요하단 

것을 보니 아무래도 혼자서는

잡기 힘든 녀석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더욱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요. 




외형들을 본다면 모두 기존의

것에 컬러만 다른 버전이랍니다. 

물론 악독한 일벌레는 그래도

개성있긴하지만 그럼에도 

개성있다고 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나오면 얻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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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을 사용하게되면서 여러 문제들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그 중에서도 최근에는 화면과 관련되어 문제가 일어났었어요. 증세는 부팅한 후 검은화면에 마우스 포인터만 보이는 것이였는데요. 또한 불규칙적으로 화면깜빡임 증상도 있었어요. 당연히 컴맹인 저는 실로 당황할 수 밖에 없었으며 몇날 몇일을 강제

종료와 부팅으로 상황을 모면고는 했었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렇게 하는것은 노트북에 굉장히 좋지않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열심히 검색을 해봤었는데요. 혼자서 열심히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말이죠. 그러다가 알게된 것이 "explorer"와의 관련성이였어요. 정상적으로 실행되지않았기때문에 발생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설치되어있는 프로그램이 윈도우10 부팅했을때 실행되면서 이유모를 오류를 일으켰을 때도 나타난다는 것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우선 저는 이 증상에 대해서 해결을 한 상태인데요. 보편적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바로 "작업관리자"를 통해서인데요. 검은화면이라 하지만 저의 경우 일단 작업관리자는 실행이 가능했어요.


"Ctrl+Alt+Del" 






실행을 하게된다면 위의 화면이 먼저 나올것입니다. 윈7과는 다른 화면이죠.? 여기서 왼쪽 하단에 있는 "자세히"를 클릭해주면 화면의 창이 변경되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요. 




윗 사진의 작은 창에서 크기가 큰 창으로 변경이 됩니다. 이 곳에서는 현재 실행되고 있는 "앱"과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상태에서 왼쪽 상단에 있는 "파일"을 클릭해줍니다. 





이후 "새 작업 실행"을 클릭하게 되면 입력할 수 있는 창이 새로 하나 뜨게됩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처럼 나오게 되는데요. 이 창에 오류의 의심이 되는 "explorer.exe "를 입력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몇 번의 화면깜빡임과 함께 다시금 정상적인 화면으로 돌아가게 될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저의 경우 바로 해결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깜박임 횟수가 더욱 증가하는 상태가 되었는데요. 마치 인터넷 창이 여러개 동시다발적으로 실행되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CPU 이용률도 엄청나게 올라갔었고 말이죠. 


일이 잘못되었음을 직감하였기에 또 다시 저는 위험부담을 끌어안고 강제 제부팅을 하고자하였는데요. 하지만 그 순간 그렇게 하지않고 혹시 몰라서 "로그아웃"을 해봤었어요. 이후 대기화면이 나오면서 다시금 "로그인"을 클릭했는데요. 그렇게 하고나니 사용하는 노트북 윈도우10 검은화면의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이 되어 버렸답니다. 




이후에는 정상적인 부팅을 해도 아직까지 문제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저의 경우 아마도 일반적으로 해당 문제에 대하여 검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방법들과는 살짝 다른 문제가 있었지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에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정리하면자면 작업관리사를 통해 "explorer.exe "  

입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증세가 있다면 그 상태에서 "로그아웃-로그인"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물론 오류의 원인이 저와 다르다면 제가 해결안 방법은 아무 도움이 되지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 누군가는 제가 포스팅한 방법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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