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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이란 큰 범위로 말하면 잠을 자는 것인데, 여기에 의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수면은 "밤에 잠을 자는 것" 입니다. 즉 하루 일과를 마친 다음 몸에 쌓인 피로, 스트레스 등을 풀어주기 위해 밤에 잠을 자는 것을 질 좋은 수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낮에 근무를 하고, 밤에 자는 것이 가장 생체 리듬에 맞게 생활하는 것인데, 모든 업종이 이런 시스템으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업종도 있습니다. 모두가 밤에 수면을 취할 때, 하는 업종(경찰, 미화, 공장, 야근 등)에 따라 야밤에 근무를 하는 것입니다. 



낮에 잠을 자는 것과, 밤에 잠을 자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수면을 취할 때 분비되는데,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시간 대가 이론적으로 밤 10시 부터 새벽 2~3시까지입니다.  그 시간대에 분비가 되어, 인체 각 부분들의 생체 주기를 유지하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낮에 잠을 자게 되면 멜라토닌은 분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밤에 잠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지만 낮에 잠을 아무리 많이 잤다하더라도, 몸이 뻐근하고 더 피로한 것은 바로 멜라토닌과 관련있는 것입니다. 물론 낮에도 분비가 되기는 하지만, 그것은 아주 극 소량입니다. 멜라토닌의 특성상 빛이 있으면 아주 소량으로만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당장 밤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생업을 포기하란 말은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또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기도 힘들 것입니다.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잘 때 최대한 어둡게 해서 자는 것입니다. 


커튼도 빛이 통과되지 않는 것으로 한 다음, 할 수 있는 선에서 어둠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은 건강식품 중에서도 수면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식품(멜라토닌 등)들도 있으니 잠자기 전에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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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덱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모낭충은 주로 모낭에 발견되는 것으로 모낭과 피지선에 기생하는 진드기 계열입니다. 


생김새는 길고 얇은 줄무늬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애벌레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외피는 케라틴을 함유한 박리된 형태의 피부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모낭충 방송이나, 인터넷에서도 다루어졌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와 비례하듯 모낭충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모낭에 존재하고 있으며 다만 피부, 두피 환경에 따라 모낭충의 개체 수가 늘어나거나, 활동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모낭충에 대한 관련 자료나 논문에 따르면, 하나의 모공에 보통 약 20~30마리의 모낭충이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모낭충의 생애는 "알-성충"으로 되어있으며, 성충이 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228시간입니다. 성충이 되면 5~6일이며 약 14~15일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나 두피에 작은 뾰루지같은 염증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모낭충의 바늘같은 형태의 입은 효과적으로 모낭과 피지선을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갔다 나왔다가를 반복하면서 이동경로를 확보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공이 확대되거나 사상균 등의 전이로 염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과다한 피지분비, 노폐물 등이 많이 있거나, 장기간 청결하지 못한 상태가 되면 모낭충은 활발히 활동하여, 면역계에 영향을 주고, 두피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낭충의 종류에는 크게 데모덱스 브레비스, 폴리큘로럼으로 되어 있는데, 브레비스는 피지선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지방조직을 분해하여 섭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지선 가까이 염증이 생기게 되어, 반복되거나 악화되면 피부를 거칠게 만들어버립니다. 


폴리큘로럼은 브레비스보다 가늘고 긴 형태로 모낭에 존재합니다. 모근 부분의 영양분을 섭취하기때문에 모근의 활동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설물이나 사체들이 모낭 속에 잔류되면 모근 주위로 하여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조금 더 모발의 모근에 영향을 주는 모낭충을 본다면, 모낭충의 먹이는 피지입니다. 피지가 과다 분비될 수록 모낭충의 먹이가 늘어나며, 모근의 지질을 분해하는 리파제를 분비합니다. 이 때문에 과다 피지가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인 이유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무조건 모낭충이 있다고 해서,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가 모낭충은 다 있기때문에, 일정수의 개체수로 늘어나지만 않는다면 탈모에 영향을 미치지않습니다.


그말인 즉 모낭충을 관리하기 위해서, 특히 여름에는 항상 두피 환경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피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점점 날이 무더워지는데, 평소 기름진 피부나 두피 타입이라면, 환경에 따라 과다 피지 분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청결을 유지하는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피부에 기름이 많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안을 하고 마지막 헹굴 때 약간의 식초를 풀어 씻어준다면 피부가 약 산성 상태가 됩니다. 이는 모낭충의 활동을 저하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두피,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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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용하던 레오폴드 FC750R PD 갈축을 뒤로 하고, 새롭게 구하게 된 한성의 무접점 키보드입니다. 전체 풀네임은 Gtune chf4 xrgb 입니다. 

키캡도 구매했는데, 엠스톤의 분필 키캡입니다. 키캡은 사실 따로 구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레오폴드에 엠스톤 분필키캡 적용한 것보고,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무접점은 chl8을 중고품으로 구입하여 경험해봤는데 상당히 키감에 만족을 했었습니다. 신세계였어요. 레오폴드의 갈축과는 또 다른 부드러움이라고 해야하나, 순정제품이였는데도 소리가 부드러웠답니다. 다만 스페이스바에 스프링 소리가 나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 링크

-CHL8 순정 무접점 키보드 후기, 네블-   :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든 키보드, 제품이 그렇듯 무접점에도 브랜드가 있고, 등급이 있습니다. 저는 키보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급 지식은 전달드리기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무접점 입문할 때 주로 찾는 브랜드는 앱코와 한성이 였습니다. 




  - 첫 무접점 키보드 한성 chl8



경험이 좀 있고, 고급을 원한다면 리얼포스, 해키해킹 등의 제품으로 가게되는데, 금액이 20~30만원대 입니다. 엄청나게 고가인데 그만큼 값어치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구에도 키보드 타건샵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아쉽습니다. ㅜㅜ


어찌되었든 거금을 투자하지 못하기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무접점을 즐길 수 있는 한성과 앱코 제품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약 8~13원대로 금액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계식 키보드 값 정도 했습니다. 


앱코와 한성 브랜드의 차이점 중 외형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하우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앱코는 비키스타일이고, 한성은 일반 스타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성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래서 구하게 된 GTune CHF4 XRGB 입니다. 거기에 엠스톤 분필 키캡이 착용된 모습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구하게 된 것으로, 기본 키캡과 분필 키캡을 일괄로 해서 판매하던 것을 빨리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지름신 강림이라고 하는 것이 저에게 왔던 것입니다. 



또 구매 결정을 하는데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순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늘 생각한 것이 중고로 구한다면 순정이 아니라 윤활제나 흡음제 작업이 된 것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딱 눈에 들어왔으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죠. 

사실 키캡은 금액만큼 뺐으면 했는데, 일괄이라 하니 구매할 당시에는 눈물을 머금고 일괄로 계산하여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왠걸 실제로 보니 엠스톤 분필 키캡.. 굉장히 이뻤습니다.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에... 소녀 감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튼 윤활과 흡음제 작업은 크톡 103 + 107 반반 슬라이더, 스프링 작업과 스테빌은 슈퍼루브로 작업한 것입니다. 

흡음은 5t난연 스펀지로 했다고 견적서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소녀감성~ 분필키캡 볼때마다 이쁘다고 생각은 했지만..실제로 보니 

눈을 뗄 수 없습니다. 키보드 사용하는 재미가 더 배가 됩니다. 



RGB기능은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단색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화이트! 



은은하게 질리지 않는 맛이 있습니다. 









ghf4 xrgb 는 풀배열입니다. 처음 무접점을 구할때 텐키리스를 선호했고, 레오폴드 fc705r pd도 텐키리스라서 계속 텐키로 정하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풀배열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작업한 내용(운활, 흡음)때문에, 얼른 키감을 느껴보고 싶었거든요. 









스테빌라이저 형식의 뒷면은 고무패드가 있어서 미끌림 방지기능이 있습니다. 머 그렇다고 쳐도 키보드 자체의 무게가 있기때문에 쉽게 뒤로 밀려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또한 연결선은 패브릭으로 되어있으며 선 정리하게 편하게 3중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의 어지간한 키보드는 왠만하면 3중 방향으로 적용되어 있을 것입니다. 










엠스톤 키캡은 한글은 각인되어있지않고,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영어만 표기되어있어도..다들 사용 잘 하시잖아요?! 키보드의 끝판왕은 결국 커스텀이라는 말이 있으니 키보드 콜렉션을 진행 중인 분들이라면  한글 각인 없어도 사용할 수 있어야 겠습니다. ㅎㅎ







타건영상입니다. 


기본적인 소리는 작은 편이며, 된장찌게 끓이는 소리 유사하게 납니다. 촬영 영상에서의 키감은 찌게 끓이는 소리가 좀 덜하게 찍혔습니다. 그 소리를 들려주고자 촬영해봤는데 아직 미숙한 듯 합니다. 혹시 촬영기법 아시는 분들 있으면 팁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오늘 제가 새롭게 구매하게된 GTune CHF4 XRGB(윤활, 흡음)을 살펴보았는데, 여러분들의 키보드 콜렉션 선택에 한 줄기 참고사항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오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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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영화 보신 분들 많을 것입니다. 데드풀1도 그랬지만, 저 개인적으로 2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보면서는 몰랐는데, 자막도 이번에 훌륭하다는 평이 자자했습니다.  인피니티 워는 자막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또 하나의 빌런이라고..



영화를 보고나니 잠시 끊었던 취미생활에 불이 지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 피규어 수집입니다. 둘째를 가지게 되면서 모든 취미생활은 뒤로 하고 살았는데.. 이건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데드풀을 모셔오고자 수소문하여, "파란 유에프오"라는 곳에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풀네임은 피그마 데드풀 피규어입니다. 이게 DX버전이 있고, 일반 버전이 있는데 제가 구매한 것은 일반 버전입니다. 







풍류를 즐기는 듯.. 여유로워보이는 데드풀






집에는 차마 가져가지 못하겠고, 제 사무실에 올려두었습니다. 마블 캐릭터 피규어 계열은 처음 구입해봤는데, 자세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퀄리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조립품 처럼 관절부분에 인위적인 느낌을 제외하면 표현력이 우수합니다. 

붉은색이니까 붉은 장미를 배경삼아 촬영해봤습니다. 사실 손 파츠랑 몇개가 더 있는데, 지금은 근무 시간이라 제대로 리뷰를 작성 못하고 있습니다. 


여유로울 때 다양한 자세를 잡아보면서 제대로 촬영해보려고 합니다. +.+











데드풀의 가장 마음에 드는 표정, 한 쪽눈을 크게 뜨는 것입니다.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는.. 





마치 "니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냐? " 하면서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는 것이, 물건 한번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핫토이사의 데드필 피규어를 보고 있었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서..ㅠㅠ


데드풀을 사고나니 왠지 스파이더맨도 사야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허전함인지 구매욕인지.. 확실하게 말한다면 스파이더 맨 마저 구입한다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들키는 날에는..


여튼 퇴근 후 집에 있는 카메라를 고이 모셔와 내일 더 자세하게 촬영해서 포스팅해봐야겠습니다.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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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성분 중의 하나인 디메치콘은 PDMS라고도 합니다. 화장품 대부분의 성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성분으로 보습제, 세럼, 아이크림, 미스트 등에 활용됩니다









먼저 디메치콘의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피부의 보습, 보호기능이 있는데, 수분손실을 박아주며, 습진이나 피부 갈라짐의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디메치콘이 함유된 화장품을 사용할 때, 특히 보습제를 사용할 때는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즉시 사용할 때 긍정적 기대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분에 대한 평가


하지만 지금은 디메치콘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시선이 더 강합니다. 이유는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에서 디메치콘에 대하여 다루었는데 그 내용은 주로 부작용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상관없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했을 경우에 디메치콘이 피부에 대하여 트러블같은 자극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전문가들은 의견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긍정 

디메치콘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쪽은, 성분 자체의 무게감이 있기때문에 쉽게 피부속으로 침투하지 못하여, 적어도 피부 조직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반드시 디메치콘, 단독의 이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성분을 보게되면 디메치콘 외에도 피부 문제를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된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수분 손실을 막아 표부 표피에 정상적인 보호막 생성을 돕는다고 합니다.



부정

안 좋다고 하는 쪽은 디메치콘 성분에 대한 위험도 수치때문입니다. 위험도 수치를 나타내는 스킨딥스코어에서 디메치콘은 위험도가 3입니다. 

총 단계는 10이며 그 중 3이면, 절대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놓고 사용하기에는 오게될 부작용이 상당한데, 호르몬 교란, 체내의 질환 유발, 신경계열에 대한 독성반응 등이 디메치콘의 부정적 시선입니다. 







결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전 디메치콘이 함유량이 적거나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디메치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쪽의 주장에 있습니다. 그에 관련 자료를 보면 " 피부 유효 성분이 디메치콘이 원인이 되어 피부를 통과하지 못한다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때문이 디메치콘의 함유량이 낮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입니다. 다른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결론은 함유량이 낮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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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성분 고찰 >






즉 안전한 성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실제로 디메치콘의 함유량이 낮은 제품들은 부정적 영향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때문에 해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검색기능도 워낙 잘 되어 있기때문에 조금만 찾아봐도 함유량의 유무와 양에 대해 알 수 있고,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단순히 디메치콘이 있다하여 안좋은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함유량이 적으면 괜찮은 것이고, 또한 다른 안좋은 성분들 또한 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인 우리가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때문에 이 포스팅을 읽으면서 자신이 사용하는 성분이 궁금하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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