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때나, 탈모관리를 할때 상담자나 주위에서 이런 말들을 쉽게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긍정적으로 봐라봐라 그래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악화되지 않는다 등등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대로 건강케어와 탈모관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를 버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이런거 말입니다. "오늘 하루 이거 먹으면 괜찮겠지!", "하루 정도는 이렇게 생활해도 괜찮겠지?" 를 생각으로든, 입으로든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듯,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고 행동한다면 늘 작심삼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심삼일을 한 것에 대해서 스스로의 행동을 비판 합니다. 후회도 함께 말입니다. 사실 이런 패턴의 감정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려해도, 작심삼일에 대한 것 때문에 의욕도 잘 생겨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작심삼일은 비단 제가 예를 든 경우 말고도 흔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다른 일을 하고, 계획을 만들어놓았어도 자기도 모르게 방황을 한다면 그것이 작심삼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때 드는 생각은 "아 나는 역시 안되는 것인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고개를 떨군다면 정말 끝이 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과 심리를 개선하는데는 여러 방법들은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단지 그 방법을 실현하기가 힘들뿐입니다. 위의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용기있게 수첩에 자신의 행동패턴을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오래 못하였고, 그럴때마다 후회가 몰려와 자신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감정들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긍정적 사고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위에 예를 들었던 "오늘 하루 이렇게 행동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어떤 행동에 앞서서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당초 생활패턴을 개선시키려고 계획했던 것들을 지키기 보다는 본능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렇게 행동 안해야지" 라는 실속 없는 희망을 가지면서, 끝없는 응성을 스스로에 부리게 되는 것입니다. 탈모 분야에서 바라본다면 이런 예를 들수도있습니다. 늘 대머리였던 사람이, 3개월 어떤 관리를 스스로 하거나, 어떤 시설에서 받았는데 모발 하나가 올라왔다면, "아 모발은 한번 나기 시작하면 계속 올라오겠지? 이제 자연회복되어서 대머리에서 벗어나겠구나!" 하면서 더 이상 노력을 안하는 등의 소홀해지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냥 긍정적사고가 안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는 이 긍정적 사고가 다른 사람보다 몇 배나 더 노력해야하 하는 생황에서, 좋은 생각만 가지게 된다면 , 그저 좋은 결과만 있을 것이라는 몽상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 필요한 노력을 오래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두피나 탈모에 관련된 논문이나 서적을 본다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탈모도 그렇지만 어떤 일이든지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객관적인 시각과 이성적인 사고로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들이 쌓이고 쌓여야지 좋은 습관들이 하나씩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탈모관리와 건강에 대해서 예를 들었지만, 이 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빛나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필요한 행동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행동하면서, "내일 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인 삶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두피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모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0) | 2018.03.18 |
---|---|
두피건강과 간에 좋은 밀크시슬. (0) | 2018.03.17 |
불면증, 잠이 보약인데 잘 수 없을 때는? (0) | 2018.03.15 |
면역력 높이는 방법! 원리를 알면 답이 보입니다. (0) | 2018.03.15 |
모발빠짐에 좋은 천연허브 속새 (0) | 2018.03.13 |
리베이트를 활용한 광고마케팅 -내 가게를 살리자-
리베이트라는 말은 소비자가 제품 등을 구매해서 일정량의 금액을 다시 되돌려받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리베이트는 뉴스에서 주로 나올때 부정적인 쪽으로 비추어지다보니 약간 뒷돈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마케팅에서의 리베이트는 다른 의미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지는 리베이트는 사업자 거래할때 당사자들 간에 주고 받는 뒷돈 거래라고 한다면, 마케팅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여 일정금액을 돈을 돌려주는 것으로, 차이가 있으며 이를 판촉활동 중의 하나라로 "키시 리펀드"라고 부릅니다.
한 예를 보자면, 어떤 물건을 사러 갔을때 대형매장이나 백화점을 가게 되면, 한 품목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열되어 잇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거기에서 금액도 브랜드 별로 나누어지는데, 한 제품은 20만원이고, 다른 브랜드의 제품은 25만원 등의 가격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20만원과 25만원이 같이 놓여있을 경우에, 기능에 큰 차이가 없다면 대부분은 20만원 제품에 눈이 갈것입니다. 그런데 25만원의 제품에, 문구가 리베이트 5만원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는 추후에 그 금액을 돌려받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기능이 한, 두가지 더 추가되어 있다면, 소비자는 당연히 25만원의 제품을 구입하게 될 확률이 아주 높게 될 것입니다. 같은 돈으로 조금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광고형태는 주로 제조업체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리베이트를 잘 활용하여 제품의 매출이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판촉수단이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정가가 25만원이라면 처음부터 5만원 할인해서 판매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말입니다. 마케팅 서적에 의하면 여기에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다합니다. 하나는 25만원의 제품을 구입하고 5만원을 돌려 받는다면 , 구매한 수비자들은 20만원의 물건을 구입했다기 보다는 25만원의 비싼제품을 구매했다고 생각하여 주위에 알리는 것입니다. 즉 리베이트를 활용해서 판매했다할지라도, 단순히 할인해서 파는 것보다 제품에 대한 가치나 브랜드의 가치에는 손상이 없는 것입니다. 샵에서도 제품판매하다보면 잘 안나가는 제품은, 할인해서 판매했었는데 저도 이 리베이트를 활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다른 두번째는 리베이트에도 절차가 있습니다.
이는 약간 판매자에 이익이 생길수가 있는 점인데, 이 리베이트 절차가 많지는 않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잘 신청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것만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는 미국의 통계치에서도 나옵니다. 그 통계조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리베이트 적용된 것을 구매한 사람들의 약 50%정도가 청구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되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매출도 늘어나고, 금액을 낮추었다해서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지지도 않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마케팅에 눈을 돌린것이 아직 얼마되지 않아 이런 정보 , 저 정보들을 모아서 활용을 최근 들어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중요성을 잘 생각못했다 할 수 있습니다. 그저 헤어스타일을 만족스럽게 표현해주고, 만족만 높이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즉 고객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찾아오게도 하지만, 찾아도 가야하며 계속해서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지 않고서는,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리베이트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물론 당장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아직 다양한 사례를 제가 잘 모르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다만 느낀 것은 어떤 제품을 판매할때에, 단지 의미없이 금액을 낮추는 모습을 보인다면 , 그 제품의 가치가 떨어져 보이며, 나아가서는 저 스스로의 가치도 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근운동과 호흡이 두피에 미치는 영향. (0) | 2018.03.19 |
---|---|
내 두피샵 브랜드 살리기 -고충지도- (0) | 2018.03.19 |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는 몸이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0) | 2018.03.19 |
건강과 심리의 관계? (0) | 2018.03.16 |
헤어스타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 | 2018.03.15 |
건강과 심리의 관계?
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가짐에 따라서 작은 병도 크게 올 수있으며, 몸이 아플때도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아 웃으니까 좀 괜찮네~"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작은 일에도 신경을 곤두세워서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몸에 무리가 오게되어, 일주일 정도를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휴식을 하니, 얼마가지않아 몸이 회복되어 정상생활을 하고나서부터는 가급적 걱정이나 불안이 있으면 크게 심호흡 한번 하고 최대한 진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이런 말들을 왜 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을것 입니다. 저는 알다시피 두피를 공부하고 있으며 동시에 두피관리샵과 헤어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님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유형을 크게 저는 두 분류로 나누고 있습니다. 예민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말입니다.
두피관리를 할 때에는 어떠한 테크닉이나 제품의 사용보다는 대화를 서로 나누거나, 현재 기분상태에 따른 향을 맡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관리법이 되기도 합니다. 예민하지 않은 그룹은 머리를 할 때나, 관리를 받을 때 보통 잠을 자거나,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며, 예민한 그룹은 현재의 기분상태나 마음을 진정시키고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야합니다. 아무래도 예민하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화를 낼 수 있고 , 쉽게 흥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들이 피부나 두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제가 올린 글들을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민한 분들 중에는 "나는 무슨 일을 해도 잘 되지않아"라면서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일만 오듯이, 잘 안된다고만 생각하면, 정말 모든일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반면에 의욕적인 사람들을 보게되면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진행하지 않는 이상 평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런 것을 보통 "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과 만날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기를 받아 나도 좋은 성과를 내고싶다고 말입니다. 그만큼 어떤 상황이나, 업무에 있어서 마음 가짐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의 자신의 심리는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좋은 기분으로, 건강에 좋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가장 원시적이지만 또한 가장 하기 쉬운 것은 바로 그냥 한번 웃어보라는 것입니다. 허무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색한 웃음이라도 처음에 짓는 습관을 시작하다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보다 기분이 한층 좋아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즉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변하는 것이 없으며, 계속해서 부정적인 마음만 생기기 때문에, 머라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쉬운것이 그냥 한번 웃어보라는 것입니다.
웃음은 많은 연구결과에도 나와있지만, 근심 가득한 얼굴이나 찡그렸을때보다 안면근육의 움직임이 훨씬 적어 주름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만약 도저히 웃음 짓는 것이 힘들다면, 직장동료나 아는 사람에게 최대한 분명하게 들릴 수 있도록 명확한 발음으로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인사를 받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사를 받은 사람은 적어도 원수지간이 아니라면, 같이 인사를 하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주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얼굴에도 미소가 띄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프랑스사상가 알랭의 말 중에 아주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기분 좋은 일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러면 마음마저도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 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자신의 심리 즉 부정적이거나 침울한 상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건강까지 관리가 된다면, 살아갈 날이 많으니 더 없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건강은 얼굴표정과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오늘 하루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근운동과 호흡이 두피에 미치는 영향. (0) | 2018.03.19 |
---|---|
내 두피샵 브랜드 살리기 -고충지도- (0) | 2018.03.19 |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는 몸이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0) | 2018.03.19 |
리베이트를 활용한 광고마케팅 -내 가게를 살리자- (0) | 2018.03.16 |
헤어스타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 | 2018.03.15 |
불면증, 잠이 보약인데 잘 수 없을 때는?
잠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동안 쌓였던 근심과 걱정, 피로들을 풀어주고 신체와 정신을 회복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잠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와 상황들로 인해서 잠을 편하게 잘 수 없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면서 "아 지금 나와 상황이 비슷하구나.. 개선해봐야겠다" 생각한 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거나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장사가 안될때는 가만히 쉬고있어도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이런 증상들이 쌓이게 되면 현명하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신경은 안정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이런 심리적 요인이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이 된다면, 가급적 그 회복되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적으로 안좋은 영향들이 있을 수록 몸은 즉각 반응을 하기 때문입니다. 관리를 하고 있다보면 직장인 분들의 공통점은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경쟁사회에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경제가 좋지 않아 언제 구조조정 당할지도 모르기 대문에 쉽게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또 출근길이 힘들다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성과 보다는 상사에 대한 기피의식이나, 사내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약 성과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불안이라면 혹시라도 스스로가 선배나 동기, 후배들을 대할때 질투심이나 적개심을 먼저 가지고 다가가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한번쯤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자문을 하게되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며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이 이어진다면, 더이상 불안한 요소가 아닌, 의욕이 조금씩 더 올라올것입니다. 또한 혼자서 생각할때에는 자존심보다는 심리적 요인을 먼저 진정시킨다는 마음으로 명상에 빠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호흡법도 함께라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관계의 문제이고, 업무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일 처리해야 할 것이 많아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말입니다. 그렇게되면 보통은 각성 작용을 하는 카페인 즉 커피를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잠이 오지않는다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습니다. 어쩌면 늦은 밤까지 해야하니 잠이 오지않기 위해, 하는 하나의 해결방법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알고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커피의 카페인이 신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두를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잔의 커피에는 약 100밀리그램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 즉 기본 권장량이 약 1잔인데 2잔을 마시게 된다면 신체에 무리를 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커피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이 커피를 마시면 그 순간부터 각성효과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이론적으로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섭취하고 약 30분 후 부터 나타나며, 지속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너무 지쳐서 잠을 잔다할지언정 깊은 수면이 아니라 각성 상태였다가 다시 수면에 빠졌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날에는 아침에 눈을 떠보면 잠을 잔 것인지, 아닌지 혼란을 겪게 됩니다. 또한 피로감은 없어지지 않은 상태로 있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의 효과는 약 4시간 지속이 된다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보통 6시 이후가 지나서는 가급적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커피와 더불어서 집으로 퇴근했을때 자주 찾는 것이 술일 것입니다. 당장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 조차도 퇴근 후 집에서 마시는 반주가 그렇게 좋을 수 없습니다. 또한 반주를 하고 잠자리에 누우면 잠도 더 잘 오는 듯한 착각때문에 자주 접하는 것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물론 약 2~3잔 정도의 술은 몸에 혈액순환도 좋고, 이른바 약주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그 이상을 마시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몸에서는 열이 오르기 시작하며, 술이 가지고 있는 알코올의 성분이 신체에 반응을 일으켜 잠을 들게 합니다. 이 상태에서 몇 시간을 잠을 자게 되면, 알코올의 기운이 떨어지면서는 신체가 점점 각성효과로 인해서 깊은 수면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또한 열이 계속 있는 상태로 누웠기 때문에, 피부나 두피에 수분의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야 상관없지만, 장기간 만성적인 습관화가 되어버린다면, 남들보다 더 빨리 트러블이나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인체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숙면을 못 취하기 때문에 , 항상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있을 것입니다. 나이가 50대에 모발이 거의 없는 분들의 생활을 보면, 애주가인 것처럼 술을 가까이하고, 많이 마십니다. 술이 인체와 모발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안좋은 것인지를 알 것입니다. 어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맥주 두잔과 소주 한잔에도 한 마시고 잠에 들었을 때보다 수면 중 무호흡이 많이 발생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는 것입니다. 올바른 수면 자세는 우리의 신체와 정신에 회복과 재생, 그리고 성장을 가져다 주는 건강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알고 저녁에 일찍 귀가하였을때는 나의 몸을 위하여 바론 수면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두피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피건강과 간에 좋은 밀크시슬. (0) | 2018.03.17 |
---|---|
건강과 탈모관리 할때는 긍정적사고를 버려야 합니다. (0) | 2018.03.17 |
면역력 높이는 방법! 원리를 알면 답이 보입니다. (0) | 2018.03.15 |
모발빠짐에 좋은 천연허브 속새 (0) | 2018.03.13 |
두피탈모샴푸 효과적인 사용법은? 미온수 (0) | 2018.03.12 |
헤어스타일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피를 보호하는 모발은. 시대마다 가지고 잇는 문화에 따라 다양한 연출법으로 하나의 장식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문화와 시대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인데, 1990년대의 헤어스타일들을 글로 정리하여 풀어보겠습니다. 90년대의 헤어스타일은 다른 이전 시대들과는 다르게 더욱 개인의 독창성 즉 개성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왔으며, 여러 스타일들이 유행되어 졌습니다. 이때는 헤어 염새그이 기술 또한 고급화 되어져 더욱 자신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감성들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 시대의 헤어스타일링 이였습니다. 1990년대 초의 사회적 배경을 살펴보자면, 이때는 환경파괴나 생태계의 보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자연이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산물이다라고 주장을 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운동과 함께 의상에도 영향을 받은 에콜로지 룩이 유행되었습니다. 헤어스타일 또한 룩의 스타일과 어울리게 밝은 색의 긴 모발 그리고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독보적이였습니다. 또 이때의 사회적 배경 중 하나가 엘리트 주의였는데, 이를 거부라도 하듯이 전체적인 스타일리 거리의 부랑자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긴머리의 웨이브가 유행함과 동시에 유행과는 정 반대되는 스타일 또한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긴 머리를 거부하듯 짧은 머리에 뒷머리는 숏컷트 형태로 하였으며, 직선적인 뱅의 형태를 중시하였습니다. 90년대 중반으로 오면서부터는 인종의 다양성과 문화들이 인정되기 시작되었으며, 이 시기 때는 아프라카 풍의 힙합스타일, 레게해어가 주목받아 유행되었습니다. 레게스타일이 선풍적인 인기를 받으면서 패션과 악체서리들 또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규칙이 없는 부스스한 머리, 머리 전체를 땋은 아프로 브레이드 컨셉의 헤어 , 혹은 타이트한 웨이브 스타일이 파생되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오리엔탈 룩이 유행되어지며 인도나 중국풍의 생머리나 직선인 뱅을 한 동양적 스타일이 유행되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이 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시대마다, 집단의 문화마다 선호되거나 주목받은 유행들의 차이가 있으며, 이전에는 한 스타일의 유행유지가 장기간 자리잡고 있었다면, 90년 중반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그 유지력이 빨리 소모되었습니다. 대신에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특정광고나 매체를 통해 다시 부활하여 유행되어 졌습니다. 그러다가 일정기간 후 다시 시들어졌다가 다시 유행되기를 반복하기 시작했던 시대가 바로 90년대 이후부터인 것입니다. 이어서 진행을 하자면, 화려하거나 독창적인 개성이 중시되었다면, 중반이 넘어가면서는 미니멀리즘이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화려한 것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 인 것처럼, 머리 모양도 아무 스타일링을 하지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이 사랑받았습니다. 그에 따라 장식들도 아주 단순한 형태가 이루어졌으며, 웨이브 또한 아주 룩은 웨이브를 즐겨했습니다. 물론 지배적이지는 않았기 때문에, 다른 스타일들도 공존은 하고있었습니다. 비중이 미니멀리즘이 더 높았을 뿐입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헤어스탕일제의 사용빈도가 높았다면, 여성의 경우는 최소한의 사용으로 자련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면서 대신 컬러의 표현에, 더 관심을 높혔습니다.
이때는 웨이브 같은 펌 스타일보다는 컬러의 다양함이 전체 유행에 베이스로 자리 잡혀져 있었습니다. 처음 컬러가 유행되기 시작할때는 긴 모발의 다크 블론드의 헤어였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는 붉은 컬이나, 짦은 백금색의 웨이브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는 모발이 점점 짧아지면서 웨이보다는 재질감에 강조를 두어 윤기있고 빛나는 머릿결이 사랑받았습니다. 이같은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밝은 금발이나 핑크색이 주목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강한 붉은 색이나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계열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때에는 잠시 시들었던 굵은 웨이브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예술적인 개념이 적용되어 판타스틱한 헤어스탈링 또한 연출되었습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근운동과 호흡이 두피에 미치는 영향. (0) | 2018.03.19 |
---|---|
내 두피샵 브랜드 살리기 -고충지도- (0) | 2018.03.19 |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는 몸이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0) | 2018.03.19 |
리베이트를 활용한 광고마케팅 -내 가게를 살리자- (0) | 2018.03.16 |
건강과 심리의 관계? (0) | 2018.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