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기온이 낮아졌다가 높아졌다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확실히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인체의 생리 기능들도 활발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치 생명이 성장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 시기에 주의할 것은 트러블과 알레르기입니다. 트러블의 경우는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을수록 피부의 노폐물이 생기게 되면서 발현되는 것이고, 알레르기는 봄철 꽃가루가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할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특징은 기침 이과 함께 눈이 가렵기도 하고, 심할 경우 피부에 발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꽃가루에 대해서 설명을 더하자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화분병이라고도 부릅니다. 언급되었던 증상들 외에 알레르기 결막염, 비염,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 등이 있습니다.
꽃가루로 인한 문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며 아이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는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증상이 쉽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꽃가루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화초나 목초, 잡초, 수목 등이 전부 꽃가루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각 개체의 수정 생리에 따라서 인체에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외출하기 전에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그에 맞추어서 외출 준비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참고로 관련 논문을 살펴보면 봄철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소나무에서 자작나무나 참나무보다 많은 꽃가루를 날린다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소나무에서 발생하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노출되면 다른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요즘은 꽃가루 예상치를 확인하는 시스템도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봄에는 피지선의 활동이 겨울보다 더욱 활발해지기 때문에 쉽게 여드름이 올라오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봄철에는 겨울보다 더 세정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봄철에는 약간의 자극에도 예민한 반응을 일으키기가 쉽기 때문에 뜨거운 습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자극이 적은 화장수나 알코올 함량이 낮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스크럽은 봄철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한 자극에도 쉽게 트러블을 일으키는 계절이 봄철이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는 보습력이 좋은 마사지와 팩을 사용하면서 피부의 신진대사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s winter goes by and the weather gets warmer, spring is coming. Of course, the temperature has dropped and risen so far, but in general, it has definitely gotten warmer. As the weather warms, the body's physiological functions become active.
It's like life is growing. Be aware of problems and allergies during this time period. Trouble is, the higher the concentration of fine dust, the more likely it is that the skin wastes, and the allergy can be caused by pollen in the spring.
So it's a time for people with hay fever to be especially careful in the spring. Allergies are characterized by itchy eyes with cough medicine and, worse, a rash on the skin. To add a description of pollen, something that causes an allergic disease, also called potting disease. Other than the symptoms mentioned, there are conjunctivitis of allergies, rhinitis, and deterioration of atopic dermatitis.
Pollen pollen problems are occurring in Korea and all over the world, and they can affect children. In particular, symptoms such as allergic rhinitis can be easily displayed on days when pollen is released a lot.
Not all pollen counts are allergic. Plants, grass, weeds, trees, etc. are all part of pollen, and they create problems in the human body according to the modified physiology of each individual.
So it is always wise to check the weather today before going out. For your information, it is said that more pollen is produced from the largest pine trees in the country in the spring than from birch trees and oak trees.
Features report that even if you are not allergic to pollen from a pine tree, exposure can cause other stimuli. Now there are some systems that can check pollen estimates, so I think it's a good idea to try them at least once.
Also, in the spring, skin irritation occurs as acne rises more easily as the skin's glands become more active than in the winter. So it's a season in spring, a season in which people have to focus more on cleaning and maintenance than in winter.
Basically, it is easy to have a sensitive reaction to a little stimulus in the spring, so it is a good idea to avoid hot cloth. Instead, it is recommended to use low levels of chemical or alcohol in the mouth, and to avoid scrubbing in the springtime.
Since spring is the season that easily causes trouble even with mild stimulation, it is recommended to use a combination of well-earned massage and pack to aid the skin's metabolism and cir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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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 할 때 비누로 샴푸하면?
비누는 이탈리아의 항구 마을 사바나를 시작으로 비누 공업이 발전되어 왔습니다. 고급 지방 산염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비누는 수용성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비누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은 우지나 야자유와 괌유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가성소다와 가성칼리로 검화시켜 만드는 방법과 유지를 분해시켜 지방산을 가성소다와 가성칼리로 중화하는 방식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비누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이나 이물질 등의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데 오랫동안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비누가 지나치게 피부의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를 제거하면서 장기간 사용했을 때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누제품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어 있는데, 이 특징이 피부에 잔류하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헹구어내지 못하게 되면 쳔연보습인자라고 할 수 있는 NMF를 소실시켜 피부의 세포에 변화를 일으켜 세포를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두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누로 머리를 샴푸 하였을 때 충분히 헹구지 않고 약 1분 정도만 헹구고 끝을 낸다면 높은 확률로 잔여물이 남아 두피의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유, 수분을 뺏기 때문에 모발의 건조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샴푸는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관련 논문을 보면 합성 비누를 사용했을 때 피지막을 제거하여 균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트러블에 노출이 됩니다. 즉 합성 비누는 장기간 사용하게 되었을 때 피부의 손상을 오게 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비누에는 보습의 기능이 있는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있는 것 좋습니다.
다만 저렴한 금액 대일 수록 글리세린을 함유하고 있는 비누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비누의 대량생산 과정에서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저렴한 지방산은 원료로 하고 동시에 글리세린을 추출하여 화장품 보습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누의 단점들 때문에 각종 화학첨가물을 포함하지 않고 합성향료 같은 자극 물질이 없는 천연비누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천연비누에 대한 연구나 논문은 아직까지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누의 사용법은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만들고 피부의 결을 따라서 도포하고 얼굴의 경우는 가볍게 문지르면서 사용합니다. 이때 너무 강한 압으로 세안을 한다면 다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최대한 압은 주지 않은 상태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으로 적당한 시간을 보냈다면 충분히 헹구어 주면서 비누의 잔여물이 남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누의 종류로는 현재까지 나온 것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세안용으로 사용하는 화장비누, 특정한 목적(살균, 소독)에 의해서 만들어진 약용비누, 장식 효과를 가지고 있는 투명비누, 전신세정제나 샴푸로 사용되는 액상비누 등이 있습니다. 또한 크림상의 비누로 분류되어지는 폼 클렌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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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에 좋은 영양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흔히 사람들은 모발을 대할 때 성장에 초점을 주기보다는 관리법에 관심을 가지고 외적으로 영양공급, 스타일링하는데 치중되어있습니다. 즉 나무를 관리한다라면 뿌리에 물을 주기보다는 위에 있는 곧 떨어질 나뭇잎에 물을 주고 가꾸고 한다는 것입니다. 뿌리는 말라져가고 있는데 곧 떨어져 나갈 것들에 신경을 더 쓰게 됩니다. 지금은 많은 고급 정보들을 인터넷상으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나무뿌리와 나뭇잎을 두피와 모발에 비유하는 정보들은 아마도 한 번씩 다 접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진부할 수 있지만 저것만큼 이론적으로 비유하는 것에 알맞은 것은 없기 때문에 예를 든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나무뿌리에는 내리는 비나 물만 줘도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치지만 사람의 두피와 모발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 맞으면 환경적 요인으로 트러블과 모발 빠짐이 생기고 물만 준다면 그냥 젖은 모발만 되게 됩니다. 모발이 젖은 채로 외출한다면 미세먼지 같은 이물질들이 흡착되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특히 이제 3월이니 조금씩 꽃가루도 날아들 것입니다. 이런 시즌 일 때는 외적으로 내적으로 잘 두피와 모발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영양 쪽으로 해서 두피와 탈모 그리고 모발을 초점을 두고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선은 영양을 섭취할 때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가지고 있는 성분들과 효과들에 대해서 100%까지는 알지는 못하더라도 큰 효과 1~2개 정도는 알고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효과도 효과지만 플라 시모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그리고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서는 모발의 특성 또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발은 약산성 PH4.5~5.5 정도인 것은 모발 쪽에 관심이 좀 있는 분들은 이제 누구나가 다 알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염색을 하거나 샴푸를 하고 파마를 할 때의 제품은 주로 알칼리성입니다.
그래서 스타일링들을 할 때는 이 알칼리 성분이 모발의 약산성 특성을 깨뜨려 알칼리 성화시켜 자기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모발은 다시 자신의 성질인 약산성으로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피지막 때문입니다. 우리 몸의 천연 보호막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지는 살균 소독의 기능과 함께 중화하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다시금 원래의 성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지분 비력이 약하다면 당연히 그에 맞는 식물성 샴푸나 , 트리트먼트 등으로 관리해줘야 하겠죠.
모발의 특성은 이 정도로 설명하고 영양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중간중간에 다시금 위의 모발 특성을 가지고 설명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체활동의 정상화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바로 음식입니다. 그리고 이런 음식 종류에는 과일, 육류, 생선류, 야채 등 다양한 조합이 있고 여러 가지 맛으로 즐겨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섭취한 음식물들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통해 혈액과 오장육부에 보낼 충분한 영양분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양분들과 혈액은 우리 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필요한 구간에 보충해줍니다.
당장 소화기간에도 에너지를 공급하고 , 필터 역할을 하는 폐. 그리고 건강한 혈을 만들어주는 신장 등 모든 기관에 다 보충이 되면 나머지 혈들은 신체의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바로 모발입니다. 모발은 익히 발자혈지여라고 해서 우리 온몸을 돌고 남은 피의 여분이 모발을 기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빈혈이 있거나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충분한 혈액과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명을 유지시키는 곳들에만 가고 모발까지는 그 힘이 다 하지 못해 연모화를 일으키고 추후에는 탈모를 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섭취하는 음식물은 신체 전반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영양분이 혈관을 통해 두피와 모발의 성장에 이로운 영양을 주는지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는 탈모와 모발 그러면 먼저 나오는 것이 콩. 두부. 해조류 등입니다. 콩의 종류 중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있어 모발의 탈모 성화를 억제해주며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줍니다.
모발은 케라틴. 그리고 케라틴은 단백질이란 사실은 이미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들 대표적인 음식물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인스턴트식품이 아닌 즉 인위적인 음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식재료는 맛보다는 건강에 유익한 것이 바로 식물성 단백질인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식재료는 맛보다는 건강에 유익한 것이 바로 식물성 단백질인 것입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스타벅스 같은 경우에 로고 디자인인이 초창기에는 갈색이었습니다. 커피 브랜드이니깐 당연히 갈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커피 원재료 또한 본연의 색깔은 자연의 색 즉 녹색입니다.
그렇기에 스타벅스의 로고 디자인도 자연친화적이 되기 위해 현재의 우리가 알고 있는 녹색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이런 인식만큼이나 자연의 성분은 인스턴트식품들에 비해서 그 기능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검은콩과 두부. 그리고 우유 등은 언급했듯 단백질입니다. 모발 성장에 있어 단백질은 모발 구성성분이기도 한 아미노산을 얻을 수 있는 주요 공급원입니다.
또한 원활한 혈의 충분한 양과 좋은 질 그리고 원형탈모증의 주원인인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바로 이들 단백질 성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발의 성장이 혈과 깊은 관련이 되어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사과나 배. 파. 마늘 등의 녹황색 야채류들은 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건성 두피나 두피의 건성화가 심한 사람은 이런 비타민류 즉 야채류들의 섭취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각질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장애가 오므로 생겨나게 되는 것 가장 큰 원인인데 이를 예방해주고 개선시키는 것이 바로 이들 비타민류입니다.
그리고 무기질은 모발의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데 필요한 혈액순환의 정상화 작용을 합니다. 무기질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아는 해산물류입니다. 미역이라거나 , 어류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요오드 성분은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윤기가 돌게 하는 것이기에 즐겨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두피나 피부가 가 많이 붉은 경우는 바르기도 하는데 이는 주로 알로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붉음증이 지속되면 두피 트러블도 생기고 수분 손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몸의 열을 내리거나 피부 표면의 열증관리를 할 때에도 사용하는 것이 알로에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좋은 것들을 또 너무 과하게 먹는다면 오히려 몸에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과욕은 금물입니다.
적당량으로 소화가 되는데 부담이 가지 않게 조리해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며 , 규칙적인 식습관은 신체도 모발도. 피부도 건강하게 관리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자주 볼 수 있는 두피 유형이 바로 기름진 두피 즉 지성. 지루성 타입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염증과 비듬을 동반하고 있는 것인데요. 그 원인은 비듬균의 이상증식인데 이것을 가속화시키는 것이 바로 동물성 지방들입니다.
많이 기름지거나 하는 것들은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모발 성장에 핵심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피지선을 비대하게 만들어 과다 피지를 유발합니다. 피지과 심하게 분비되어 개선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가게 된다면 지루성 타입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섭취하지 마라는 말은 아닙니다.
적당량은 섭취해야지 신체의 에너지 공급을 하기 때문에 식물성과 마찬가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두피 타입이 지루성이나 두피 붉음증이 있다면 위 즉 영양을 만들어주는 소화기 쪽의 자극을 주는 맵고 짠 음식은 두피가 개선되기 전까지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게 두피와 모발 그리고 탈 모예 빵에 좋은 영양소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시고 언제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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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탈모와 연관성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외적으로 볼 수 있는 건강의 문제들로는 탈모와 비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 연관이 있게 됩니다. 비만인 사람들에게서 주로 탈모를 볼 수 있으며, 반대로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높은 확률로 체네 지방률이 높은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이란 것은 흔히 체중과다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에 비해 평균치보다 높은 체중을 가지고 있고, 몸 안의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있는 경우를 비만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비만의 원인으로는 잘못된 식습관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크게 두 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시상하부의 조절 중추에 장애가 원인인 조절성 비만, 지방 자체를 선천적인 원인이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대사에 이상이 생긴 대사성 비만입니다. 먼저 조절성 비만은 만복 중추에 장애가 오면서 섭취량이 에너지를 소비한 양보다 많을 경우 생기게 됩니다. 이는 내분비 기능장애와 비슷한데 갑상선이나 뇌화 수체 같은 내분비선들의 기능 장애가 오면서 비만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적인 원인으로 약물 부작용이 있는데 이는 주로 신경기능을 혼란시켜 식욕을 올라오게 하면서 비만을 오게 하는 것입니다. 관련 자료들에 의하면 경구 피임약, 신경안정제, 천식과 알레르기 치료제 모두 비만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약물들입니다.
다음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대사성 비만은 단순 비만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종류에는 유전과 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비만은 탈모와 비슷하게 유전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비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력은 약 30%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상태가 빨리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탈모와도 비슷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유전력을 가지고 있다면,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탈모도 비만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다면 식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과식, 야식, 스트레스성 과식, 운동부족 등이 있습니다. 어쩌면 비만이 아닌 사람들도 할 수 있는 혹은 하고 있는 습관들입니다.
과식은 비만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많이 먹을수록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섭취되는 칼로리가 많기 때문에 체내에 저장이 되며, 지방 세포에 중성 지방으로 축적이 되면서 비만이 됩니다. 과식과 비슷한 것이 폭식인데, 이는 혈당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음식이 들어오면 혈당치가 높아지면서 인슐린의 분비가 촉진되고 지방 합성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지방이 승가 하고 비만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과식과 폭식이 있다면 야식 또한 빠질 수 없을 것입니다. 야식이 신체에 좋지 않은 이유는 평소에 활동하는 시간에는 인체의 교감신경은 활동을 하면서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그리고 부교감신경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교감신경이 소비했던 에너지를 보충하고 저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밤에는 교감신경이 활동을 안 하고 부교감신경이 깨어나 일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식을 먹게 되면 같은 양을 점심시간에 먹는 것보다 에너지 저장을 하는 기능 때문에 훨씬 더 지방을 몸 안에 축적시키게 됩니다. 야식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규칙적인 식사습관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식사 시간이 중요한 것은 포도당과 관련이 있습니다.
신체가 움직일 때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포도당입니다. 이후 근육이나 간장에 있는 글리코겐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면서 이용되고 그 이후에 지방이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처음 먹는 양이 적으면 포도당이 소비되어 에너지 부족 현상이 오고 그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몸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분해하여 이용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식사 시간 스케줄을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운동 부족은 건강과도 직결된 것으로 기초 대사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단 부족하게 되면 인체의 축적되어 있던 에너지가 비장으로 변하면서 비만을 오게 합니다. 그리고 식욕을 올라오게 하면서 지방은 축적시키는 인슐린을 분비하게 되므로 비만은 더욱 가속화되는 것입니다. 만약 일정량의 꾸준한 운동을 해준다면 인슐린의 분비는 적어지고 지방세포 또한 축적되는 일이 적어질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이 부족하면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막는 것입니다.
인체가 운동을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운동에 의해 분비되는 카테골아민이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이 부족해진다면 카테골아민의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지방은 분해되지 않고 계속해서 비만으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만은 탈모와 더불어 생활 식습관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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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염증 원인과 계속 생기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는 하고 있고 많은 공부시간과 회사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피로하신 분들에게 두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증상은 염증과 두피 붉음증 그리고 비듬들입니다. 실제로도 고객의 관리를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이 비듬과 염증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데. 이 같은 증상들은 아무리 외적이나 내적으로 좋은 처방 혹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생활패턴의 교정 없이는 개선하는데 굉장히 오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약 현재 두피나 피부 상태가 지나친 뾰루지라거나 비듬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통해 그 원인과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관리방법들을 알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두피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두피 문제점으로 대표적인 것이 염증입니다. 염증 특성상 쉽게 관리되지 않아 두피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나 없어졌다가 단시간에 다시 일반 뾰루지들이 아닌 화농성 염증 같은 것들이 곳곳에 났다가 괜찮아졌다가를 반복하게 되면 관리하는데 지치게도 됩니다.
두피 염증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특징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염증은 두피 붉음증과 열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두피의 열을 받음으로써 수분 손실이 이어지는데 이 자체가 피부의 천연 보호막인 피지 분비도 원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주 적게 되거나 혹은 외적인 요인으로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거나 하는 형태가 보이게 됩니다.
피지가 인위적으로 많이 쌓일수록 피지 노폐물. 산화물. 이물질. 세균 번식 등에 많이 노출되므로 두피 외적인 환경은 염증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를 더 자극시키는 것이 내적인 것에서 올라오는 열입니다. 사람 신체는 두한족열이라고 해서 머리는 시원하게 하체는 따뜻한 것이 이상적인데 현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머리는 뜨겁고 손과 발은 차가운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상으로 하여 내적인 열증이 계속해서 올라오다 보니 두피 상태를 악화시키는 외적인 요인과 만나 지루성피부염이나 염증 같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즉 관리가 필요한 염증 증상은 내. 외적 같이 관리해주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증상들은 단시간에 특정 자기 몸에 맞지 않는 화장품과 화학물에 의한 원인을 제외해서는 장기간에 걸쳐서 서서히 문제점이 쌓이다가 어느 기점(잦은 회식. 자극적인 음식물. 지나친 음주 등)이 촉매제가 되어 마치 폭발하듯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모발 즉 탈모관리처럼 장기간 관리한다 생각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 개선방법일 것입니다. 관리를 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방법 패턴 중에 하나는 그저 외적으로 , 눈에만 보이는 염증만 제거하자라는 마음으로 두피를 청결하게만 하려고 하기 때문에 관리기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내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염증 개선하는 관리 프로그램이나 생활습관을 고쳐나갈 때는 두피 외적인 것과 내적인 요인들(스트레스, 샴푸 습관. 식습관 등)을 체크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근본적으로 내적인 원인도 파악하고 있다면 훨씬 더 개선하는데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두피 타입(염증 타입)에 맞는 제품만 사용하게 된다면 일시적으로 깨끗한 상태이지 단시간 내에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기 신체의 오장육부 중에 약한 곳은 없는지. 생활패턴에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가장 염증을 개선하는데 큰 장애가 오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 공통적으로 열을 돋우는 지나친 음주와. 늦은 취침시간이라 하겠습니다. 취침시간이 관리 개선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적으로 취침시간이 늦을수록 그 사람의 패턴은 저녁에 세정을 잘 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약 10시간 이상을 외부. 혹은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두피에는 먼지. 꽃가루 등과 같은 외부 이물질이 많이 있게 됩니다.
특히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모발이 긴 남성이나 여성의 경우에는 그 흡착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세정을 하지 못한다면 자는 시간 동안 배게에 맞닿아져 있는 두피 부분에서 나오는 열과 땀이 이물질들과 합쳐져 세균 증식에 이상적인 환경이 조성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지루성피부염 증상에서 볼 수 있는 비듬과 염증들이 계속해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 것이죠. 저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늦은 취침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냥 샴푸 하지 말고 취침을 하라고 권유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어설프게 샴푸를 해서 젖은 상태에서 잔다면 열과 땀, 이물질에 합한 상태에 수분까지 공급해주어 더 안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그냥 깨끗한 수건을 배게에 올려두고 주무시고 다음날 아침에 샴푸 하거나 저녁에 와서 꼼꼼하게 샴푸 하는 것이 차라리 훨씬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염증이라는 것 자체가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이나 증상에 맞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생활습관이 관리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개선할 것인지 만성으로 갈 것인지를 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치아에 치석이 끼이지 않게 칫솔질을 매일 식후 3분 후에 하는 것처럼 두피와 모발 또한 기본 1일 1회 저녁에 하는 것으로 계획하면서 그날그날 환경적 요인(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이 심하다면 1일 2회 세정까지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때에도 염증의 상태 유무에 따라서는 처방받은 것을 같이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보면 많이들 말씀하시는 게 생활패턴과 받은 것들을 잘 사용하면서 있는 데 사용하던 샴푸를 다른 브랜드의 것으로 바꾸었을 때 갑자기 가려움증을 더욱 느낀다라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샴 푸제의 성분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 3만 원대 이상의 염증 개선용 샴푸의 경우는 성분들이 순한 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그보다 저렴한 라인대의 샴푸의 특징은 비교적 세정력이 강한 것입니다. 전성분을 모았는데 성분 중에 깨끗하게 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는 성분이 있다면 두피의 자극이 생기고 수분과 피지의 밸런스가 깨져 두피 당김증이 생기는데 이를 우리가 느끼기에는 가려운 것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세정력이 좋으면 두피가 깨끗하게 되기 때문에 관리함에 있어 더 좋은 것이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지만 , 두피에도 필요한 피지의 양이 있고 수분의 양이 있습니다. 또한 비듬이나 과각질의 경우에는 피부 표면에 흡착되어있는 형태이기에 인위적으로 제거를 하게 되면 도리어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거할 때 시원하게 하겠다고 손톱으로 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압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 두피에서는 가끔씩 해도 되지만 염증이 있거나 두피가 예민할 때 지나치게 강한 압으로 하게 된다면 그것은 상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나게 되면 피딱지가 생기게 되고 이것이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소홀히 하는 것들 중 하나인데 그것은 바로 샴푸 후 세정하는 것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사실 씻는 데 있어서 시간을 많이 투자를 하지 못합니다.
특히나 샴푸를 할 때 거의 1~2분에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높은 확률로 두피와 모발에는 덜 씻겨져내려 간 잔여 샴푸 성분들이 있게 됩니다. 이들의 화학성분이 두피와 모발에 장기간 있게 되면 두피를 자극시키고 예민하게 하는 것입니다. 방송에서나 인터넷에 보면 샴푸 거품을 내고 장시간 있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바로 위의 이유들 때문입니다.
샴푸 거품은 약 1분 정도 두고 헹굼을 3분 정도는 헹궈내 주어야 바르게 샴푸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샴푸 세정을 다 마쳤다면 드라이할 때는 고열로 장시간 하기보다는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가면서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모발부터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 , 젖은 모발은 젖은 두피의 물기가 흘러내리면서 되기 때문에 먼저 수건으로 두피의 물기를 제거한 후에 모발을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열이 한 번이라도 덜 가기 때문에 모발 손상을 그만큼 더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즉 두피의 물기를 먼저 제거한 후 모발을 건조한다면 염증성 두피 타입의 평소 생활습관 관리법의 가장 기본적 요인을 충족시켰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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