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산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봤을 것입니다. 대게는 "아미노산은 단백질이다"로 말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미노산과 단백질을 같은 것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아미노산의 다른말은 단백질인것처럼 말입니다.
이는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인데,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한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아미노산들이 모이고 모여서 형성시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단백질입니다. 어떻게 보면 둘은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미노산(필수 아미노산 등)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단백질입니다. 두 개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형성하는 아미노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그 중 뇌 기능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글루타민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글루타민은 뇌에서 글루탐산으로 전환되어, 기능을 유지하고 두뇌를 활성화시켜 GABA를 증가시킵니다. 그리하여 인체의 산, 알칼리 등의 균형을 맞춤에 따라서 오장육부를 늘 건강하게 유지시킵니다.
글루타민이 주로 분포되어 있는 곳은 근육인데, 골격근을 만들 때 구성 성분으로 사용됩니다. 만약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질병이 있다면 근육의 있던 글루타민이 평소보다 세 배 이상 혈액으로 빠져나가면서 상태를 완화시킵니다.
즉 뇌 기능을 도우며, 근육을 만들고, 근육에 있는 노폐물들을 대사하여 질병을 예방시키는데 중요한 자원이 글루타민입니다. 치료용으로도 사용되는데 자가 면역 질환, 알코올 중독, 정신 분열증, 소화성 궤양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품원으로는 시금치나 파슬리 등이 있는데 따로 조리를 많이 하지 않고 섭취해도 좋은 질의 글루타민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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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 종류와 효과!
자외선이란 가시광선의 보라색보다 더욱 짧은 파장영역의 광선입니다.
UVA(320~400nm)은 파장이 길어 실내 유리를 통과할 수 있고 생활자외선이라고도 합니다. 색초침착과 광노화 즉 주름발생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불포화지질이 과산화지질로 바뀌게 되어 세포에 손상을 주기 시작합니다. 또한 자외선이 원인이 되어 과산화지질이 되는 과정에서 이미 피부는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데 노화를 가속화시키게 됩니다.
이 같은 이유로 계절과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제는 항상 피부와 가까이해야 합니다. 운전을 할 때나, 휴양지에 놀러를 갈 때 등의 외부활동을 할 때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성분에 따라 물리적, 화학적, 천연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특징이 다릅니다.
물리적 차단제
자외선이 피부에 흡수되지 못하도록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 또는 산란시켜 차단합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안정성이 높아 많이 사용되지만 다량으로 배합하게 되면 부자연스러운 피부색이 되거나 퍼짐성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제의 종류는 산화아연, 이산화티탄, 탈크, 카올린, 산화마그네슘이 있습니다.
화학적 차단제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시킨 뒤 피부침투를 차단하는 기능을 합니다.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화장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의 배합한도를 지정고시하고 있기때문에 자외선차단제품은 해당 규정에 적합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제에 비하여 비교적 소량으로도 자외선이 차단됩니다.
벤조페논, 다옥시베존, 옥틸디메칠파바,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 메탄 화학적 차단제 성분입니다.
천연성 자외선 흡수제는 상백피 추출물, 황금 추출물, 황백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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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블로그 되는 이유와 대처 방법.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N사의 블로그를 운영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운영하던 블로그 중 하나가 저품질에 걸렸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찾고 또 찾아봐도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N사 블로그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운영하던 블로그가 어떻게 저품질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전에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블로그"라고 하는 공간에 대해서입니다. 사실 블로그란 공간은 자기가 하고싶은말들을 적어서 올리고 공유하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할 때는 자신의 글이 어떤 주제에 대하여 잘 노출되기를 바랍니다.
다만 이런 과정 속에 어떠한 이유가 원인이 되어 갑자기 노출이 되지않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어떤 주제의 글을 정성스럽게 포스팅한다하더라도 상단에 노출되는 일은 없게됩니다. 어찌되었든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 블로그인데 노출이 되지 않는 저품질이 되는 것이 두려워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지 못한다면.. 글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합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든 철저하게 "을"의 위치에 있으니, 어쨌든 최대한 블로그 정책에 맞추어서 포스팅을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N사도 무분별한 광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말아야겠습니다.
다음은 저품질블로그가 되는 과정입니다.
1. 다양한 주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잡블로그"라고도 하며 "백화점식 블로그"라고도 합니다. 어제는 영화를, 오늘은 미용제품을, 내일은 부동산 내용을 다루는 등 실시간검색어를 통해 이슈가 되는 키워드들을 골라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기간에 방문자수가 늘어날 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아는 것처럼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얼마 가지않고 블로그 지수가 안드로메다로 가게 됩니다.
2. 포스팅을 하면서 특정키워드를 반복적으로 붙이는 행위도 좋지않습니다.
예를 든다면 "두피관리 잘 하는법-엠두피-, 강남맛집추천-엠두피- "등으로 제목을 붙이는 것을 말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사업자를 내고 운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는 자신의 업체명을 뒤나 앞에 붙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자를 내고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제목에 업체명을 기재하면 저품질이나 블로그지수가 낮아지는 일은 없다고 아는 분들이 많은데, 주위에 보면 위의 방법대로 작성하다가 어느 순간 글이 노출되지 않는 현상을 겪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왜 그런 것일까요?
3. 포스팅의 제목도 있지만, 내용 즉 포스팅을 작성할 때의 서식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포스팅을 할 때 사진은 12장, 글은 100자 이내, 노출시키려고 하는 키워드를 5번 이상 삽입하고 이미지에 자신의 업체나 블로그 명을 넣고, 글의 하단에 링크를 걸어둡니다.
그리고 품앗이 카페를 통해 댓글, 공감, 스크랩을 부탁하는데 이같은 방법으로 계속 운영한다면 약 6개월 정도 후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며, 어떤 글을 작성한다해도 상위노출은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즉 광고정책, C랭크 알고리즘 등을 완전히 무시한 형태의 문서로 판단하여 지수를 낮추어버리는 겁니다.
*예방 방법
한번쯤은 N사의 "이달의 블로그"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그 곳에 소개되는 블로그는 전부 건강한 포스팅에 질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여 선정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블로그와 자신의 블로그의 차이를 볼 줄 알게된다면 답은 금방 나올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 포스팅을 보고있는 분들은 어쩌면 이미 저품질블로그가 되어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블로그가 건강하고 잘 유지된다면 굳이 블로그지수가 낮아진 것에 대해 검색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렇지않은 분이라면 블로그 예방을 참 잘하는 사람입니다.
N사 블로그 관련책에 저품질 블로그가 되었을 때 다시 살리는 방법에 대한 목차가 있긴 합니다. 그 부분을 읽어보면 어뷰징 요소( 과도한 링크, 홍보성 이미지, 주제에 맞지 않는 포스팅들)을 모두 찾아서 제거한다면 다시 검색이 정상적으로 노출된다고 합니다.
어뷰징 요소가 될 만한 것을 다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팅 글이 정장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그냥 새로운 블로그를 다시 키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즉 한번 저품질에 걸렸으면 다시 살리는 것이 매우 힘들고, 의심될만한 글들을 지웠다하더라도, 회복이 되지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수가 낮아져버린 블로그는 버리고 다시 키우라는 말이지요. 물론 방식을 다르게 하지않고, 이전과 같이 동일하게 한다면 새로 키우는 블로그 또한 저품질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링크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의 글이며, 포스팅의 노출도에 관한 것입니다. 읽고 참고하여 건강한 블로그를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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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워드에 대해서(지역명)
요즘의 블로그는 하나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룰수록 누출노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가 N사의 블로그였습니다. 그때는 주로 포스팅을 하면서 지역명에 키워드를 항상 같이 붙이는 형식으로 했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대구+헤어샵, 대구두피관리, 대구모발관리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아는 지인 한 명이 지역명으로 포스팅을 계속해서 하게되면 결국 저품질이 올 수 있다하여, 후에는 지역명은 붙이지 않고 그냥 포스팅만 작성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의문이 들었던 것은 과연 지역명+키워드, (여기서 키워드는 제가 직접 정한 분야입니다.)가 정말 블로그 성장에 좋지않을까? 저품질블로그로 되는 것인가였습니다.
그래서 궁금증이 몰려와 지식인에서도 알아보고, 카페에서도 알아보았지만 마땅히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로그에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제가 찾고자 하는 내용이 있었으며, 제법 자세하게 해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연 블로그 서적에는 지역명+키워드에 대해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역명, 키워드 조합은 오프라인 매장, 특산물이나 관광지에 매우 중요한 인터넷 홍보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색어들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검색량이 많이 나오는 대포키워드와 세부 키워드에 대한 지역 명칠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 ㄴ전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 사례를 보면 대전과 부산 지역에서 산후도우미를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항상 대전 + 산후도우미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물론 그와 인접한 세종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서에 따르면 지역명을 넣고 검색하는 것은 고객의 구매전환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맛집이나 데이트 코스를 한번쯤 인너텟에서 검색을 해봤을것입니다. 보통 대구에서 찾게 되면 "대구 맛집", "대구 데이트코스"라고 검색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더해 세부 퀴워드를 다양한 지역 명칭에 붙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든다면 대구 일직 맛집, 대구 한정식, 맛집, 대구 데이트코스추천, 데구 데이트하기 좋은 곳 등의 지역 명칭만 잘 조합한다면 효과적인 노출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많은 인구가 모여있는 서울이나 수도권지역은 어떻겠습니까?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전략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주 유명한 웨딩스튜디오의 경우는 원장이 굳이 고객라인이 어떤 아파트에 사는지는 신경을 안써도 되는 것입니다. 결국에도 자신의 가게로 올것을 장담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형외과나 병원, 학원 등은 오프라인 매장이 있지만 고객의 성향상 지역명 없이 대표 키워드와 세부 키워드를 활용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준비하는 업종이 배달음식이나 열쇠집, 세탁소 등의 분야는 지역명의 유/무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인사업을 하지않고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큰 상관이 없지만, N블로그 포스팅을 자신의 가게 홍보용으로 사용한다면 지역 키워드 활용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여러 검수 절차가 있고 까다롭기 때문에 충분히 전문가와 상담을 나눈 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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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수분과 보습을 유지하는 인체기능. The human body's ability to maintain skin moisture and moisturization.
인체는 약 60~70%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리 활성 물질을 운반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인체 수분의 기능입니다. 이런 피부의 수분을 지키고, 생성하는 인체의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표피의 각질층의 수분은 정상인은 약10~20%정도 차지하고 있으며 수분이 증발되거나 외부에서 과잉의 수분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각질층의 표면에서 있는 얆은 기름막이 있는데 이를 천연보호막이라고 칭합니다.
피부의 천연보호막이란 피지막으로부터 만들어진 피부의 기본 방어능력입니다. 피지와 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의 상태에 따라 유중수형 또는 수중유형의 가역적인 전환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부적으로 피부의 자극이 되거나 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이 피지막입니다.
각질층에서의 보습은 천연보습인자인 NMF로 각질층에 존재하는 모든 수용성 성분을 칭하는 말입니다. 아미노산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무기염이 18.5%, 다음으로 피콜리돈 카르본산, 전산염이 각각 12%씩 존재합니다.
세포간지질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지질을 말하는 것으로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세라마이드 50%, 지방산30%, 콜레스테롤 15%,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5%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토피서어 피부염의 경우에는 세라마이드가 부족합니다.
진피층에 있는 지질은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무코다당류가 있습니다. 명칭은 히아루론산으로 자기무게의 100~1000배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The human body is made up of about 60 to 70 percent water. The function of the human body's moisture is to not only carry the physiological active substance, but also to keep the skin soft and moist. Let's take a look at some of the bodily functions that are used to protect and create this kind of skin.
The water in the dead skin is normally 10 to 20 percent moisture and prevents moisture from evaporating and penetration of excess water from outside. On the surface of the keratin layer, foling has a membrane called natural protection.
The natural protection of the skin is the basic protection of the skin made from the skin film. It is composed of sebum and sweat, and is characterized by a reversible switching of the hydroforming type or water type depending on the condition of the skin.
It is this peritoneum that is external to the skin and prevents the disease from invading.
Moisturize in the keratin Layer is a natural moisturizing factor (NMF), which refers to all soluble compounds found in the keratin layer. It has the most amino acids, followed by inorganic salts at 18.5 percent, followed by Picoli Donkarbone and Computerizer at 12 percent respectively.
Intercellular lipid refers to the lipid between cells and cells, and it prevents water loss. It is composed of 50 % seramide, 30 % fatty acid, 15 % cholesterol, and 5 % cholesterol ester.
Lipid in the gin layer has a moisturizing effect, but it has mokodarysaccharides. Its name is Hiarurron and it absorbs between 100 and 1000 times its own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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