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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란 것은 항상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라는 것은 누구나가 알것입니다 . 그리고 몇년전부터는 몸에 안좋다는 황사와 미세먼지들 또한 그 지수가 좋을때도 있고 어떤 날에는 매우나쁨일때가 있습니다 . 오늘은 과연 이 미세먼지가 두피에 있어서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 그리고 그에 대해서 관리법은 무엇인지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 미세먼지는 크게 두분류로 나눌수있습니다 . 자연적으로 생기는것과 인위적인 발생입니다 . 자연적인 발생은 산불로 인해서 생겨나는 것들 , 화산재 . 그리고 황사입니다 . 이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미세먼지입니다. 인위적인 발생은 산업활동으로 배출되는 배출가스나 화석연료 연소 등 유해성이 큰 화학물질들로 이는 미세먼지 중에서도 초미세먼지로 분류되어있습니다 .  





초미세먼지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큰 악영향을 끼치기에 지수가 매우나쁨이라면 그날 외출은 자제하라 것을 권유드립니다 .  그러나 요즘같은 시점에서는 회사를 가야하고 일을 가야하기에 힘든일일것입니다 . 그리고 매우나쁨일때는 외출 후 집에 오면 목도 칼칼하고 피부도 안좋아진것을 느낄것입니다. 그리고 얼른 씻을려고 하겠죠. 여기에서 두피기준으로 본다면 두가지로 분류할수있습니다 . 신체와 얼굴은 세정하는데 샴푸는 하는 경우와 하지않는 경우로 말입니다 . 특히 집에 귀가한 시간이 많이 늦다면 샴푸는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  알고있어야할 점은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들은 신체 중 가장 높은 곳인 모발에 가장 쉽게 또 많이 쌓이게 됩니다 . 특히나 모발에 흡착하여 사이사이에 박혀있는 형태로 있기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세정을 하지않으면 피지노폐물과 각질들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해 생긴 각종 노폐물들이 뒤엉켜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모낭세포의 기능저하로 모발은 건성화가 되어 푸석푸석해지면 모발의 성장또한 잘 이루어지지않습니다. 그렇기에 날씨에 따라서는 비록 피곤하다 할지라도 샴푸까지도 해야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저녁에 샴푸를 해야한다는것은 알고있지만 쉽게 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런 그룹과 상담을 하면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귀가 후 생활패턴입니다 .  집에와서 손 . 발 먼저 씻고 밥먹고 티비보다가 자기 전에 세수나 샴푸를 하는것입니다 .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다보니 당연히 샴푸는 제대로 잘 안이루어지고 다 말려지지않은체 눕게됩니다 . 다 말려지지않는 모발의 수분은 두피의 열과 샴푸잔여성분들에 의해 따뜻하고 습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럼 샴푸를 안하니만 못하게되는것입니다 . 그래서 미세먼지지수가 높은날 귀가하였다면 일단 바로 샤워를 하는것입니다 . 샴푸까지 말입니다 . 시간이 넉넉하기때문에 샴푸또한 꼼꼼히 할 수 있게됩니다 . 그리고 나와서 밥먹고 티비보다가 잘 시간 쯔음이 되면 모발은 어느새 거의 다 건조되어있을것입니다 . 






샴푸를 할때는 약 1분정도는 미온수로 헹궈주는것이 좋습니다 . 모발에 여러 먼지 및 노폐물 , 기름기 등이 많을 수록 샴푸는 금방 사그라들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약 1분정도 손을 모발 사이사이에 넣어주면서 두피위주로 잘 헹궈줍니다 . 그다음 샴푸거품을 내어서 도포할텐데 가급성 샴푸는 순한성분의 샴푸를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순한성분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샴푸를 도포할때도 모발위주로 하기보다는 샴푸제를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이게 한다면 샴푸테크닉을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


흔히 샴푸는 모발세정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있는데 샴푸는 두피를 청결히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두피위주로 샴푸거품을 도포한 후 헤어라인에서 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손지문을 이용하여 테크닉을 들어가주면 됩니다. 이때 시원하게 하겠다고 손톱으로 하게된다면 두피에는 상처가 나게 되니 반드시 손지문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이때 시간은 약 1분 30초~2분 정도가 좋습니다. 샴푸제들이 30초도 안지나서 행궈지게 되면 제 기능을 미처 다하지못하고 씻겨내려가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약간의 시간은 둔 다음 2분 정도 미온수로 깨끗히 헹궈낸다면 바른 샴푸를 했다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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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면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고 , 탈모의 원인이 된다? 모발의 기능은 뇌를 감싸고 있는 두피 근막 즉 두피를 외부 자극 (물리적 ,날씨 등)으로 보호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모자는 모발의 그 기능에 한 겹 더 보호막을 치는 것입니다. 즉 뜨거운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며 겨울에는 찬바람으로터 지켜주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모자의 사이즈인데 만약 착용할 때 두상에 너무 딱 맞게 착용을 하면 장기간 활동한다면 두피근의 역할과 내부 세포들의 성장 메커니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모자를 착용하여 운동 및 근무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샴푸를 하면서 착용한 모자도 같이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깨끗하게 샴푸만 하고 씻지 않은 모자를 쓴다면, 마치 축구 한 다음 땀에 젖은 옷을 샤워하고 나서 다시 입는 것과 같기에 두피의 불청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묶은 머리는 모발과 두피손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모발은 아주 섬세한 조직이며 두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모발의 탄력성, 고 착력. 흡수성 등 다양한 성질들로 인해 , 탈색이 가능하며 올림머리나 모발을 묶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발을 묶는데 이때 너무 힘을 주어 바짝 당겨서 묶게 되면 머리카락은 자연 상태로 뻗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쉽게 끊어져 버리게 됩니다. 이유는 모발은 모공 안의 모 유두와 결합된 채로 있게 되는데도 바짝 당겨서 묶게 되면 이 결합도가 떨어져 모발 탈락까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약한 헐렁하게 묶어주는 것이 좋으며 이론적으로 바짝 묶은 상태에서 빠진 모발은  다시 자라기까지 일반적인 성장기 모발과 다르게 기간이 더 오래 걸리며, 인위적인 당김으로 인해 올 수 있는 견인성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샴푸를 매일 하면 모발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 하기 싫어진다. 샴푸를 할 때 빠지는 모발은 인위적으로 모발을 뽑아서 느끼게 되는 통증이란 것이 없을 것입니. 이유는 아무런 통증 없이 힘없이 빠지는 모발들은 이미 모공 속의 모 유두와도 떨어져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통증이 있는 모발은 성장기 모발이기에 당연히 강제로 뽑으면 아플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런 탈락된 모발들이 떨어지는게 두려워 샴푸를 등한시한다면 오히려 그런 모발들로 인해 새롭게 올라오는 모발의 성장에 장애를 줄 수가 있고 손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있고 바람이 많은 부는 날에는 모발에 흡착되는 노폐물이 많기 때문에 샴푸를 하지 않게 되면 두피가 불청결해져 각질이나 비듬균의 증식 , 심하면 탈모를 촉진시키는 행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씨가 안 좋은 날에는 아침에는 미온수와 적은 양의 샴푸로 간단하게 하면서 저녁에는 꼼꼼하게 샴푸해야 합니다.







야한 생각을 하면 모발이 잘 자란다이제는 "아니다"라고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전에는 "야한 생각하면 모발 다 빠진다~ " 이런 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야한 생각이 모발 성장에 관여한다는 주장은 호르몬에 대한 것인데, 여성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모발에 윤기가 흐르고 탄력도 생기며 사춘기 때는 몸에 털이 나는 것 때문에 나오는 추측적인 말일뿐입아직까지는 여러 두피와 탈모, 모발 자료들을 살펴보아도 야한 생각이 모발을 잘 자라게 한다는 내용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모발이 빠지는가? 모발을 기르는 것은 영양분과 혈액인데, 이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모발 성장에는 큰 장애가 오게 됩니다. 영양분들이 신체 내의 오장 육부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액을 만들어내 우리 몸 전체에 필요 에너지를 공급한 다음 모발을 기르게 되는데 그 양이 줄어든다면 당연히 모발에 까지 충분한 영양분과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나친 다이어트는 피부나 모발, 신체 어디에도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계획적인 다이어트가 아니고서는 무작정 굶는 방법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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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붉음증과 민감한 두피 타입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민감한 두피는 일반적으로 두피 붉음증이 특징인데 두피 진단기로 보게 되면 두피의 혈관들이 붉게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두피의 모세 혈관들입니다. 만약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으로 붉음증이 있다면 민감한 두피로 생각하면 되지만 부분적으로 붉음증이 있다면 외부적인 자극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원인들로는 스트레스, 수면 부족, 그리고 바르지 않은 샴푸 법과 브러싱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붉은 상태에서 만졌을 때 아프거나 따갑다는 등의 통증이 있다면 손으로 긁거나 만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두피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 전문가와 상담을 나누어야 합니다. 




민감한 두피는 보호 기능이 약해져 있어 다른 타입의 두피보다 염증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세정 법으로 인한 세균 및 곰팡이 등으로 인해 가려움 현상과 염증이 동반된다 민감한 두피에서 가려움과 염증은 쉽게 호전되지 않기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두피의 보호 기능이 떨어졌다는 것은 외부 세균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졌다는 것이며 이는 각질층과 피지막의 기능들을 저하시켜 두피의 피지 산화 정도, 두피의 유형, 내 외적 자극 등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문제성 두피 타입과 마찬가지로 두피가 불청결 할수록 상태는 더욱 안 좋아지게 됩니다.


두피 붉음증이 클 수록 샴푸를 할 때와 두피 스케일링을 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가급적 압이 들어가거나 강한 자극을 주는 두피 스케일링 제는 상태를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는 민감성 두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당장 없다면 타입이 따로 분류되어 있지 않은 순한 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면 됩니다. 민감성 두피 샴푸 성분을 볼 때는 최근에는 전 성분 란에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잎즙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샴푸제를 이용하여 적당한 거품을 만들어 낸 다음 샴푸 테크닉을 들어갈 때에는 헤어라인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향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듯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샴푸법으로 압을 가해 문지르게 된다면, 두피 상태가 민감한 상태기 때문에 상태를 악화시키며 상처가 날 수도 있기에 최대한 부드러운 압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의 온도는 미온수로 하는 것이 좋은데 어떤 사람들은 단순히 붉고 열이 올라온다고 처음부터 차가운 물로 세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냉수로 하게 되면 샴푸제나 피지 노폐물 등이 씻겨내려가는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미온수로 깨끗이 전체적으로 다 헹군 다음 가장 마지막에 서서히 물 온도를 낮추면서 가볍게 한번 더 헹구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음식은 당연하게도 상태가 호전되기 전까지는 너무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 좋습니다. 인위적인 땀과 열은 민감한 두피의 상태를 악화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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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두피, 탈모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이 허하게 되면 피고와 전신 쇠약 , 소화 불량 그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 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정도가 심하면 복수에 의한 토혈, 혈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간 기능이 약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간 손상에 의해 위의 언급되었던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이미 간 전반에 걸쳐 손상 정도가 많이 진행된 상태가 대부분이기에 평소에 건강 검진과 결과에 따른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의 기능은 음식을 섭취한 후 흡수된 영양분을 가공 처리하여 다른 기관으로 보내거나 저장하여 중요 단백질 화합물들을 압성하며 약물과 알코올 등을 대사하여 분해 시키는 해독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지방의 소화 흡수와 여러 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키는데 중요한 담즙을 만들고 체내 호르몬 균형 유지와 혈액의 저장고 역할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모발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발자 혀지여라고 하였습니다.


온몸에 필요한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었으면 남은 여분의 피가 모발을 기른다는 것이다그만큼  모발 성장에 있어 중요하고혈액에 있어서는 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흡수한 영양과 소화력이 떨어지며 피로함과 부종이 생기는 것 또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간의 기능 중 언급되었던 해독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하자면 약물이나 술 등이 신장에서 제대로 여과해주지 못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간이 맡게 됩니다. 즉 신장 기능도 좋아야 간의 해독 기능또한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했을때 심하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약 효과가 미비하지만 제대로 해독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모발사진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 곡물 등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어 먹는 것이 간에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만약 영양 섭취가 원활하게 할 수 없다면 영양제를 섭취한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성분 중에는 UDCA 성분이 간의 혈류 량을 증가시켜 간에 쌓인 노폐물 제거에 이롭게 작용하고 산세포 보호 및 회복 작용을 도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입니다이 성분은 FDA가 안전성을 검증하였는데 임상실험 결과에서도 장기 복용에 따른 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이 성분이 들어가있는것들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우 X사입니다


여러 자료들이 많지만 그중 공통되는 것은 모발은 우리 몸의 오장 육부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위가 안 좋으면 정수리와 앞머리 쪽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그만큼 관련이 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피 쪽으로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은 모발 성장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에게는 항상 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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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을 맞이해야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어제의 불쾌한 기분을 떠올리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싫습니다. 더구나 이미 후회해보아야 소용없는 것들을 떠올려 아침을 맞는 것은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빨리 잊어버려야 할것"들을오랫동안 담아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억은 가장 필요할 때는 나지 않고 아무 필요가 없을 때 불현듯 나타나는 골치 아픈 존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마음의 고통을 없애는 데에는 "잊는것"보다 좋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마음의 고통과 후회를 남기지않기 위해 자신을 가꾸고 매사 언행에 조심하는 것입니다 . 그런 사람은 항상 아침에 기분 좋게 눈을 뜨게 마련이며 그들에게는 후회나 분노가 없습니다 . 상쾌한 내일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잠자리에 들기전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 재능은 같이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천부적인 재질과 탁월한 머리로 회사에 들어와 소위 잘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런 사람들은 주위의 평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다들 선망의 대상으로 삼기도 합니다 .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곧 경원시되어 주위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거나 미움을 받을 수도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에게는 쉽게 다가가려고 하지 않거나 자신들과는 너무 거리가 먼 사람들이여서 그 이상은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 

그보다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나가며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호의를 품고 다가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신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성원을 받아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동료들의 숨은 공로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최상의 인맥관리는 대화입니다 이 세상에서 스스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혼자 부를 축적한 사람도 없습니다 . 반드시 그를 받쳐주는 -사람-들이 존재했으며 그 -사람-들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당연히 대화입니다 . 사람을 이해하거나 . 이해를 받기 위해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대화가 없다면 다른 사람과의 교류나 성공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그래서 대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습니다 . 인류 역사상 아무렇지 않게 한 말이 생각지도 않은 오해를 부르거나, 비난의 대상이 되어 전쟁까지불사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 그렇기 때문에 대화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한 마디 한마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않으면 안됩니다. 연락노트는 읽기 쉬운 글씨로 구체적으로 쓸 것 혼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느낀것, 직원들 모두가 알아두면 좋은 것 , 업무 연락 등을 -연락 노트-에 쓰도록 합니다 . 쓰기만 하면 간단하지만 누군가 읽을것을 고려해서 읽기쉬운글씨로 알기 쉽고 요령있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손으로 쓰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입니다. 예쁜 글씨나서툰 글씨라도 정성을 들인것인지 성의 없게 쓴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썻는지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 백가지기본자세 중 현재에 머물러있지 않고 항상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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