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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8.3패치로 나이알로사가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 중 제가

기대하고 있는 추가탈것이랍니다. 

현재까지 좌표가 확정된 것만을

정리해서 포스팅해봤는데요. 

패치가 되고나면 다같이 

탈것들 득해볼 수 있길 바래요. 


먼저 

출처 링크!


총 26마리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을텐데요. 450마리 

업적 생기게된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이 달성할 수 있을 듯

해요. 저도 그리만 된다면..!




신라오-충성스러운 안디 

/way 34.15, 68.05

색깔놀이이긴 하나 그래도 

외형이 동글동글한 신라오

입니다. 영원꽃 골짜기 하단에

있으며 호드진영이라면 

더욱 가까울 듯 하네요. 





동일한 외형에 색감만 다른 

렌의 충직한 사냥개 입니다. 

사냥개 군주 렌에서 얻을 수 

있으며 위치는 영원꽃 골짜기 

11시 방향으로 빨간 막대기

반경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확률이 100%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막 0.3%라면 스트레스받을 듯

합니다. ㅠㅠㅠ





다음은 지쿤의 자식 암흑버전

하리의 자식입니다. 

하리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way 29.51, 38,00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울둠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와우 탈것입니다.




황무지 노락꾼 - 부패탐식자

외형을 찍지 못했는데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대머리 독수리를 

생각하면 되실듯 합니다. 

대형버전이랍니다. 





악독한 일벌레-시체청소부 

울둠지역 약 8시 위치에 

있습니다. 





울둠 5시 지역 가장 하단에

위치한 것으로써 네바람의

비룡과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파티가 필요하단 

것을 보니 아무래도 혼자서는

잡기 힘든 녀석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더욱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요. 




외형들을 본다면 모두 기존의

것에 컬러만 다른 버전이랍니다. 

물론 악독한 일벌레는 그래도

개성있긴하지만 그럼에도 

개성있다고 하기에는 모자란

감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나오면 얻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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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메카곤 섭렵 업적에 도전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꾸준하게 하긴 했지만 

업적을생각 안하고 있었던지라 뒤늦게 

녹슨나사 랩소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메카곤 섭렵 업적 관련 글들을 보면 

녹슨나사 랩소디에서 많이 막힌다고

하던데..그게 정말이더군요. 제법 한지 

되었는데 녹슨나사 랩소디 중 놈리건의

승리를 아직까지 획득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녹슨나사 랩소디의 놈리건의 승리

도안은 강철 노래꾼 프레자가 

드랍한다고는 되어있지만.. 드랍률

0.3%를 제가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업적

완료하기 전에 얻은 것이 고물더미

동그라쇠 탈것이였어요. 





메카바이 모델 W와 고물더미 동그

랑쇠 비교해볼텐데요. 먼저 모델W

는 마치 새상품마냥 깔끔해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외형에서부터

와우 탈것 중 가장 개성넘치는 모습

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에 비하여 고물더미 동그랑쇠는

모델W와 동일 베이스이며 대신

"고물"이라는 단어처럼 전체적으로

녹슨 듯한 표현으로 되어 있어요. 







고물더미 동그랑쇠의 모습입니다. 

녹슨깃털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데요. 사실 메카곤 섭렵 업적이 

먼저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동일 

베이스의 탈것을 먹게 되니..

그냥 하지마까 싶기도 하답니다. 


랩소디 도안이 넘 안나와~~








어찌되었든 이 녀석의 외형은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하였듯 와우 탈것들 중 

가장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미론의 머리나 로켓 탈것처럼

기계음이 나고있으며 챗바퀴처럼 

돌돌 거리면서 이동하는데요.





잔달라 유산 방어구까지 착용한 

트롤이 타고 있으니 무언가 

이질적이면서도 어울리는 듯 

하네요. 




부릉 부릉~ 부르릉~







여기서 더 녹때를 벗은 것이 메카바이

모델 W 겠죠? 한동안은 이 녀석으로 

만족하면서 다급한 마음은 잠시 저

뒤로 미루어버려야 하겠습니다. 





부르릉~ 



영상은 실제 인게임 화면입니다. 

한번 윈도우10 자체 영상촬영 기능

이용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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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5주년 이벤트 중 부캐 랩업에 많은 

도움이되는 것이 알터렉 전장인데요. 

특히 '콜라크의 복수' 퀘를 하게되면 

갓 만렙일 시 탭렙 400의 무기를 받게 

됩니다. 비록 현 시점에서 400렙의 무기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고탬렙의 유저에게는 말이죠. 



하지만?!


하지만 갓 만렙이라면? 


이는 상당히 좋은 무기가 됩니다. 

격아에서 퀘스트 및 던전을 통해 만렙이 

되면 무기의 탭렙은 보통 290~320 

정도 수준인데요. 그와 비교하면 이벤트 

전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400무기는

아주 유효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듯 탈것 수집가인 저는 

겸사겸사 무기도 얻으면서 

탈것에도 도전하였는데요. 



콜라크의 복수



콜라크의 복수는 파티찾기-플레이어간의 

전투 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가 레이드나 파티플레이는 안하지만 

그래도 대규모 전장은 한때 즐겨서 

다녔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아마도 알터렉을 가장 많이 다녔었던 것 

같아요 . 그때도 탈것 먹어보겠다고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ㅋㅋ





와우 15주년 알터렉 탈것 

"서리늑대 야수" 






시간왜곡의 훈장 200개를 모으면

자동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서리늑대 야수"예요. 


와우 탈것에 대하여 아는 분이라면

눈치채셨겠지만 구 알터렉의 전투 

서리늑대와 크리 차이가 나지 않아요.


아마 늑대 외형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할 것인데요. 움직이는 

모션만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 ..ㅎ




저는 트롤 사냥꾼으로 랩업을 

했었는데요. 부캐라 그런지 

110 이후로는 거의 키우지를 

않았어요. 게을러서 말이죠. 


알터렉의 경우 일단 한번 들어갔다면

110렙 기준으로 이기나 지나 거의 

2렙업 가까이하게 되는데요. 


투자한 시간대비하여 엄청난

경험치를 얻을 수 있기때문에

부캐 키우는 것에는 정말 딱인듯

하더라고요. 




비교샷





큰 의미없는 듯한 비교샷! 옆에 소환수..

사실 야냥으로 더 멋진 야수가 

있긴한데 캠핑에 너무 지쳐버렸기에

그냥 최대한 비슷한 녀석을 

길들여서다니고 있답니다. 


외형은 짝퉁일지언정 블러드도 

있고해서 들고다니기 좋더라구요. 



알터렉 전경




이 위치가 얼참이던가.. 

수비하면서 사진을 남겨봤어요.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것은..

엄청 추울 것 같은....


그래도 배경자체만 보고 있자면

나름 어여쁘지않나요?







저 멀리 호드 동지들이 가는 모습.

멋지네요. 이제 탈것도 얻었으니 

나머지 부캐들도 마저 

업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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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나는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 모든 이름엔 공포가 스며 있었다. 

넬타리온, 샥사스,, 그 외의 수많은 이름들.. 하나, 데스윙으로 가장 잘 알고

있겠지. 내가 바로 데스윙이니까! 나는 생명의 독이자. 역사 속의 어둠,

죽음의 군주, 파괴의 대가다. 그러니 잘 들어라. 이 진실의 말을. 이 세계는

나의 것이다!" -대지의 수호자 넬타리온. 


위의 글은 흑요석 세계파괴자 탈것의 도감 설명입니다. 가져온 것은 

이번 와우 15주년이 되면서 이벤트 탈것으로 나왔기때문인데요. 

득하고 나서야 도감을 봤는데 살짝 오글거리기도 하면서.. 

불현듯 사춘기란 단어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데스윙 이녀석..

사춘기인가 혹은...흔히 말하는 중2병인가 싶었답니다. 


내 안에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





어찌되었든 득하게 되면 기존의 와우 용 날탈들과 다른 포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모델링의 베이스가 데스윙인만큼 정말 

포하나는 일품입니다. 또한 데스윙하면 떠오르는 것이 엘레멘티움

갑주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게 곳곳에 장비되어있는 것도 

포인트였습니다. 뜨거운 가운데 가슴도 함께 말이죠. 






중간 중간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목 부위에서 볼 수 있는 

뜨거운 화염불길들..인가 싶었지만 딱히 움직이거나 

일렁거리는 이펙트는 없었어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알라르나 라그나로크 불새처럼 화염 이펙트같은 것이 

있었다면 더욱 멋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ㅡ^






그럼에도 아쉬움을 상쇄시켜주는 것이 바로 흑요석 세계파괴자의 

얼굴이아닐까 합니다. 저 고약해보이는 얼굴하며 고집스러운 턱.. 




우람한 몸매... 다소 배경과 따로 노는 것 같기는 하지만 볼 때마다

매력적인 녀석랍니다. 




 




정면의 모습. 다른 용 탈것들에 비하여 이미지때문에 그런지.. 더 

우람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막상 다른 동일 베이스 드래곤과 

비교하니 동일하였습니다. 역시 디자인과 색감에 따라서 동일한

뼈대라도 다르게 보이네요. 






역시 용하면 날아올라야겠죠. 가만히 있을 때는 중후함이 느껴졌지만 

날기 시작하면 이름 그대로 데스윙이 되어버립니다. 

아마 와우 탈것모으는 분들도 공감은 하실 것이라 여겨지는데요.

용 날탈 중에 디자인은 이 녀석이 탑이나 상위권에 속할 듯 싶어요. 




물론 희소성을 두고 이야기한다면..크게 위용이 살아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외형만을 본다면 저도 제일 멋진 것 같아요. 





이제 곧 끝나게 되는 격전의 아제로스 풍경을 바라보며 

흑요석 세계파괴자 아니 데스윙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퇴근 시간 다되어서 이렇게 포스팅하는

저의 몸과 마음은 현재 어떠한 상태일까요...?


집에 빨리 ...가고 싶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우리 흑요석 세계파괴자의 

따뜻한 등에 올라타 선선한 가을밤 공기를 느껴보고 

싶은 오늘이네요. 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게임 상에서라도

줄다자르의 정글숲 피톤치드를 느끼며~~





크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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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던 삼성노트북 (모델명: NT200B5C)을 최근에 초기화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처음 해당 제품을 구입하였을 때 운영체제는 윈도우7이였지만 이후 윈도우10으로 

재설치하였었는데요. 여러 문서 및 사진, 그리고 영상 파일들이 많아지게 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느려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잠깐이지만 게임까지 돌렸으니 노트북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아서 

한번 포맷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문제는 포맷과 초기화 중 무엇을 

해볼까였습니다. 


사실 포맷은 여러 번 해봤었지만 윈도우10 초기화 기능의 경우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요. 여러 관련 정보들을 보다보니 어떤 분들은 초기화가 더 간단하다고 

한 분들도 있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윈도우10 포맷 대신에 초기화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는데요. 




방법.



윈도우10 초기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좌측 하단에 "시작"을 눌려주세요. 




클릭을 하게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하단 열에 있는 "업데이드 및 보안" 클릭! 


사람마다 사용하는 모델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와 동일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하셨다면 이번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배달 최적화, 

보안, 백업, 문제해결, 복구 등으로 왼쪽열에 나열되어 있을텐데요. 

우리는 "복구"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클릭해주었다면 밑의 사진 오른쪽 화면처럼 PC초기화,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기가 뜨게 될텐데요. 윈도우10 초기화를 할 것이니 가장 상단의

"시작"을 눌러주면 되겠습니다. 





시작을 클릭하였다면 "내 파일 유지""모든 항목 제거"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밑의 사진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참고


내 파일 유지는 말 그대로 개인적인 파일은 모두 유지된 채로  프로그램(앱) 만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중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저의 경우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었던 오피스 프로그램(파워포인트, 엑셀, 등) 과 함께 

포토샵,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작업한 저장파일은 남겨지게 되는데요. 위의 프로그램은 제거가 되기때문에 

초기화를 하시려는 분들도 참고하시어 진행을 하면 되겠습니다. 


저의 경우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서 주로 작업을 하고 노트북은 집에서 

내용을 점검하는 용도만 사용하다보니 필수적이지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노트북으로 주로 작업하는 분들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죠. 


해당 작업은 중간에 취소를 눌러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선택사항 중 하나를 

선택하였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않습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진행이 될 것인데요. 

바로 시작은 아니고 해당 모델에 하드가 여러개라면 질문이 하나 더 생기게 

됩니다. 


모두 초기화할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드라이브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이 또한 자신에게 맞게 설정을 하여 진행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정상적으로 윈도우10 초기화가 되기 시작하였다면.........



초기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자체적으로 재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결론.


저의 경우 재설치까지 소요된 시간이 대략 20분 전후 였으며 하기 전에 

있던 버벅이는 현상은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윈도우10 초기화를 진행해보았는데요. 다음번에는 포맷을 진행해서

소요되는 시간을 직접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느꼈을 때의 해당 방법은 

포맷, USB없는 환경에서 하기에 적합한 것 같았어요. 설정하는 것도 

힘들지도 않았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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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트북 NT200B5C 모델을 구입하고 벌써 사용한지 반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해당 모델을 구하게 되었을 때는 윈도우7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우선 전체적인 사양은 i5 3세대에 8램, ssd 256G, 그래픽카드 5200M가 설치되어 

있습니다.크기는 15인치이며 무게가 약 2.3으로 은근 묵직한 감이 있어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조금 애매한 맛이 있습니다. 




윈도우10 화면밝기 조정


그래서 저같은 경우 집에서 데스크탑을 대신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돌리지는 않습니다. 

발열이...ㄷㄷ 어찌되었든 그러다가 윈도우 10으로 설치하게 되었는데요. 윈7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문제가 생겨났었어요. 그것은 삼성노트북 윈도우10 화면밝기 

조정이 잘 되지않는 것인데요. 아무리 해당 버튼을 눌러도 밝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두워지지도 않아서 답답했었어요. 그냥 쓰기에는 흐릿해서 눈이 

불편할 정도였거든요. 그러다가 알게 된 방법으로 해결을 봤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하게되면 해당 모델 혹은 다른 삼성노트북의 경우에도 

윈도우 10이 설치되었을 때 화면밝기를 조정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들을 해봤었지만 저의 경우 모두 되지않았었어요. 

그러다가 한 카페의 댓글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을 적용시켰는데 

그때서야 온전히 해결을 할 수 있었답니다. .



방법.




이제부터 제가 한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고자 하는데요. 다만 모든 원인들은 동일하지 않으니 

해결법 또한 기종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 이사람은 이렇게 해결했구나"정도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일이겠지만 말이죠. 






우선 먼저 내컴퓨터-우클릭-속성을 통해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게 되면 윗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곳에서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외장 그래픽과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더 혹은 내부글픽이 표시되어 있을텐데요.

아마도 해당 모델이라면 인텔 4000이 표기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후 해당 윗 모델에 속성란으로 이동하면 되겠는데요. 보통 여기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바로 클릭해서 해결했다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저는 시행했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답니다. 

"속성"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텐데요. 







해당 화면이 나오게 된다면 "컴퓨터에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검색"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클릭하게되면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하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컴퓨터의 사용 가능한 드라이버 목록에서 직접 선택"을 

클릭하면 밑의 사진처럼 화면이 나오는데요. 그렇다면 거의 

끝에 도달하게 된것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창이 뜨게 되었다면 가장 하단에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해주면 

드라이버 설치 중 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해상도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화면밝기 조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저는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한 다음 위의 기본 4000도

동일한 방법으로 드라이버 설치를 클릭했는데요. 그렇게 하니 해상도가 돌아왔으며

재부팅을 했을시에도 기능이 유지되었습니다. 









마침.


여기서 변수가 다른 분들의 경우 재부팅을 했을 때 다시 화면밝기 조정이 안된다는 

분도 있었는데요. 제가 전문가는 아닌지라 그런분들에게는 정확한 답을 드리기가

참으로 힘이 드네요. 어찌되었던 NT200B5C 모델을 사용하면서 윈10은 처음 

설치해봤었는데 느낌적인 느낌때문인지 더욱 빨라진듯한 기분도 있어요. 

무언가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특히 원드라이 사용할 때....!! 


어찌되었든 저와 비슷한 상황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와 같은 방법을

통해 해결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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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에는 수많은 탈것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습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남는 곳은 오직 업적, 형변, 그리고 탈것이라고 말이죠. 

아이템의 경우 아무리 신화난이도의 최고 탬레벨의 장비를 얻었다하더라도 

약 1년이 지나고 다음 확장팩이 출시되면 형변 혹은 상점에 팔리게 되는데요. 


쉽게 혹은 아주 어렵게 획득한 탈것들은 영구히 그 자신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와우 탈것 중  다소 획득하기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종류들이 

있습니다. 잃시비를 시작으로 판다리아 필드 4종( 갈, 샤, 운, 나) 이라크첨탑의 

루크마르, 낙타 사육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오낙스인데요. 


오늘은 제가 애오낙스를 잡기 위해 캠핑한 것과 나름의 팁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애오낙스 발견하다.







애오낙스 작업을 시작하고 운 좋게도 한 번만에 저는 획득할 수 있었는데요. 

기간은 10일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위치는 바위심장부 입구 아랫쪽에서

잡을 수 있었는데요. 미니맵을 기준으로 한다면 약 7시방향에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의 애오낙스는 우호적 NPC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적대적인 관계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잃시비처럼 처지할 수 있는데요. 

참고할 점은 날탈을 타고 있는 상태에서는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날탈을 풀고 원거리 스킬로 한방에 처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러자면 "낙하산"은 무조건 필수 것입니다. 성기사. 전사 등과 같이 낙사를 

피할 수 있는 스킬이 있는 클래스라면 모를까.. 그것이 없다면 맘편하게 낙하산을

몇개 챙겨가는 것이 도움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사냥꾼으로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낙하산이 여유롭게 

있었던 캐릭이라 어려움없이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격아 기준 만렙이 아닌 군단 

만렙이였기때문에 혹시나 한방에 안죽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는데요. 







실제로 한방에 안 죽더라고요. 다행히 냥꾼이라서 스킬 1회, 평타 1회로 처치할 수 있었습니다. 

처치에 성공한다면 애오낙스는 그대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데요. 이전에는 처치시 플에이어에게

낙하산이 자동으로 주어졌다면 이제는 그러지않습니다. 만약 낙사 방지 스킬이 없거나 개인용 

낙하산이 없다면 그대로 낙사할 수 밖에 없는데요.





빛을 발하는 바위 비룡 획득.






성공적으로 빛을 발하는 바위 비룡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때의 심장 두근거림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탈것을 획득하고 업적 카운팅에 

+1이 되었을 때의 쾌감은 항상 짜릿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젠 위치. 



위의 사진은 애오낙스 젠 지역과 함께 돌아다니는 범위를 표시한 

사진입니다. 저 같은 경우 SW2에서 젠된 것을 확인했는데요. 

날아다니는 높이는 제 기준으로 바위심장부 인던과 동일한 높이였어요.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이며 실제로 젠되면 날아다니는 범위는 

정해져있으나 높낮이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위로 움직일 때도 있으며 

그저 시리오나처럼 활공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위 아래로 움직이지않고 여유롭게 좌, 우로만 날고 있던 것을

잡았습니다. 




젠 방식, 캠핑 팁






캠핑하기전 사전의 팁들을 모두 확인한 후 시작을 했었는데요. 사실 접속해서 

장시간 대기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일을 해야하는 터라 수시로 생각이 

날 때마다 접속해서 젠 포인트들을 정찰 했는데요. 



우선 애오낙스와 황금박쥐라는 몹과 젠이 공유된다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도 100%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의 경우 

무조건 랜덤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었거든요.








즉 모든 것이 "랜덤"이다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 한데요. 젠 타임도 18시간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니라는 의견 또한 존재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의 비룡 캠핑글들과는 

차이가 있는데요. 잃시비의 경우 절대적으로 바이라고사와 젠 타임을 공유한다는 

정확한 정보가 있는 반면에 애오낙스는 그렇지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결국은 운에 걸어야 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제가 선택했었던 방법은 

그저 가장 많이 젠지역이 분포되어있고 또 많이 나왔던 곳을 정해서 캠핑을

하자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굳이 한 곳에서 장시간 캠핑을 하고자한다면 

6지역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시거리가 제법 되기때문에 

어디 곳에 젠되어도 쉽게 보일 수 있다고 하네요. 









마음을 비우자. 단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이미 탈것을 작업하는 수많은 와우저라면 가지고 있을 생각이 아닌가하는데요. 

원하는 것에 집착해봤자 결국 얻을 수 있는 것은 허망함뿐입니다. 그러니 

와우 탈것 캠핑을 할 때는 절대적으로 조급함, 욕심, 분노를 철저히 배제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은 게임이 아니고 스트레스가 될테니 말이죠.

그저 잠깐 잠깐 접속해서 젠포인트 정찰하고 있으면 얼른 잡고, 없으면 종료하면 

됩니다. 그러니 와우 캠핑하시는 분들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탈것을 

득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먹을 때까지 할 텐데 이미 획득한 것과 다름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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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아제로스 8.2패치를 앞두고 있는 현재 보통 만렙이라면 

탬레벨이 약 400에 가까울 것입니다. 레이드나 쐐기를 일체 

하지않고 있는 저도 주, 부카랙이 390대 후반인데요. 

 

전체적으로 탬레벨이 상승함에 따라서 격아 기준 만렙은 전 시즌의 

신화 공대 던전을 솔플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하지 

못했었던 신화 탈것을 노리기위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블랙핸드나 아키몬드를 잡으러 갈텐데요. 

 

오늘은 검은바위용광로 막직방법과 블랙핸드가 드랍하는 

강철발굽 파괴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검은바위 용광로에 드랍하는 강철발굽 파괴자는 오직 신화난이도에서만

구할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마지막 네임드라고 할 수 있는 

블랙핸드를 잡아야지만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드랍이 아니기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획득할 수 있지는 않은데요. 제법 낮기 때문에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하지만 와우 탈것을 구하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나올때까지 도전할 것이니 이미 득한 것과 다름이 없겠죠?

 

 


또한 검은바위용광로 신화레이드 던전은 강철발굽 파괴자 외에도 매력있는 

형상변환용 아이템들이 존재하는데요. 그 중에서 아마도 인기가 많은 것은

바로 이 검은 손이 아닐까 합니다. 획득률도 의외로 높다고 하는데요. 

 

 

 

 

 

만노로스의 엄니보다도 높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만노로스 엄니는 왜 그리도 안 나와주는지.. 

 

 

 

 

본격적으로 이왕 하는 거 조금더 편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블랙핸드 신화난이도는 이전 판다리아 마지막

레이드 오공과는 달리 막직이 가능합니다. 물론 바로 되지는

않고 약 4주의 기간이 필요한데요. 

 

완료하고 나면 보상으로 블랙핸드 막직이 활성화됩니다. 

물론 퀘를 완료한 캐릭만 가능합니다. 즉 계정 공유는 

아니란 것이죠. 

 

퀘스트 받는 곳은 강철의 여전사들 쪽에 있는데요. 강철설비시설 쪽으로 

향하면 됩니다. 저는 잿가루, 제룐소를 다녀온 후 진행했습니다. 

바로 강철설비시설로 가도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강철설비시설에서 볼 수 있는 네임드 두명을 처치한 후 

사진의 글자 "강" 왼쪽편에 작은 공간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로 향하게 되면 엘레베이터 기능이 비활성화된 

곳을 볼 수 있는데요. 

 

 

 

비록 엘레베이터가 활성화되어있지않더라도 이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마음 편하게 폴짝하고 뛰어내리면 그대로 강철의 여전사들이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물에 바로 떨어지는 것이기때문에 낙뎀은 받지않습니다. 

이후 물에 있는 쫄 4마리와 그 외 쫄들을 잡아주면 강철의 여전사들과 

전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가진에서의 흰색 글씨가 있는 쪽으로 향하게 되면 미로 형식으로 

된 길이 나오게 될텐데요. 그 사이사이를 지나서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한 오크 엔피씨를 만나게 됩니다. 

 

 

 

고랄루크 엔빌크랙이라는 엔피씨로  블랙핸드의 인장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약 4주의 기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제 시작이랍니다. 

 

 

 

자 화이팅해보자구요! 가장 좋은 것은 막직 전에 탈것이 나오는 것이긴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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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재미있게 하는 게임이 있는데요. 바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입니다. 

사실 오픈 시절부터 쭈욱 해오고있던 게임인데요. 그렇다고 계속해서 

계정을 결제하지는 않았고 군대, 결혼, 아이까지 생기면서는 접속조차 잘 

하지 못했던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할 수 있으면

단 10분이라도 로그인을 했었는데요.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막 파티플레이를 하지도 않고 레이드도 하지 않는데 그냥 접속한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 느낌 때문에 비록 레벨업만 한다 해도 저에게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최근 열심히 키우기 시작한 것은 잔달라 트롤 종족입니다. 

와우를 조금이라도 즐겨본 분이라면 다들 알만한 종족인데요. 개인적으로 

와우의 최고 종족은 트롤이 아닐...까 하는 것은 정말 지극히 저만의 착각..

아무튼 기존의 트롤과는 다르게 잔달라트롤은 자세도 올곧고 비율도 

좋은지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분위기가 

어떨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나왔을 때는 블러드 엘프 남성 캐릭터보다는 간지가

더욱 넘친다는 평들을 봤었답니다. 사실 저도 그 말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어서 잔달라 트롤 직업을 성기사로 선택한 것인데요. 

 

 

 

 

투구를 벗은 모습은 마치 죽음의 기사처럼 푸른 안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얼굴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종족 만들 당시에 그냥 랜덤으로 

정해서 만들었다보니.. 

 

 

 

 

사실 와우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캐릭터에 확 빠져

있지는 않습니다. 정감은 가지만 그렇다고 막 멋있거나 하지는 않기에 

커스터 마이징에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아요. 그냥 랜덤 생김세 클릭하고 

되는대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잔달라 트롤 종족만의 고유 스킬들인데요. 아직은 렙업 중이라서 효율성을 잘 모르겠는 

"로아를 맞이하라"는 징벌 성기사 기준으로 파쿠의 은총이 자동적으로 선택되어 

있었습니다. 능력은 기술 사용시 일정 확률로 12초 동안 치명타 및 극대화가 4%만큼

증가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머 계귀템들에도 치명타가 있어서 어지간하면 빵빵 터지니

얼른 만렙을 달아서 제대로 효율을 따져봐야 할 듯싶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스킬인데요. 이름이 테러 닥스 활강입니다. 15분 쿨이라는 

어마 무시한 쿨타임이 있지만 그래도 낙하 속도 감소 스킬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데요. 물론 악마 사냥꾼 직업은 항상 날아다니지만 말이죠... 

 

잔달라 트롤 대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집중 재생은 2,5분이라는 비교적 짧은 쿨타임으로

6초에 걸쳐 최대 생명력의 100% 회복하는 스킬입니다. 피해를 입게 되면 주문 시전이 

끝나버리는데요. 전투 중에 쓸 수 없어서 그다지 많이 사용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더구나 성기사라서 그런지 그냥 힐을 눌러버리면......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 수도 있지만 계귀템도 상향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110 레벨까지

증가 수치가 적용되었다면 이제는 120 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요. 저는 방어구는

전부 해두었고 무기는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무기는 퀘템이 더 높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무기에도 경치 증가가 붙어있다면 모르겠지만.. 또 그것도 아니니 7500골 아끼는

걸로 저는 선택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잔달라 트롤 성전사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탈것에 

있습니다. 이름이 성전사의 공포뿔인데요. 공포뿔 시리즈 탈것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휘향 찬란한 디자인은 또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직업은 생각도 하지 않은 체 출시돼서 해금시키자마자 성전사로 

만들었답니다. 결과는 아주 대만족이고 말이죠. 허허허 허

 

 

대구는 엄청 덥네요. 다들 무더위 조심하시고... 게임은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일탈이라 

생각되는데요. 사람마다 입장의 차이란 것이 있으니 게임을 좋아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질병으로만 몰아가는 요즘이 살짝 씁쓸하기는 하네요. 

넋두리는 이쯤 하고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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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노트르담 대성당에 

가봤을거예요. 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더더욱 슬퍼하고 충격을

받았을 듯 한데요. 그런 와중에 유비소프트에서 일주일간 무료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를 배포를 했습니다. 

 

 

https://register.ubisoft.com/acu-notredame-giveaway/en-GB

 

 

링크로 접속하게 되면 안내글이 나오는데요. 하단의 "PC"버튼을

클릭하면 윗 사진처럼 회원가입하는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계정이 생성되어 있다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되겠죠. 

저는 항상 게임을 와우만 했었던지라 다른 장르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가입할 때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었답니다. 

 

 

 

 

 

이후 회원가입을 완료하게 되면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무료 사본을

받을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배경화면의 아름다운 

노트르담 대성당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해당 게임 안에 구현된 

성당이 거의 기존의 것과 동일하다고 하니 고증이 참..ㄷㄷ 

충실히 된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도 UPLAY 라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요. 이메일과 비번을 입력하는 란이 참으로 

익숙하네요. 거의 블리자드의 컬러와 동일합니다. 

어찌되었든 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로그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이외에 다른 게임들도 볼 수 있는데요. 

기회가 되면 한번 구매해볼까도 싶어요. 예전에는 컴퓨터 사양이 

너무 저사양이라서 생각도 하지 못햇는데..최근에는 다소 나름의 

투자를 해서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물론 최사양은 아니지만 말이죠. 

 

 

 

 

그래도 와우 그래픽 설정을 항상 3으로만 했는데 이제는 기본 7로 

즐기고 있습니다. 장족의 발존이라고 할 수 있겠죠. 

 

 

 

 

용량을 확인하면 약 49,40gb로 표시되어있네요. 기본적으로 약 50g의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이전에 ssd 128 사용했는데 지금은 256 이니 

충분합니다.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설치하고도 널널하게 남았는데요.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 것이 욕심이 끝이 없어요. 기회가 된다면 마치 

드래곤 볼 모으는 것처럼 500g 짜리로 하나 구입해서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멋진 오프닝과 함께 게임 안으로 진입했는데요. 

분명 게임인데 마치 역사관련 동영상 보는 듯한 나레이션에

또 한번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장르는 

관심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점점 빠져들게 될 것만 같아요. 

그래픽이 차원을 달리하니 말이죠. 

 

 

 

역시.. 이전 컴퓨터에서 실행했다면 무조건 그래픽 품질이 낮음이였을텐데

이제는 높음으로 되어있습니다. 끊기는 것도 없어요. 그저 행복하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장비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옵션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제대로 즐기리면은 단축키와 관련해서

조작법을 익혀야 될 것 같네요. 이왕이면 화려한 연출 속에서 즐기면

더욱 재미있을테니 말이죠. 

 

 

 

텍스처 품질도 높음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화면이 밝았다면 

좋았을텐데 아직 이제 첫 장에 들어갔으니 조금 더 즐기다보면 밝은 

장소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겠죠? 

 

 

 

한명의 냉혹한 암살자가 되기 위해 한번 움직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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