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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덱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모낭충은 주로 모낭에 발견되는 것으로 모낭과 피지선에 기생하는 진드기 계열입니다. 


생김새는 길고 얇은 줄무늬 형태로 되어 있으며 애벌레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외피는 케라틴을 함유한 박리된 형태의 피부세포로 되어 있습니다. 







모낭충 방송이나, 인터넷에서도 다루어졌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와 비례하듯 모낭충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모낭에 존재하고 있으며 다만 피부, 두피 환경에 따라 모낭충의 개체 수가 늘어나거나, 활동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모낭충에 대한 관련 자료나 논문에 따르면, 하나의 모공에 보통 약 20~30마리의 모낭충이 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모낭충의 생애는 "알-성충"으로 되어있으며, 성충이 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228시간입니다. 성충이 되면 5~6일이며 약 14~15일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나 두피에 작은 뾰루지같은 염증의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모낭충의 바늘같은 형태의 입은 효과적으로 모낭과 피지선을 뚫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갔다 나왔다가를 반복하면서 이동경로를 확보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공이 확대되거나 사상균 등의 전이로 염증이 유발됩니다. 






또한 과다한 피지분비, 노폐물 등이 많이 있거나, 장기간 청결하지 못한 상태가 되면 모낭충은 활발히 활동하여, 면역계에 영향을 주고, 두피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낭충의 종류에는 크게 데모덱스 브레비스, 폴리큘로럼으로 되어 있는데, 브레비스는 피지선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지방조직을 분해하여 섭취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지선 가까이 염증이 생기게 되어, 반복되거나 악화되면 피부를 거칠게 만들어버립니다. 


폴리큘로럼은 브레비스보다 가늘고 긴 형태로 모낭에 존재합니다. 모근 부분의 영양분을 섭취하기때문에 모근의 활동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설물이나 사체들이 모낭 속에 잔류되면 모근 주위로 하여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조금 더 모발의 모근에 영향을 주는 모낭충을 본다면, 모낭충의 먹이는 피지입니다. 피지가 과다 분비될 수록 모낭충의 먹이가 늘어나며, 모근의 지질을 분해하는 리파제를 분비합니다. 이 때문에 과다 피지가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인 이유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무조건 모낭충이 있다고 해서,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가 모낭충은 다 있기때문에, 일정수의 개체수로 늘어나지만 않는다면 탈모에 영향을 미치지않습니다.


그말인 즉 모낭충을 관리하기 위해서, 특히 여름에는 항상 두피 환경을 청결히 해야합니다. 피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점점 날이 무더워지는데, 평소 기름진 피부나 두피 타입이라면, 환경에 따라 과다 피지 분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청결을 유지하는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피부에 기름이 많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안을 하고 마지막 헹굴 때 약간의 식초를 풀어 씻어준다면 피부가 약 산성 상태가 됩니다. 이는 모낭충의 활동을 저하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두피,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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