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워마드의 성체사건을 봤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분노하고 안타까워했을 것입니다. 

일단 저부터 말입니다. 저 또한 가톨릭 신자이며 성체를 받기 위하여 몇 주 동안의 신앙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체를 모시면서 요한이라는 세례명도 받았습니다. 





성체?


성체란 단순히 호기심에 의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종교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있어야하며 그를 바탕으로 신뢰와 지식이 쌓였을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잘못을 저질렀거나 어떤 사정으로 성체를 못 모셨을 때는 고해성사를 통해야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성체는 가톨릭이라는 하나의 종교에 있어 신성시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아끼는 물건이 하나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것의 좀 더 큰 개념입니다. 


성체를 훼손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믿음을 져버리는 것이며 가톨릭 측면에서 해석한다면 예수의 육신을 훼손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성체 의미


여기서 가톨릭이 아니거나 무교인 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도대체 성체가 머길레 저러지?"라고 말입니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성체는 예수가 최후의 만찬 때 사도들에게 나누어주었던 빵이며 이를 자신의 육신으로 간주하게 하였습니다. 즉 성체는 예수의 육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훔친 것도 모자라서 태우기까지 했으니, 워마드 성체 사건에 대해 접한 많은 가톨릭 신자들이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당사자는 부모님을 비롯하여 자신까지도 가톨릭 신자이며 그 의미를 잘 아는 사람이라 더욱 충격입니다. 







개인적 생각



물론 종교는 자유입니다. 막말로 믿어도 그만, 밎지않아도 그만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의지로 가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강제로 할 수 없는 것이죠. 

설령 어릴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종교를 가지게 되었다 할 지라도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교로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백인백색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종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하여 상식에서 벗어난 일을 행한다면 마땅히 그에 맞는 처벌은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가톨릭에서 성체란 신성시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훔치고 불에 태웠으니 자신이 믿는 예수를 직접 화형시킨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대한민국의 가톨릭 교단은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사태는 그 전까지의 워마드, 일베 사건과는 다르게 가톨릭 교단에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인터넷을 타고 흘렀기때문에 전 세계의 가톨릭 신도들에게도 분노를 사고 있을테니 말입니다. 

300x250
728x90

2018년 9월부터 시행되는 아둥수당 제도, 다들 알고계실 것입니다. 매달 10만원씩 나오는 것으로, 어린이 집에 다니면서도 받을 수 있는 육아 제도입니다. 

당장 10만원만 본다면 "좀 더 주지.."라고 아쉬워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10만원으로도 충분히 많은 것을 할 수있습니다. 분유나 기저귀 등등 필요물품들을 지원받아 살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받을 수 있는 아동수당 신청서입니다. 총 3장이며, 각각 작성예시, 아동수당에 대한 설명, 그리고 신청서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근처에 동사무소가 있기땨문에 직접 가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복지로를 통해 할 수있습니다.








신청예시가 표기된 신청서입니다. 귀여운 부분은 신청자 본인은 수당을 받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정말 내가 부모구나 싶고, 본인란에 딸아이 이름을 적는데 괜히 가슴이 뭉클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녀의 성명은 보호자가 직접 서명하면 됩니다. 다친 오른손은 사용 못하니 왼손으로 서명하는데...거의 초등학생 글씨로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얼른 중수골이 붙어야할텐데 말입니다.








가족 구성을 작성하는 부분입니다. 순서대로 부, 모, 본인 작성하고 동생이 있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둘재는 아직 엄마 배에 있어서 작성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

둘째도 태어나면 신청해야 하겠죠?







신청 작성하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기때문에, 쉽게 할 수있습니다. 생각보다 적을 것도 많이 없어서 금방 하게되었습니다. 복지로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때 2~3세는 26일 부터 30일안에 하면 큰 기다림없이 가능합니다. 연령대별로 6월 말경에 기간이 정해져있으니 확인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방법도 알았겠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신청해서 아동수당 받으시길 바랍니다. 9월달 부터 지급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님 화이팅!!


300x250
728x90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여러 준비할 것이 많을 것입니다. 자신의 주 매뉴를 정하고, 고객이 방문햤을 때 만족시키기 위햐 시설도 준비할 것입니다. 또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할 지도 고민할 것입니다. 아무리 잘 준비되어있어도 사람들이 모르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인 컨설팅은 스스로도 분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혼자서도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하여 자신의 가게 위치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느 정도의 소득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그 방법들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할 것은 우선 소상공인마당에 접속하는 것입니다. 소상공인은 1인 창업자부터 협동조합을 하려는 사람들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싸이트입니다.

정부지원자금 시스템도 소상공인 마당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마당에 접속하면 왼쪽 두 번째 배너에서 "상권정보"를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게 되면 위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우리들은 상권분석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니, 상권분석을 클릭하면 됩니다. 미리 자신이 정한 위치의 주소는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클릭하면 지역분석과 영역, 업종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주소는 지번과 도로명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번으로 할 때 좀 더 정확하게 표기되었습니다.






주소를 입력했다면, 이제 영역을 선택하는데, 저는 원형으로 했습니다. 다른건 해봤는데, 원으로 했을 때가 저는 보기 편했습니다.







이제 중요한 업종을 선택하는 것인데, 전 요즘 반려문화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관련 업종을 검색해보기로 했습니다. 선택을 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대기 화면과 함께 분석이 시작됩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상권 분석이 완료되면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임의로 종한 업종과 주소를 검색하여 상권 분석의 등급은 2등급으로 나왔습니다. 


성장성, 안전성, 구매력 등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게되면 얼추 자신의 주매뉴, 사이드 매뉴들의 금액대를 설정하는데 참고가 될 듯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석의 결과를 요약하여,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글도 첨부 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지역에 관련 업종이 상향선인지 하향선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유동인구 조사입니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할 것인지, 안 할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것인데, 이 사람의 구매력, 행동 패턴에 따라 판매 방법을 정해야겠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결과들을 정리햐놓은 화면입니다. 중요한 부분들은 따로 파랑색으로 확대하여, 결과를 알기 쉽게 햐줍니다. 구매력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창업하는데 플러스 요인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창업 지역 주변에 어떤 주요시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시설이 많은지, 학교는 근처에 있는지, 결과에 따라 고객의 연령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요즘은 창업하는데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어 쉽게 할 수있지만, 그만큼 지켜나가는 것은 아주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세밀하게 고객들을 파악하기 위해 이런 컨설팅과 상권분석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300x250
728x90

오늘 인터넷을 보는데, 조금은 충격적이면서, 어쩌면 예상한 부분이였던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것은 가정집이나 사무실에 어지간하면 배치되어 있는 공기청정기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제목은 "공기청정기 허위광고 업체 철퇴!" 라는 것이였어요. 




사실 음.. 광고라는 것 자체가 약간의 과대성은 띌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홍보가 되어야 판매가 되니깐 말입니다. 다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과대, 허위가 되어 해당 브랜드, 물건에 신뢰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기사





먼저 해당 기사링크 걸어놓겠습니다. 


공기청정기 허위광고 기사





내용을 보면 바이러스, 세균을 99% 이상 제거하는 각 회사의 공기청정기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한 점에 대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 시정명령을 내린 기사입니다. 사업자명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아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허위 광고 이유는 "바이러스99.99%제거, 세균 감소율 99.9%" 등을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기 중 유해바이러스 제거, 집안 구석구석 부유세균에 대한 살균능력, 집안 공기 정화 등의 실생활에서 광고된 성능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성능이 발휘될 수 있게, 소비자로 하여금 오인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떤게 과장 광고였을까요? 공정위에서는 99.9%의 수치는 유해물질 제거율 측정을 위한 공인된 실험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각 사업자가 직접 설정한 제한적인 실험 조건 하에서 얻어낸 결과치가 99.9% 등이기 때문에, 수치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실험조건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광고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 또한 문제로 집었습니다. 이유는 성능에 대한 중요한 사항인데 은폐했다는 점입니다. 




경험



저 같은 경우 가장 상단에 있는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는데.. 음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하필이면 내가 선택한 브랜드가 과징금을 가장 많이 받았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저는 어머님이 폐렴으로 고생을 하셨다보니, 공기청정기를 두 대 놔드렸습니다. 두 대 모두 한 브랜드의 제품이구요. 



또한 집사람과 딸아이가 있는 곳에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도 언급했듯이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어느 정도의 과장광고는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나친 과장광고만 아니라면 수용하고 사용할 것입니다. 저처럼 말이죠. 어머니의 경우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시점으로 해서 확실히 공기가 좋아진 듯 하여 만족하고 계십니다. 




밑의 사진을 보겠습니다. 


자료.


공기청정기 유효성에 대한 논문들.


이처럼 공기청정기의 유효성에 대한 직접적인 논문들도 계속해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특정 실험공간을 만들어 공공기관을 통해 결과치를 얻어 유효치를 얻어낸 논문들도 있습니다. 









결론


사실 공기 청정기를 설치한 이유는 다들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공기를 마시고싶기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을 선택할 때 제품의 브랜드도 보게 될텐데, 오늘과 같은 허위광고에 대한 기사가 뜨면 걱정거리가 하나 생기게 됩니다.


"정말.. 산소통을 매고 다녀야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자면, 여태까지의 공기청정기에 대한 정보들과 경험으로 봤을 때, 유효성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이지만, 광고만큼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 저처럼 브랜드만 보고 정하는 일은 없어야하겠다는 것입니다. 



300x250
728x90

2015년 11월은 네이버 사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준 시기입니다. 바로 씨랭크(c-rank)라는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이 시스템에 대해 말하면 " 특정 분야에  장기간 다양하게 글을 포스팅한 블로그를 상위노출 시켜주는 것" 입니다. 지금껏 어떤 블로그를 운영했는지가 중요해졌기에, 당장의 포스팅을 얼마나 잘 작성했는지는 블로그 상위노출에 미미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변화?




그에 따라 상위 노출, 통검(통합 검색)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씨랭크 알고리즘이 생기기 전에 "리브라"라고 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상글도 적당히 작성해야 상위노출에 도움되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주제가 다양하게 있어도, 곧잘 상위노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씨랭크 알고리즘이 생기면서 오히려 일상글은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평소 올리던 주제의 포스팅에서 노출 수만을 노링 키워드(영화표 예매, 연예인 사건 등)을 작성하면 검색에서 제외시켜버렸습니다. 







블로그 성장 핵심. 




다시 한번 정리하면 씨랭크(c-rank) 알고리즘의 핵심은 한 분야에 대해 얼마나 꾸준하게 작성하였고, 지속적으로 포스팅한 블로거를 상위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여 상위 노출된 블로그를 보면서 의아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분명 블로그 전체 포스팅 갯수가 40~45개 뿐인데,  포스팅 갯수 몇 백개 작성한 사람보다 상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자세히 살펴보니,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포스팅만 약 40개 정도였습니다. 그 밑에 블로거들은 포스팅은 많지만 해당 키워드에 대해서 지수가 낮기때문에 상위노출이 되지않았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황에 따라서 상위노출이 오히려 쉬워진 것일 수 있으며, 또한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블로그를 성장시킬 때는 "빠른 노출"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분야의 콘텐츠 생성을 계획해야합니다.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많이 작성하였느냐? 그것이 바로 씨랭크(C-rank) 알고리즘의 핵심입니다. 





관련 글 링크



< 블로그 지수 관련(품앗이 스댓공) >


<포스팅 1일 갯수 관련 >


< 블로그 노출 관련 >








알고리즘 적용 후 생기는 의문점들.




1.

씨랭크(c-rank) 반영된 후 내 포스팅이 상위에 있다가 3~4페이지로 밀렸을 경우, 

저품질 걸린 것일까?


아닙니다. 이는 자신의 블로그 씨랭크 점수보다 높은 글이 생성되면,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이 같은 경우는 밀린 포스팅의 관련 주제에 대하여 지속적인 포스팅과 콘텐츠 업로드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슨 글을 작성해도 1페이지에 안 뜬다고 섣불리 블로그를 초기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바뀌었기때문에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한 갯수가 많다면,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초기화 한것보다 훨씬 상위노출에 빠르게 됩니다. 




2.

정한 키워드 분야에서 전혀 다른 분야의 키워드로 포스팅하면 일절 검색이 안되나? 


검색 노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다른 분야의 글은 상위 노출은 힘들것입니다. 또한 어떤 키워드(유해성 키워드)이냐에 따라서 씨랭크 점수가 소폭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분야의 키워드를 빨리 노출시키고자 하루에 여러 개의 포스팅을 짧은 기간에 계속해서 작성한다면 자칫 어뷰징으로 판단되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급한 마음은 버려야 합니다. 



300x250
728x90

홍보, 특히 블로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한다면 중요한 것은 단연 이미지일 것입니다. 이런 말도 있습니다. 

"사람은 제목, 키워드를 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노출되어 있는 이미지를 보고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온다" 고 말입니다. 

그만큼 블로그 포스팅 메인 이미지와 다른 홍보용 사진들은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상위노출이 되어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가 원인이 되어 블로그 지수가 낮아지게 되고, 상위 노출은 물론 정상적인 노출조차 되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것과 씨랭크 이후의 이미지에 대한 정책 가이드북을 적절히 조합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사용하는 이미지, 사진 등은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의 경우 지나친 홍보나 낙시성 링크만 아니라면 문제가 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 문제가 되는 이미지들의 태반은 직접 촬영하지않고 인터넷에서 구하는 사진들입니다. 저작권과 관련이 없는 이미지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과하게 이미지를 사용했을 경우 이는 스팸틸터에서 나쁜 사진으로 판단하고 좋지않은 콘텐츠로 분류시켜 버립니다. 


직접 촬영하지 않은 사진을 사용하고자 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준비한 사진, 이미지가 저작권을 위배하는가? (저작권 이미지, )

둘째: 사회적으로 유해한 이미지인가? (성인, 도박, 흡연 등) 



이미지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작권이 있을 수 있는 이미지는 구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단에 "저작권이 적용되는 이미지일 수 있습니다." 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사용하는 것에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블로그를 오래 운영했거나, 잘 하는 분들은 직접 촬영하지않은 사진들을 사용할 때는 무료사진 배포사이트에서 구한 다음, 작업을 통해 사용합니다. 



알아둘 점! 구글은 사진 검색하면 바로 바로 사진하단에 저작권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칫 저작권이미지를 도용하는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없게 하려면 우선 네이버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에 마우스커서를 두고 우클릭하여 "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 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됩니다. 





만약 별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뜻하지 않게 저작권에 위배되었다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귀찮아도 알고 있어야 할 부분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와 이미지를 통합검색에 노출하고 싶다면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라면 최소한 40x40의 픽셀과 가로세로 비율이 0.3대 1, 1대0.3.의 비율을 넘기면 안되며, 외부 블로그는 150x150 과 rss에 등록이 되지 않은 이미지는 검색에 노출이 되지않습니다. (출처 : 블로그 운영의 정석 P152)



이쯤되면 블로그를 조금 아는 분들은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 기존 이미지의 파일 형식 수정이나 필터(밝기, 채도, 명도, 흑백, 갈색 등의 변화)를 조정하면 새로운 이미지, 깨끗한 사진이 되지 않느냐?" 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위의 방법처럼 이미지를 사용했었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알고 이미지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미지 사용법은 예전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시스템이 개편되었고 스펨 필터의 유사 이미지 판독기술이 높아졌기 때문에, 더이상 그런 이미지들은 노출이 어렵고 가급적 기존의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저품질 블로그의 경우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데, 그 시기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여 올리면서 부터입니다. 그 전까지 포스팅을 작성할 때 기존이미지를 수정해서 하였고, 글은 직접 창조하여 비교적 약한 키워드로 작성했지만 노출은 잘 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한 이미지들로 구성된 포스팅은 저품질, 제법 검색량이 있는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상단에 있습니다. 어쩌면 슬슬 회복되고 있는 것일수도 있겠죠? 참고로 가지고 있는 저품질블로그는 1월에 걸렸고 현재까지 계속 1일 1포스팅 했습니다. 만약 살아난다면 더 확실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품질>


< 링 크 >


< 검 색 >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1. 블로그 이미지는 가급적 직접 촬영한 것을 써라!

2. 기존 이미지라면 저작권 유무를 확인하고 안전한 사진을 사용해라!

   (제가 주료 사용하는 무료사진 사이트입니다https://pixabay.com/ )

3. 유해한 이미지는 사용하지 말아라! (흡연, 성인, 등) 당연한 말입니다. 



300x250
728x90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이 정상적으로 검색엔진에 잘 노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글 작성 후 네이버를 예로 들면 약 1~2시간 지나면 포스팅이 잘 노출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을 해보게됩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노출되고, 내가 정한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상위노출을 하고 있다면 뿌듯한 마음마저 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가 잘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미용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주로 헤어와 두피,피부 그리고 건강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고 홍보용 블로그에 최근 포스팅을 작성하였는데 그에 대한 내용은 매직약에 관한 것입니다.  주제는 매직약이며 키워드는 "셀프매직약 추천"으로 글을 작성 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는 체험단을 통해 받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포스팅 한 것입니다. 


다음이나 티블로그의 경우는 작성 후 얼마지나지않아 노출이 되기때문에, 빠른 시간안에 확인할 수 있지만, 네이버에 작성을 했다면 이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노출되는데 최소 1시간의 지난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물론 1시간 이내에 노출이 되기도 하지만, 보통 1시간 내외였습니다. 


자 그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자신의 포스팅이 잘 노출되었는지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직접 작성한 체험단 포스팅의 제목입니다. "셀프매직약 추천, 아론샵 매직약으로 집에서 매직하기!" 입니다. 먼저 자신의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제목 전체를 작성하여 검색하는 것입니다. 








제목 그대로 검색하면 반드시 자신의 쓴 글이 1위로 올라와져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다른 사람이 자신과 같은 제목을 작성하기란 어려운 일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위의 화면처럼 나온다면 일단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노출반영이 되지않는다면? 그는 그 문서나 블로그, 혹은 포털사이트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를 크게 두 개의 경우의 수로 함축한다면 


첫째 : 블로그가 저품질일 경우입니다. 작성한 포스팅이 스팸필터에 나쁜 문서로 처리되었다면 노출되지않습니다. 

둘째 : 다른 블로거의 글들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면 노출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순위를 알아보고자 한다면 자신이 정한 키워드만 뽑아서 검색해보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예로 들어 "셀프매직약 추천"만 검색해보겠습니다. 





검색했을 때 통합검색란에 나온 결과입니다. 제가 작성한 것은 5번째에 있네요. 만약 블로그 지수가 높다면 더 상단에 노출될 것입니다. 


상단에 노출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손 쉽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아무래도 직접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 적절히 배치되어야 하는데, 고화질의 사진일 수록 노출은 더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작성한 블로그 포스팅이 잘 노출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해봤습니다. 이 글을 읽은 블로거 운영자분들 또한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이 제대로 노출되는지 항상 확인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노출이 되지않는다면 빨리 해결하는 것이 건강한 블로그 운영법이라 하겠습니다. 


300x250
728x90

상업적 블로그, 체험단 블로그, 상품 리뷰를 작성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항상 포스팅 하단에 링크를 걸게됩니다. 또한 소정의 금액을 지원받아 광고업체에서 주는 포스팅을 작성할 경우에도 어지간하면 하단에 링크가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링크를 거는 행위 자체는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오히려 해당 문서와 관련된 링크를 건다면 이는 좋은 문서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블로그의 영향력이 가장 큰 네이버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런데 이 링크가 원인이 되어 블로그가 죽는 현상, 즉 저품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러니합니다. 문제가 없다고 말했으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링크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링크는 홍보하는 업체나 개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업체에서 어떤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 홍보성 블로그를 포스팅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그럼 블로그 방문객이 해당 물품에 대한 포스팅을 읽게 될 것입니다. 


---------------------------------------------------------------------------------------------------------------

이 부분에서 아무리 많은 사진, 글들이 있다해도 링크가 없다면?

고객들은 직접 검색을 통해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는 높은 확률로 유입 이탈율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포스팅 하단에 링크가 있다면? 

내용을 읽고 마음에 들면 링크를 클릭하여 직접적으로 업체와 연결이 됩니다. 

또한 높은 확률로 매출로 이어지게 됩니다. 

---------------------------------------------------------------------------------------------------------------




홍보, 광고 목적의 블로그라면 링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링크가 원인이 되어 저품질이 되는 것을 피하고자 한다면,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가이드"에 맞게 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링크 가이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주제로 포스팅을 하였고, 일정 사진과 글이 있으며 링크를 걸 때, 해당 주제와 관련된 싸이트로 연결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이 뿐입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어떤 것인지 보겠습니다. 


====================================================

하단에 링크를 걸었는데 전혀 포스팅 주제와 다른 싸이트가 나온다면, 이는 낚시성 링크로 스팸필터에 걸려버릴 수 있습니다. 즉 클릭하는 사람은 주제와 관련된 싸이트 "1"이 나올줄 알았는데, 엉뚱한 "2"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는 포스팅 가이드에도 맞지않는 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나치게 링크가 한 포스팅에 많을 경우, 예를 들어 한 페이지에 링크가 10~100개까지 걸어두었다면 이는 소위 말하는 나쁜 문서로 분류됩니다. 사실 링크를 잘 못걸어서 블로그가 저품질 되었다면 위의 두가지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마지막은 항상 포스팅 마지막 하단에, 동일한 문구와 동일한 링크를 거는 것입니다. 1~2개 정도는 괜찮지만 쌓이고 쌓여서 다량의 포스팅에 같은 링크라면 이는 나쁜 문서로 걸려 스팸으로 빠지게 됩니다. 일단 스팸필터에 걸려버리면 해당 포스팅의 아무리 내용이 좋다할지라도 링크관련 문제때문에 노출이 안되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연관도가 높은 콘텐츠와 링크를 잘 활용하여 방문자 수가 지속적으로 높다면 이는 바른 행위이고, 포스팅의 주제와 벗어난 키워드와 링크를 사용했다면 분명한 패널티가 존재하며, 노출에도 반영되지않고 블로그 지수가 한없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300x250
728x90

블로그는 일상이야기, 경험했던 이야기, 느낌점들을 다양하게 글로써 작성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어떤 날에는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포스팅 갯수가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이미 포스팅을 3개나 작성했는데.. 더 해도 될까? 하는 의문입니다. 


저 또한 하루에 포스팅이 5개가 넘어가면 괜히 조심스러워지도 했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마음껏 풀지 못하거나 그다음날 예약설정으로 해서 포스팅했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저품질이 하나 걸리고 난 이후에.... 모든 것을 검색하고 관련된 자료들을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일반적인 블로거가 하루에 1개를 하든 3개를 하든 5개를 하든 그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하면서 본의아니게 주의하게 되는 부분들인데 특히 여러개의 포스팅을 올릴 때는 적당한 시차를 두고 올리라는 말도 있습니다.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2~3시간으로 말입니다. 


이와 관련된 루머들 중 또다른 하나는 새벽에 올리면 노출이 잘되며, 예약 포스팅은 바로 올리는 포스팅보다 노출도가 떨어질 위험이 있고, 정지점검일에 포스팅을 작성하거나 올리면 저품질 혹은 최적화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들입니다. 




이미 예상했거나, 알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들 모두 그저 루머 일뿐입니다. 보통 글을 많이 작성해서 저품질이 걸렸다는 유형은 한 주제에 대하여 빨리 씨랭크( C-Rank)가 되고 싶어 글을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에 의하면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포스팅을 하면 오히려 스팸필터가 어뷰징 처리를 할 수 있기때문에 좋지않은 행동이라 합니다. 


즉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노출하고자 무리하게 작성하는 포스팅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블로그 성장시키는 행위들은 저품질 블로그에 빠질 확률이 없다는 것입니다. 

300x250
728x90

블로그를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것이 품앗이 입니다. 일명 "스댓공"이라고 하는 것인데 의미는 포스팅 스크랩, 댓글, 공감입니다. 이를 하는 이유는 자기가 작성한 포스팅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기고, 공감을 남기고 또한 스크랩을 하면 블로그 지수와 노출도가 올라갈 것라는 기대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 또한 블로그를 처음 키울 때 많이 했던 행동 중 하나입니다. 





주로 블로그품앗이는 네이버 블로그를 키우는 분들이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행위가 예전에는 어떤 효과가 있었다 할 지언정 씨랭크가 적용되고 이후부터는 큰 의미가 없는 행동이라 합니다. 이는 운영원칙과 공식 가이드 북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기에 믿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관련 책에 따르면 블로그 강의 교육생들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들 중 하나가 스댓공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 카톡 단체방이나 카페에서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을 올리고 품앗이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는 씨랭크 알고리즘 이전에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씨랭크가 적용되고 나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서 상위노출에 거의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품앗이를 요청하는데 긴 시간을 투자하지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떠도는 저품질블로그 관련 루머 중 하나가 저품질 블로그를 가진 사람과 이웃이 되면 자신의 블로그까지 저품질에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는 전혀 맞지않는 이야기이며, 또한 이웃 숫자가 아주 많다하더라도 이 수치가 블로그의 상위노출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않습니다. 그래서 저품질 블로거와 이웃을 맺어도 상관없습니다.




루머이야기가 나와서 하나 더 이야기한다면 품앗이에 비해서 많이 거론되지는 않지만 유입 수가 500명이 유지되면 저품질이 풀린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루머는 일부 블로그 강의 교육과정 중에 생겼났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인위적으로 500을 만들 시간에 차라리 특정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련 컨텐츠를 하나 더 작성하는게 블로그 지수, 이후의 상위노출 영향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연관글


저품질블로그 되는 이유와 대처 방법.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