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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는 라벤더, 로즈마리, 티트리 등과 함께 가장 사랑받고 있는 허브류 중 하나입니다. 차로 우려서 마실수도 있으며, 미용 산업, 아로마 오일로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만큼 페퍼민트가 가지고 있는 효능은 인체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박하와도 비슷하여 착각할 수 있는 페퍼민트는 잎을 수증기 증류법을 사용하여 추출합니다. 추출된 페퍼민트의 향은 누구나 한번 향을 맡게되면 잊혀지지않은 신성하고 쿨한 민트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퍼민트 효능 


페퍼민트는 멘톨을 약 40~50%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근육통에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리치료실이나 지압원에서도 볼 수 있는 허브류가 페퍼민트입니다. 근육통외에 두통, 인후염, 치통에도 효과를 보이며 과민성대사 증후군, 저혈압, 정맥류 계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블랙페퍼, 로즈마리, 유칼립투스,타임 등을 블랜딩하면 근골격계와 순환계에 미치는 영향이 강화되어 효과가 올라갑니다. 


면역계를 강화시키고 싶다면 티트리, 라벤더, 라벤자라 등을 블랜딩하면 좋습니다. 




페퍼민트는 졸음, 장시간 집중에 대한 정신적 피로에 대해서 각성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로즈와 함께 블랜딩하게되면 훌륭한 차량용 방향제나 수험생(졸음, 피로)에 좋은 각성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페퍼민트 주의점

다만 각성효과가 강하기때문에 명상을 하고싶다거나 깊은 잠을 자려고 할 때는 맞지 않습니다. 정신을 집중하는데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잠에 방해가 됩니다. 

이 외에 주의 할 것은 임산부나 고혈압 환자, 소아는 사용을 하지않는 것이 좋으며 인체 부위 중 점막은 피해야 합니다.



페퍼민트 활용

두피 샴푸나 탈모용 토닉제에도 페퍼민트가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탈모 증상이 있는 사람의 대부분은 어깨 근육통과 강한 정신적 피로 등을 동반하고 있기때문에 천연적인 각성제와 근육통 개선효과가 있는 페퍼민트는 가까이 할 수록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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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의 장애가 두피에도 영향을 미쳐 다양한 문제를 일으켜 점차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증상을 두피탈모라고 합니다. 이 같은 증상의 원인은 두피에서만 단일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인체 내의 호르몬과 오장육부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어, 그 결과가 두피와 모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모발이 많이 빠지거나, 앞쪽 헤어라인이 M자형으로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지체없이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과정에서 두피의 상태를 파악하고, 신체검사를 하여 오장육부에 이상은 없는지, 혈의 상태는 정상인지, 또한 유전적으로 탈모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이렇게 원인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탈모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탈모샴푸나 두피관리 등의 외적인 관리의 미용적인 측면에서만 관리하다고해서 개선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또한 탈모가 진행되는 데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1년 동안부터 조금씩 조금식 문제가 생기고, 쌓여서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짧은 기간에 개선되지 않습니다. 즉 과대광고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인정을 받고있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등도 그 효과를 알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은 지켜봐야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모발은 한달에 약 1cm성장하는데, 탈모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 보다 덜 올라오는게 일반적입니다. 




탈모가 되기까지의 자신의 두피에 대한 관리소홀이 문제일때는 그 방치기간 동안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피부관리도 그렇지만 특히나 탈모관리는 예방이 최고의 치료법이자 해결책인 것입니다. 



먼저 탈모증상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두피타입을 확인해야합니다. 


지성두피인지 건성두피인지, 복합성 두피인지 말입니다. 

그에 따라서 관리방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두피가 지성두피라면 두피맛사지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어 있는 두피의 상태가 지성인데, 마사지를 하게되면 피지선을 자극시켜, 피지가 더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듬과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건성두피라면? 적당한 두피 맛사지가 오히려 두피의 혈류를 자극시켜 모발이 질좋은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고, 모자란 피지가 분비되어 각종 균이나 외부물질에 대해 두피를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탈모샴푸를 많이 사용하게 될텐데, 이 또한 제품을 구입할 때 여러 타입이 존재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야합니다. 비듬끼가 있는데 유분이 잔뜩 들어가있는 성분의 샴푸를 구입한다면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세정력이 지나치게 강한 샴푸를 구입했는데 자신의 두피가 탈모를 동반한 민감성, 혹은 건성 타입이라면 이는 자신과 맞지않습니다. 




탈모샴푸를 선택할 때, 최근 자료들에 따르면 몇가지 피해야할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 성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SLS, SLES :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 이들은 계면활성제의 종류인데, 비교적 금액이 저렴하면서 세정력이 우수하여 화장품 제조사에서 즐겨사용합니다. 다만 그 세정력이 지나치게 강하기때문에 두피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기간 사용하게되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파라벤류 : 메틸, 에틸, 부틸 파라벤 등의 명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방부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면, 샴푸 거품을 씻을때 제법 긴 시간을 투자해서 꼼꼼히 행구어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피나 모발에 잔류하여 추후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무방부제 샴푸들도 많이 나오고있기때문에 검색을 통해서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의 것들을 제외하면 거의 대동소이하기때문에 어떤 것을 사용하도 되며, 금액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위에 금액대가 높은 샴푸를 구입했다가 아까워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경우를 보았기때문에 적당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성분을 확인하는 방법은 제품을 구입하고 뒷면을 보게되면 전성분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이는 모든 화장품에 공통적으로 들어가있는 것이며, 의무입니다. 만약 제품을 구입했는데 전성분 표기가 없다면 그 제품은 큰 신뢰가 없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있는 성분들로만 샴푸를 제조했다면 그것을 더 광고하려하지 숨기지는 않기때문입니다. 



현재는 그저 이름만 탈모샴푸라고 해서, 혹은 브랜드를 보고 제품을 고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이나 책에 퍼져있기때문에 전성분을 확인하면서 정말 순하고 알짜베기같은 탈모샴푸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두피,탈모 관리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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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 주요 원료에는 세정 목적인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양쪽성 계면활성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계면활성제는 세정력을 강화시키거나 기포성, 거품의 안정성 등을 유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 샴푸의 주 기포성 세정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계면활성제입니다. 음이온성 계면활성제는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알킬 황산 에스 터요(AS), 폴리 옥시 에틸렌 알킬 에테르 : 가격이 저렴하면서 기포력이 풍부하여 샴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계면활성제입니다. 이는 중성에서 세정력이 우수하며 경수에서는 안정성이 좋기 때문에 샴푸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기포가 좋고 금액이 저렴한 알킬 황산이나 저온에서도 투명성이 좋고 자극성이 적은 폴리 옥시 에텔렌 알킬에테르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MT염 : 사람이나 동물의 담즙에 존재하는 타우린산과 아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계면활성제로 안전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다른 계면활성제와 비교하여 세정 후 모발이나 두피에 남아서 모발이나 두피의 구성성분인 경단 백질을 변성시키지 않으며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피부의 신진대사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N-acyl 글루타민 산염 : 아미노산을 주원료로 제조된 계면활성제로 질감이 가벼우며 눈이나 피부에 자극이 약합니다. 



양쪽성 계면활성제 - 음이온 계면활성제와 함께 사용하면 안전성을 높이고 점도를 증가시키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포성이나 세정력에서는 음이온 성보다 떨어지지만 자극성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 주로 베이비 샴푸 같은 유아용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분 이름: Alkyl Betaine, Alkylamide Betaine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 주로 음이온성 계면활성제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기포 세정제입니다. 기포의 안정성을 높이고 저온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분 이름: Monoethanolamine, Diethanolamine 



주성분 이외에 함유되는 것은 첨가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샴푸에 사용되는 성분은 유성 성분으로 라놀린 유도체, 고급 알코올, 유동성 파라핀, 고급 지방산, 실리콘유, 에스테르 등이 있습니다. 컨디셔닝제로는 양이온화 셀룰로오스 등의 양이온성 고분자가 널리 이용되는데 샴푸액을 희석시키면 양이온성 고분자와 계면활성제의 복합염이 석출 되어 모발에 부착되고 헹궜을 때 빗질이 쉬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모발 손상 방지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 글리세린 같은 보습제 성분과 색소, 방부제, PH조절제 등이 샴푸의 목적에 따라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The main ingredients in the shampoo are anionic surfactant for cleansing, bi-sidential acidant, and non-annual acidant. Surfactants also have the ability to enhance cleaning power and to maintain foam resistance, foam stability, etc. 



Anionic surfactant - This is the surfactant used as the major bubble cleaner in shampoo. There are three types of anionic surfactant available :



Alkyl sulfate (AS), polysitrophylene ethylene alkyl : This is the most popular surfactant used in shampoo because it is low in price and high in resistance. It is highly washable in the neutral and stable water, so it can function as a shampoo. Even with high bubble and low cost alkyl sulfuric acid or low temperature, polysigne ethelene alkyl is highly transparent and less irritating. 



AMT salts : A surface-activated agent that has structures very similar to those found in the bile of a human or animal, and is highly safe. It also remains in the hair or scalp after cleansing compared to other surfactant, does not denatured, or disrupt the metabolism of the skin, a component of the hair or scalp.


N-achil glutamate : A surfactant made from amino acids that is light in texture and low in irritation to the eyes and skin. 



Bi-sided surfactant - Used in conjunction with anionic surfactant provides an ancillary function to increase safety and increase viscosity and can also be used alone. It is used mainly for infants such as baby shampoo because it is less irritating than anionin in bubble and cleaning power. 


Ingredient name : Alkyl Betaine, Alkylamide Betaine 


Non-onional conductant - A bubble cleaner that plays a secondary role in the active anionic surfactant. It is used to increase the stability of the air bubbles and to increase the safety at low temperatures. 


Component Name : Monoethanolamine, Diethanolamine 


Anything other than the main ingredient can be classified as an additive. The ingredients used in the shampoo are sulfide compounds, such as ranolide derivatives, high alcohol, flower-parasing, premium fatty acids, psilocone oils, and ester. For conditioning zero, a polytic polymer such as the caionization cellulose is widely used, but when diluted, the carbonizer polymer and the combined salt from the surfactant are collected in the hair, making it easier to brush. It also has a hair protection effect. In addition, moisturizing ingredients such as glycerine, pigment, preservatives, and PH regulator may be used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shamp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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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나 두피에는 피부의 분비물로 분류되는 땀과 피지가 올라오고, 

환경에 따라 이물질들이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바로 샴푸입니다. 

세안을 하면서 얼굴 피부를 깨끗하게 하듯이, 두피 또한 

다양한 오염 원인들을 제거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는 그 용도와 두피 타입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샴푸, 일반 샴푸, 탈모 샴푸 등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많은 종류의 샴푸 중에서 정말 자기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어느 정도의 샴푸에 대해서 기본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현명한 제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샴푸의 역할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의 주된 목적은 바로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올라오는 신생모, 그리고 생명력이 다하여 빠져야 할 모발들이 

두피 위에 쌓인 노폐물로 인하여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피가 청결하게 되면 정상적인 각질 탈락현상이 일어나며 

모발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같은 결과는 청결한 환경에 따라 두피 내에서 

혈액순환의 기능이 좋아지면서 모근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샴푸제의 선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샴푸제는 크게 알칼리성과 산성으로 분류됩니다. 

알칼리성 샴푸제는 약 PH 7.5~8.5를 띄고 있는 것으로 

비누와 합성세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알칼리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PH가 낮은 모발용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두피와 모발의 산성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성 샴푸제는 모발의 PH와 거의 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발을 보호하는 모표피의 들뜸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모발의 PH지수를 변화시키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샴 푸제를 사용할 때 주의사항은 

모발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강한 압으로 비벼서 샴푸 하게 되면 

오히려 모표피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푸제는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므로 

약 백 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의 양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2회씩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두피 타입에 따라서 1일 1회 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다만 꽃가루가 많이 날리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하였을 때는 반드시 샴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둘은 모발 사이사이에 잘 들러붙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바로 샴푸 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샴푸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In the hair or scalp, sweat and skin are raised, which are categorized as the secretion of skin. 

Depending on the environment, foreign materials may stick together. 

And it is the shampoo that keeps your teeth clean. 

Just as it cleans your face's skin while you wash it, your scalp also 

It is important to keep clean by removing various sources of contamination. 




The shampoo is divided according to its application and scalp type. 

I use a lachrymal scalp cancer shampoo, regular shampoo, hair loss shampoo, etc. 

But out of all these different kinds of shampoo, I really don't think it's good for you. 

Choosing the right product is a tough sell. 

You have to have some basic knowledge about shampoo. 

You'll be able to make smart product choices.




First, know the role of shampoo. 

The main purpose of shampoo is to keep your scalp clean at all times. 

The new mother that comes up, and the hair that needs to be drained 

If it fails to function normally due to wastes accumulated on the scalp, 

It can cause hair loss. 




When the scalp is clean, normal exfoliating occurs. 

Hair will be able to grow normally. 

The results show that depending on the clean environment, 

This is because the roots become strengthened as the function of blood circulation improves. 

That's why choosing the right shampoo is very important.




The shampoo is largely classified as alkaline and acid. 

Alkalis are made with a pH level of 7.5 to 8.5 

It is similar to soap and synthetic detergent. So I started making alkaline products. 

After use, use a product for hair that has low PH 

It is important to balance acid between the scalp and the hair. 




Acid shampoo has about the same level as PH of the hair. 

It protects the hair and prevents skin from getting excited. 

There is a feature that does not change the PH of your hair. 




Of course, the cautions for using sham puiser are 

To clean your hair, rub it with a strong pressure and wash it. 

Rather, the parent skin may be damaged.




Also, using a lot of shampoo is not a good thing. 

It is recommended to use only about a hundred won coin size amount. 

It is best to do it twice a day. 

Depending on the type of scalp you may also want to do it once a day. 




But when pollen is plentiful or fine dust is plentiful. 

It is advisable to shampoo when you are out. 

They stick together between the hair and cause a variety of problems. 

You should remove it with shampoo immediately. 

I would like to post various kinds of shampoo in the future.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ave them on th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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