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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은 아마도 그 식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양들을 파괴 하지않고 조리법을 통하여 건강하게 먹는것일겁니다. 정성을 들여 요리했는데 그 영양소가 다 없어졌다면 인체에서 별 효과가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먹는 즐거움은 가질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약간의 조리방법들을 미리 알고 영양손실을 최소화한다면 이왕 먹는거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니 알아두는게 좋을것입니다 . 요리를 하면서 식품 고유의 영양손실은 조리할대의 상태와 신선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야채와 과일은 속살보다는  잎바깥 부분이나 껍질에 농축되어 있습니다. 영양쪽으로만 본다면 사실 껍질 채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거하는 이유는 맛때문에 그런것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소독이나 환경만 좋다면 야채와 과일을 요리목적으로 다듬기 전에 물에 담그는 데 이또혼 종종 영양적인 손실을 가져올수있다합니다.  가볍게 헹구는것이 가장 좋다고합니다. 감자를 한예로 들면 물에 담그고 있게 되면 많은 비타민이 손실됩니다 . 특히나 수용성 비타민들의 경우는 물에 담그거나 수분과 함께 요리를 하게되면 대부분 영양손실이 된다합니다 . 다지는 경우에도 향배추를 다지게 잘랐을 경우에는 함유하고 이는 비타민 C의 작게는 25%~50% 정도까지 손실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끓인다거나 굽고 ,튀기는 등의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대부분의 영양이 손실이 된다할수있습니다. 즉 어떠한 식품의 영양적 손실은 요리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양. 온도 . 과정에 따라서 정해진다 하겠습니다 . 보리의 경우는 끓일 때 내용물이 푹 잠길 정도의 물만 사용하면서 팔팔 끓이는게 좋습니다. 녹색 빛을 띄는 야채의 경우에는 물로 끓인 다음에 넣는 것이 좋으며 뿌리 야채는 찬물에서 시작해야합니다 . 그릇을 덮고 천천히 요리하면 더 많은 손실이 올 수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찐 야채는 비타민을 뱃어갈 물이 적기 때문에 끓인 야채보다는 영양 손실이 적습니다. 즉 양배추를 예로 든다면 찐 양배추가 다른 방법으로 조리된 형태보다 훨씬 더 영양이 좋다는 것입니다. 만약 약을 쓰지않고 신선한 과일이 있다면 가급적 껍질까지 먹을 수 있다면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품 저장방법은 특정 과일과 야채들은 계절적 요인이 강하기 때문에 때로는 오랜 시간 저장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물론 오래 저장할 수록 그 기간만큼 영양소는 감소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시금치를의 경우 이론적으로 비타민C 의 함량이 17시간 이내에 80%가 감소된다합니다 . 저장 시간을 줄이거나 원숙기를 서두르기 위해 때대로 식품에 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콩이나 감귤류, 토마토 등의 원숙기를 가혹화하고 색을 좋게 하기위해 에틸렌이 사용됩니다 .  그래서 요즘에는 옥상이 있거나 마당이 있으면 야채 종류는 직접 키워서 먹는 가정이 많은데 아마도 구입하는 야채와 과일은 그만큼 사람들에게 있어 농약을 쳤으니 깨끗하게 씻어내야겠다는 인식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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