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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용군단 제네트 어비스 젠/ 획득은 100% 확률

 

제네트 어비스는 온야라 평원의 티라카이 왼쪽 언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젠 위치에서 유유히 돌아다니고 있으며, 잡으면 100% 확률오 제네트 알을 드랍합니다. 

설명처럼 7일이 지나면 탈것이 나옵니다. 

 

 

미풍갉작이처럼 확률 획득이 아닌 무조건 드랍이기 때문에 속은 편합니다. 

 

 

7일이 지나면 제네트의 자손이 추가됩니다. 

나름 사납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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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다시 하게 될 줄 몰랐던 와우에 접속하고 각 캐릭터를 정리하면서 용군단을 즐길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확장팩이었던 어둠땅과 다르게 이번 용군단의 평가는 좋은 듯 싶었어요. 

여러 다양한 컨텐츠도 많이 나왔고 말이에요. 

 

저의 경우 워낙 드래곤을 좋아하다보니 이번 용군단을 그냥 넘길 수 없었는데요. 

매일 들어오기는 힘들겠지만 가능한 접속하여 조금씩이라도 키워보려고 한답니다. 

 

 

 

1년 365일 이용권?!

아직 첫 드래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전에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생겼는데요. 

그것은 바로 와우 1년 이용권 결재입니다. 무려 365일 게임 시간 상품인데요. 

이전에는 6개월과 탈것 구성 상품이 있었는데, 용군단은 시원하게 1년치를 제공했어요. 

 

와우 1년 결재 이용권 구성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거대한 그르읋

 

알찬 구성.

구성도 탈것 수집이 주 컨텐츠였던 저에게는 너무나 알차보였는데요. 

거대한 그르옳, 폭풍의 뿔 텔릭스, 부패한 에메랄드 비룡을 시작으로 곧 출시될 토끼 탈것, 마지막으로 6개월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황천을 삼킨 거대 지룡까지 총 5개의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탈것 업적 갯수 5개 올려주면서 게임 시간까지 1년 365일이니 혜자 상품으로 느껴지더군요. 

토큰이 많지만 않았어도 바로 구입하는 것인데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이번 23년 1월이 지나가기 전에 할 듯 싶습니다. 

은근히 용군단 관련 상품이 많이 있던데 모두 구입하려면 제법 금액이 많아질 듯 합니다. (1년 결재 이용권, 소장판 등등)

 

와우 용군단 드렉티르 모습

새 종족 드렉티르 모습.

또한 와우 용군단 드렉티르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조금 덩치가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고유한 멋이 있는 듯하여 추후 키워보려고 한답니다. 

아마 앞으로의 포스팅은 주로 와우 용군단 이야기일 듯 한데, 단 한 시간이라도 가능하다면 접속해서 키워보려고 합니다. 

 

역시 와우는 잠시 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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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하지 않을 것 같았던 와우를 최근 접속하게 되었다. 

와우 플레이어들이 늘 하는 말이 있는데 "와우는 끊는 것이 아니다. 잠시 쉬는 것일 뿐.." 

우스갯 소리인 줄 알았는데 나도 결국은 흔한 와우 유저였나보다. 

 

 

최근 와우 용군단 사전 패치 소실을 접하게 된 이유는 사실 크지 않다. 

다시 게임을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주 테마가 드래곤이기 때문이다. 

한때 와우 탈것 덕후였던 나에게 드래곤 탈것은 필수로 구해야 하는 아이템이었다.

하물며 주 테마가 드래곤 탈것이니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홀리듯 접속하여 이것 저것을 살펴보는데 새삼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다. 

와우 오픈 베타부터 군단까지 매년 접속하여 게임을 즐겼는데 마법사 탑 이후로는

거의 접속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현생 콘텐츠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이다. 

 

비록 애정을 쏟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릭터들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현생에서 

나를 아빠라고 불러주는 존재가 2명이나 되기에 게임할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 

물론 지금도 없지만.. 그래도 그때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에 하루에 1시간 정도는

나를 위해서 접속하고자 한다. 

다만 어둠땅 퀘스트 라인도 제법 흥미로워서 자꾸만 허용된 게임 1시간을 초과하려고 한다..

 

 

 

또한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티스토리 포스팅도 좀 더 자주 올리려고 하는데 

아마 한 동안은 와우 용군단을 대비하는 과정을 다루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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