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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시슬은 강한 항산화제로 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E의 약 30배이상의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발표되어 졌습니다. 항산화로서의 기능은 밀크시슬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마린이 대표적입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며 지방간이나 담성증, 간암, 그리고 많은 음주가 원인이 되어 생긴 간 경화증, 건선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혼합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실리말린은 실리빈. 실리크리스틴, 그리고 실리말린을 구성하는 데 가장 많이 존재하는 실리다닌의 세 가지로 구분되어 지고 있습니다. 실리말린 성분은 열매에서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닌 씨앗이나 잎에서 추출되어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간염으로 나타나는 증상에 효과적이여서 치료나 처방약으로도 사용되는 등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주로 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리말린이 간을 보호하고 개선시키는 원리로는 간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독소를 방어하기 위해 간세포의 외부 막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단백질 합성활동을 증가시키면서 세포의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담즙의 콜레테롤을 감소하면서 용해도롤 증가시켜 담석의 생성을 예방합니다.  담즙이란 것은 간의 기능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1리터의 담즙이 간에서 생산되어 쓸개에 저장되어 집니다. 저장된 담즙은 지방의 분해를 돕고 혈액 속의 독성을 깨끗하여 혈의 질을 높입니다. 모발과 혈이 관련이 있는 만큼, 건강한 혈액이 공급되어진다면 모발의 성장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또한 밀크 시슬은 체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B세포를 돕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바이러스와 혈의 정화를 돕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각 세포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는데 작용을 합니다. 피부에서 본다면 밀크시슬은 만성 습진에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이유에는 만성 습진의 원인에는 간 기능이 저하에 따라서 생기는 데 있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만약 습진이 간이 원인되어 발현되었다면, 간 개선을 통해 동시에 습진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습진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실리마린이 사용되어 지는 것입니다. 습진 또한 균에 의한 것입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염증 물질인 류코트레인이 습진 환자들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 간의 기능이 정상화가 되면 정상적으로 독이나 균을 걸러내기 때문에 습진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밀크시슬을 가까이하면 두통이 올때마다 복용하는 타이레놀에 의한 간 자극에도 방어역할 하고있습니다. 간에 대해서 다양하고 이로운 효과를 가진 밀크시슬은 국내에서는 주원료로 사용 가능한 식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유효 섭취량은 1일 200~400mg으로 실리말린 함량이 약 70~80%의 원료가 밀크시슬 추출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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