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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는 매달 한 주씩 다크문 이벤트를 합니다. 이때는 다크문 기간한정의 다양한 장난감, 장신구, 탈 것들을 구할 수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최신 탈 것이라 할 수 잇는 다크문 비행선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크문 비행선을 얻기위해서.


이유는 다크문 비행선을 구매할 수 있는 화폐가 

이벤트 기간 한 주 동안최대로 구할 수 있는 양이 

약 300개 정도여서 최소 3개월 잡고 늦으면

4개월이 소요됩니다. 


저 같은 경우 다크문 비행선이 나오기 전에 있던 탈 것들을

 구매 후 일절 하지 않았는데, 다크문 비행선이 추가 되면서 다시 

시작하니 남아있던 것 까지 포함해서 총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하기 위한 필요 화폐.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하기 위해서 다크문 축제 상품권이

총 1000장이 필요합니다. 한 주당 최대 300개정도가 모아지니

일일퀘를 제외한 나머지 1회성 퀘스트, 주간 반복을 하면 

첫 주에 400개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이후 300, 300개를 

정상적으로 모으게 되면 다크문 비행선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본캐라도 다크문 1회성 퀘스트들을 완료했다면

한 번도 하지않았던 캐릭, 부캐로 1회성 퀘스트부터 완료한다음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다크문 비행선은 마치 잠수함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몸통과 비늘 표현이 딱 물고기 같아보여요. 

그래서인지 하늘을 나는 것보다 잠수함처럼 물 속에서 다녀야만 할 것 같은 인상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캐릭이 탈 것 몸체의 가운데 앉아있기보다는 

내부로 들어가는 구조였으면 더 멋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물론 이거는 개인 취향이니

다른 분은 현재의 모습이 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죠? 






배경은 현재 한창 호드 진영에서 많이 모여있는 

잔달라 대륙의 줄다라이입니다. 여기서 추종자 임무도 보내고 

퀘스트도 하며, 명예결속판 평판을 관리하게되죠. 


저도 진득하게 게임 플레이하고싶은데 중간중간 자리를 

비워야해서 제대로 하지못하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ㅠㅠ


전 개인적으로 격전의 아제로스가 굉장히 

재미있거든요. 물론 레이드나 쐐기 던전은 돌지않고 

혼자놀아도 할 게 많은더라고요. 그래서 아직까지 이 게임을 

하고 있나봐요. ㅎㅎ







다크문 비행선의 뒷 모습입니다. 기계 공학 탈것 류의 디자인처럼

뒤에는 프로펠러가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 잇으니 

정말 수중 탈 것 같은 분위기가 올라고오 있네요. 



눈 부위도 밝게 되어 잇구요. 






전 줄진에서 트롤 주술사를 플레이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격전의 아제로스 테마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저와 같은 종족인잔달라 트롤이 호드의 매인 스토리 중 하나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렇게도 플레이해보고, 저렇게도 플레해보고 있어요. 









잔달라의 대도시가 있는 잔달라이 입니다. 딱 정글트롤 같은 느낌이 

나지않나요? 배경을 보고 있자면 마치 프레데터도 한 마리 

튀어날 것 같아요. ㅋㅋ 그만큼 프레데터 1이 명작이였던 듯 싶어요. ㅋㅋ


자 정리하자면!


1. 다크문 가급적 1회성 퀘스트들이 가능한 캐릭으로 다크문 화폐모으기


2. 매달 아무리 열심히 해도 300개.


3. 라루라도 놓치면 30일이 추가되니 다크문 비행선을 얻기위해서 

게을러지지않기. 


4. 3개월만에 화폐 1000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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