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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메카곤 섭렵 업적에 도전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꾸준하게 하긴 했지만 

업적을생각 안하고 있었던지라 뒤늦게 

녹슨나사 랩소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메카곤 섭렵 업적 관련 글들을 보면 

녹슨나사 랩소디에서 많이 막힌다고

하던데..그게 정말이더군요. 제법 한지 

되었는데 녹슨나사 랩소디 중 놈리건의

승리를 아직까지 획득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녹슨나사 랩소디의 놈리건의 승리

도안은 강철 노래꾼 프레자가 

드랍한다고는 되어있지만.. 드랍률

0.3%를 제가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업적

완료하기 전에 얻은 것이 고물더미

동그라쇠 탈것이였어요. 





메카바이 모델 W와 고물더미 동그

랑쇠 비교해볼텐데요. 먼저 모델W

는 마치 새상품마냥 깔끔해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외형에서부터

와우 탈것 중 가장 개성넘치는 모습

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에 비하여 고물더미 동그랑쇠는

모델W와 동일 베이스이며 대신

"고물"이라는 단어처럼 전체적으로

녹슨 듯한 표현으로 되어 있어요. 







고물더미 동그랑쇠의 모습입니다. 

녹슨깃털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데요. 사실 메카곤 섭렵 업적이 

먼저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동일 

베이스의 탈것을 먹게 되니..

그냥 하지마까 싶기도 하답니다. 


랩소디 도안이 넘 안나와~~








어찌되었든 이 녀석의 외형은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하였듯 와우 탈것들 중 

가장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미론의 머리나 로켓 탈것처럼

기계음이 나고있으며 챗바퀴처럼 

돌돌 거리면서 이동하는데요.





잔달라 유산 방어구까지 착용한 

트롤이 타고 있으니 무언가 

이질적이면서도 어울리는 듯 

하네요. 




부릉 부릉~ 부르릉~







여기서 더 녹때를 벗은 것이 메카바이

모델 W 겠죠? 한동안은 이 녀석으로 

만족하면서 다급한 마음은 잠시 저

뒤로 미루어버려야 하겠습니다. 





부르릉~ 



영상은 실제 인게임 화면입니다. 

한번 윈도우10 자체 영상촬영 기능

이용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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